❄️ FlakeMission|April Day 08 #260408
Week 2 - Day 8 Started! Don't forget to check progress!



All despairnullified!
Hello everyone. This is "KaosKaosDreamRealm".
A new star appearing in the Dream Realm like a comet - "Diana"!
Let's get to know the lively and cheerful "Diana" better?
["Diana"OXQuiz Event]
✅Event Period
- Taiwan Time April 8 (Wed) ~ April 28 (Tue) until 22:59
✅Quiz Content
Q1. Diana belongs to the [Holy War Crusaders].
Q2. Diana's profession is [Ranger].
Q3. Diana's race is [Stella Paramil].
✅ How to Participate
Please follow [UID/Answer] format, leave O, X quiz answers in the comments.
Example) [123456789 / O, X, O]
⭐How to Check UID
-Log in to the game > Click ID on the left > Account Information > Click the UID copy button above
✅Event Rewards:100,000 Unit Coins + 5 High-Tier Support Data + 10 Mid-Tier Support Data
→ Event rewards will be distributed via in-game mail on 5/5 (Tue) (Storage period: 7 days).
※Notes!
- This event is conducted according to the[Event Charter], please check the event charter for details.
- You must enter the correct UID/server to receive rewards.
- If the comment and participation format do not match, rewards may not be issued.
- Each account can only claim event rewards once. Duplicate entries will be excluded from the distribution list.
- If comments contain content that violates operational policies, they will be excluded from the winner list.
Thank you!





I've been slowly gathering materials and enhancing
I kept going "Aaaah, starting with the Mokoko Challenge Express..."
I wish I had done it diligently!!
I regretted it, but it was already too late 🥲
But if I had started with the Express character from the beginning
Without even catching up on the game's story,
I probably would have quit because I didn't know what to do and was just fumbling around 🥲
Actually, every time I log in with the character that received the Express,
I'm left standing alone in the desolate volcanic village,
feeling like "Who am I? Where am I?"
After diligently pushing through the story, I can now understand the content a bit more,
(....there are still some gaps, like where did Gusdo suddenly pop out from, why did Aman suddenly return to our side, and Kainen and Echidna, where did you guys suddenly appear from?)
I've even developed some affection for the characters.
They say the Mokoko Express will be back in the summer, so I can participate then.
Yay!
Until then, I'll diligently play as the Weather Controller and Sorceress!




I'll reach level 20



Roha



Hello, this is the developer of You, Forgotten in Memory. After numerous patches, the DLC, which includes challenges and an additional ending, has been released, and the main game patch is complete.
Honestly, it wasn't smooth sailing, but... it's my first challenge in life, so I feel refreshed and good.
There will be no further patches for the Stove version, and we are considering releasing an artbook later.
Thank you for playing our imperfect game. We look forward to your continued support. *bows*


Is there anyone who can take me to a newbie guild?...




Having lived as the youngest all his life, our Ruby was mentally stunted,
and we believe he became an adult by meeting Ras and forming relationships with new people.
The boy who agonized over his mission becomes an adult.



Now, if you just endure Thursday and Friday, the fun weekend will be here again!
Stove Indie members, you can do it too!



"우리가 자신을 위해 하는 일은 우리와 함께 사라지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과 세상을 위해 하는 일은 남아 불멸이 된다."

게임 첫인상
벌써 5월이 됐습니다.
저는 올해 23살이고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어린 나이이고, 다른 사람들도 병아리 취급을 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빨리 성인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저는 나이가 늘어나는 게 두렵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의 저주로 인해 특정 나이 이상의 사람들이 소멸한다는 배경은 특이하기도 하고, 나이가 들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심리를 잘 파고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턴제 RPG라는 제가 지금껏 잘 플레이하지 않았던 장르 또한 게임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키웠습니다.
심지어 게임 발매 전부터 큰 화제였고, 온갖 게임 평가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기에 관심은 더 커졌습니다.
물론 동시에 걱정도 있었습니다.
제가 소울라이크나 턴제 RPG를 잘 플레이하지 않는 이유가 제 절망적인 피지컬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게임을 리뷰할 수 있을 만큼 제대로 즐길 수 있을지 걱정이 컸습니다.
이렇게 큰 기대와 걱정을 안고 플레이한 오늘의 게임은 바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입니다.
게임 플레이

전체적인 스토리 배경의 중심은 ‘고마주’라는 저주에서 시작됩니다.
‘페인트리스’가 일 년에 한 번 깨어나 비석 위에 숫자를 적고, 그 숫자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모두 소멸합니다.
숫자는 매해 줄어들고, 게임 스토리에서는 33이 올해의 수명입니다.
페인트리스를 죽이기 위해 67년 동안 매해 원정대를 만들었지만 모두 실패했고, 올해는 33 원정대가 출정합니다.

