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The number of dinosaurs caught by Lee Deung-ding is 77!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I think it would be good if the visibility was improved a bit.
S1730549631928511 caught 55 dinosaurs!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https://store.onstove.com/ko/event/exhibit/939
<OPUS: The Day We Discovered Earth> is 94% off, just 1,000 won.
The highest discount ever on Steam is 75%.
What's amazing about this big deal is that the game is coming to Stove tomorrow.
A big deal as soon as you open the store? Wow
The game is said to be an emotional story with some puzzles thrown in.
The overall evaluation is very positive, but the Korean evaluation is mixed.
It seems like there are strong likes and dislikes for the story (more on the length and development than the material).
And since the game is a series, this big deal is the first one, and the second one will be released tomorrow.
Maybe next week's big deal will be part 2, as expected?
Meanwhile, the series has three parts, and seeing as the third part has not been translated into Korean, it seems possible that Stove will be translated into Korean.
go
fsa
dfsg
Men commonly facing two ****** health issues. One is advanced ejaculation problem and another one is erectile dysfunction problem. Both these issues affect ****** performance. Buy super p force online supports to deal ED problem and PE problem. This tablet cost is less at online medicine store.
S1737996245184112 caught 57 dinosaurs!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How to buy this. It said can be purchased on the web
7월에 출시 예정인 스튜디오 타비의 4번째 비노벨 작품 두근두근 라면집
어제 저녁 데모가 등록되었고,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한 일러스타 페스에서도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일정상 집에서 했습니다.
게임 정보
게임 제목 : 두근두근 라면집 (DokiDoki Ramen House)
출시일 : 2024년 7월 (예정)
장르 : 비주얼노벨, 미연시
제작사 : 스튜디오 타비
시놉시스
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에 뛰어든 소진(주인공)은
두 번의 실패를 경험삼아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한국식 라면집을 창업한다.
불행 중 다행으로 가게는 일손이 부족할 정도로 장사가 대박난다.
이대로는 감당하기 힘들 것 같다고 느낀 소진은 알바생을 모집하기로 결심하고
드디어 두 명의 미소녀가 라면집 알바에 지원한다.
과연 소진은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1. 프롤로그 끝나면 바로 히로인 선택 루트로
그동안 스튜디오 타비 작품은 프롤로그가 약간 길게 느껴졌는데
이번에는 프롤로그가 짧으면서도 굵었고, 바로 히로인 선택으로 루트가 시작되는 점에서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올리게 해주었습니다.
간단한 면접 선택지를 고르면서 다미와 보희 둘 중 알바생을 고르게 해줍니다.
2. 역시 경력직은 달라!! - 다미 루트
경력직이라서 그런지 주인공 입장에선 정말 든든했습니다.
하지만 첫 날부터 사건 사고가 일어납니다.
진상에겐 단칼에 요구를 거절하는 대처를 발휘하고
마감엔 불량학생에게 엮이고 맙니다.
주인공이 구할려다 다치고 다미는 이에 학생들을 진실의 방(?)으로 보내버립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구하다 다쳐서 톡으로 치료법을 알려주면서 다미 루트 데모가 끝납니다.
눈치있는 분은 알고 있지만 다미는 대학교 간호학과를 전공하고 현재는 휴학 중입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과거에 만난 적이 있다고 하는데
이건 7월에 정식으로 나오면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미 왼쪽 가슴에 심장박동 그래프 문신이 있는데
전 그걸 보자마자 올해 초 재미있게 본 중증외상센터 주인공 백강혁의 문신이 떠오르더라고요 ㅎㅎ
이 문신도 본편에서 뭔가 나오겠죠??
2. 첫 알바에 말투는 험하고 게다가 가출?? - 보희 루트
보희는 알바 경험이 전무합니다.
그래서 주인공 라면집 알바가 첫 알바죠
첫 알바인 만큼 실수도 많고 덤벙되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큰 사고 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일이 끝나고 보희는 주인공에게 털어놓습니다.
부모님과 이견이 커서 가출을 해서 숙식 제공을 요구합니다.
주인공은 케리어를 드는 모습에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막상 들으니 당황합니다.
하지만 당장 가게 운영도 빠듯해서 주거비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기회라
주인공 집 빈 방에 보희의 임시 거주지가 됩니다.
이로써 사장과 알바생의 동거 생활(?)이 시작합니다.
3, 마치며
데모가 약 40분인데 빨리 본편을 플레이 하고 싶네요
주인공과 과거에 인연이 있는 경릭직 알바생 이야기
어쩌다 주인공과 같이 사는 초보 알바생의 이야기
이번에도 스튜디오 타비의 믿고 플레이하는 스토리와 일러스트가 기대됩니다.
빨리 7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현재 텀블벅에서 두근두근 라면집 펀딩 중이라고 합니다.
많이 펀딩해서 스튜디오 타비 최고 펀딩률 가봅시다!!!!
한국식 라면집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