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eJun caught 69 dinosaurs!
I got 5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congrats
123
hehe
congrats
Think back to the Doomsday era. You don't have any users from back then??? What the.........
The number of dinosaurs caught by Two Chance is 75!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Dear CF Devs,
The game is 15 years old now and with the emergence of VVIP weapons, the popularity of lotto mechanics is somewhat dwindling unlike before. Nobody likes to spend a lot of money on something that people would guaranteed get therefore maybe this time make a guaranteed win system for classic mega lotto when reaching a certain number of spins. The lucky gauge system should be revamped and make it 100% guaranteed win when the gauge is filled. Most modern games today with gacha mechanics have guaranteed win system I think its about time that CF should also do the same. For sure more and more players will attract to try mega lotto than just ignore those skins in favor of guaranteed VVIP weapons and weapon packages.
Sincerely,
Just another CF player
Smage Ni.mi C.B. Mobile can't even do it
Patch it please
🙇🏻♀️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한유영' 입니다😊
아주 핫하디 핫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원래
RPG 게임을 핸드폰 게임으로 하는 편이라
pc 게임인 33 원정대를
플레이 할까 말까 고민하다
트레일러를 보고...
미쳤습니까?
그.. 영화 예고편 아닌가요...?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직 저는 엔딩을 보려면
한참 남았지만...
지금까지 플레이 한 기억으로
후기를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관>
67년 전, 대균열로 인해
바다 한 가운데 떨어진'뤼미에르'는 인류 최후의 도시입니다.
바다 건너 거석에 100의 숫자가 새겨지고
'페인트리스'라는 거대한 여성이
일년에 한 번씩 깨어나
숫자를 줄여나가기 시작합니다.
해당 숫자와 나이가 같은 모든 사람은
사라지는 저주 '고마주' (Gommage)를
(프랑스어이며, 번역하면 '지우다'라는 뜻이라네요)
맞이하게 됩니다.
이를 막기 위해
0 원정대를 파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 돌아온 원정대는 없었고
33 원정대가 파견을 나설 차례 입니다.
혹시 32살이신 분 계신가요?
이번에 해결하지 못하면
...
당신 차례입니다.
그래 바로 너!
<등장인물>
(제 플레이 시점까지 나온 등장인물들만 소개하겠습니다..)
[구스타브]
[루네]
언니 이뻐요!
♥
♥
[마엘]
[시엘]
참고로 전 난이도를 ‘스토리’(애기 난이도)로 플레이 했다는 점!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턴제 RPG’ 입니다!
플레이 하기 전에 턴제 RPG 라고 해서
“내 차례 되면 공격하고 맞고 공격하고를 반복하겠지?
약간 지루할 수도 있겠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회피/쳐내기/점프와 같은 공격 회피키가 있어서
너무 바빠요
그리고 어려워요...
....
근데 저만 이거 타이밍 맞추기 어렵나요?
거의 그냥 회피가 아니라 공격 흡수를 하고 있는 느낌..
이제는 제가 회피 성공을 하면
서운해요 뭔가
-인상 깊었던 점-
저는 33 원정대를 플레이 하면서
가장 감탄했던 건
“OST와 스토리”였습니다.
‘OST’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인데요
왜냐하면 저는 게임 할 때
게임 스토리에 몰입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몰입을 하기 위해서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그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착붙(?) OST가 흘러나와야
진정한 ‘몰입’을 할 수 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길었죠..?!)
이게 ost인데요…
진짜 노래 때문에
고마주장면에서
진.정.한 몰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게임이 아니라
예술
이야....
-아쉬운 점-
지도가 없다는 점?
지역(?)을 이동할 때에만
지도가 간단하게 나오고
그 지역에 도착해서 이동할 때는
지도가 안 나와요..
저는 길치, 방향치라
전투 후에 방향 감각을 잃어서
막 반대로 가고 왔던 길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난리나서 조금 길 찾는데 힘들었어요....
(저만 그런거죠..?)
아 그리고
이름 외우기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그냥
33 원정대라고 불러요..ㅎ
다들 그러시죠?
<스토리>
★★★★☆
탄탄한 스토리 믿고 가도 된다.
하지만 이해력이 부족한 나는
세계관 설명 영상을 봐야 한다..
<그래픽>
★★★★☆
좋다!
하지만 신경 쓰이는 부분이 몇 군데 있다.
(예를 들면, 머리카락 연출..?)
<연출/분위기>
★★★★★
최고다!!
만점을 주고 싶다.
압도적인 OST와 아름다운 배경지
<난이도>
★★☆☆☆
공격 회피 타이밍이
몬스터마다 달라서 너무 힘들다.
아직 엔딩을 보지 않아서
자세한 리뷰는 할 수 없었으나!
제가 지금까지 플레이 하면서
느낀 점을 위주로 한번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부족한 리뷰였지만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스토브 크루 '한유영' 이었습니다!
참고로
침아저씨도 했다구~~
@Chim
지도 없는 점,,, 저도 동감합니다,,,!!
@크루 조혜빈 저 진짜 좀 많이 방향치라 힘들었어요
저도 그래픽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눈물이나 피 같은 액체 표현이 약간 아쉬웠던 것 같았어요
@크루 문선우 맞아요..! 좀 더 좋게 표현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제 기대보다는 신경쓰이는 부분이 보여서 약간 아쉽긴 하더라구요!
@S4730504682619712
@S883400183149503
@S2835500982119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