플레이어는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또, Q키를 눌러 원정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플레이어의 목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몬스터를 만나거나 각종 미션으로 전투를 펼치게 됩니다.

플레이어가 적을 향해 선제 공격에 성공하면 플레이어가 선공 턴을 가져가고, 적에게 먼저 발견된다면 후공을 하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일반 공격, 기술,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고 사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 공격은 F키를 눌러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 공격을 하면 액션 포인트가 1개씩 충전됩니다.
데미지는 플레이어의 무기, 그리고 캐릭터의 공격력 등을 통해 확정됩니다.

플레이어 캐릭터 당 최대 6개까지 기술을 장착할 수 있고, 레벨을 올리면서 기술 트리를 해방할 수 있습니다.
기술 사용 시에는 해당 기술에 필요한 액션 포인트를 소모합니다.
기술은 적에게 데미지를 줄 뿐만 아니라 아군에게 버프를 줄 수도 있고, 아군을 치유할 수도 있습니다.
또, 기술의 속성에 따라 적에게 상태 이상을 입힐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자기 턴에 기술을 사용하거나 공격하는 대신 아이템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템은 아군을 치유하거나, 액션 포인트를 주기도 하고 심지어 부활시킬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마우스 우클릭으로 조준하여 사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격은 액션 포인트를 1만큼 소모하지만 턴을 소모하지는 않습니다.
또, 적의 약점을 사격하면 더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일반 공격이나 대부분의 기술을 회피하는 비행형 적들에게 사격은 더 큰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사격은 유용한 공격 수단이 됩니다.

상대 공격 턴에 플레이어는 회피하거나 반격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Q키를 누르면 회피할 수 있고,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면 완벽 회피할 수 있습니다.
완벽 회피와 반격의 타이밍이 같기 때문에 회피보다 쳐내기가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쳐내기에 성공하면 액션 포인트를 1씩 획득할 수 있고, 모든 공격에 쳐내기를 성공하면 강력한 카운터 공격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전투 시스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QTE 시스템입니다.
기술을 사용할 때, 더 강력한 데미지를 넣고 효과를 확실하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QTE를 모두 성공해야 합니다.
또, 회피와 반격 기능 또한 정확한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 QTE 시스템 기반입니다.
QTE 시스템이 다소 단조로울 수 있던 전투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플레이어가 지치지 않고 플레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전투를 끝마치고 나서 플레이어는 TAB을 눌러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레벨, hp, 능력치를 확인할 수 있고, 무기나 기술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또, 플레이어에게 특정 효과를 주는 아이템인 픽토스를 장착 및 교체할 수 있습니다.
게임 총평
⌜말이 필요 없는 올해의 게임⌟

사실 저는 아쉽게 아직 이 게임을 끝까지 즐기지 못했습니다.
고질적인 3D 멀미(…)가 또 저를 괴롭히면서 오랜 시간 플레이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 당장 다시 이어서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전투 패턴은 승부욕을 불러일으키고 게임은 한 마디로 재밌습니다.
시네마틱 영상은 수려하고, 온갖 연출은 게임 스토리에 몰입하는 데에 있어 큰 힘이었습니다.
스토리도 군더더기 없이 각 개인이 죽음을 앞두고 다른 사람들과 세상을 위해 여정을 떠나는 모습을 너무 잘 그려냈습니다.
전투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는 기본 원정대원 난이도로 플레이했음에도 수월했습니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이 게임을 GOTY라고 말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33 원정대처럼 죽음을 앞두고 나를 희생해서 타인과 세상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저주로, 원정대로 떠나 보내면 남겨진 나는 제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전혀 가볍지 않고 여러 생각들을 하면서 게임의 몰입도는 높아졌고, 스토리를 여러 방면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추천의 말을 건네고 다시 플레이하러 가보겠습니다.
먼저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 턴제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최고의 게임일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이렇게 특정 유저들에게 추천했지만, 이번에는 모든 게임 유저들에게 이 게임을 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3D멀미로 플레이 타임이 짧은게 아쉬운 리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