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ingnot님이 잡은 공룡은 34마리에요!
🦕 공룡이 cryingnot님을 비웃고 있어요...
다음엔 더 빠르게 도전하세요!
출첵!
영이다냥님이 잡은 공룡은 60마리에요!
괜찮은 실력이군요!
하지만 진짜 고수들은 더 빠르던데요?
범꽃분님이 잡은 공룡은 58마리에요!
괜찮은 실력이군요!
하지만 진짜 고수들은 더 빠르던데요?
congrats
밤톨쑤님이 잡은 공룡은 58마리에요!
괜찮은 실력이군요!
하지만 진짜 고수들은 더 빠르던데요?
It reminds me of the Nome series. It was novel and fun.
But if I concentrate too much, I get a little dizzy...
붉은자라님이 잡은 공룡은 66마리에요!
괜찮은 실력이군요!
하지만 진짜 고수들은 더 빠르던데요?
ㄱ
I'm already starting to feel bad...
아니 죄책감 미쳤네 분기점에서 20분동안 내적갈등 느끼면서 고민했다.
게임 전반적인 bgm도 그렇고 일러스트 퀄리티도 그렇고 전부 게임의 분위기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씁쓸하고 달달한 죄책감의 맛이 더욱 살아난다.
그리고 스토리 작가인 백석주의 폼이 이정도로 미쳐날뛸줄은 몰랐다...
백석주 작가의 웹소설은 장르가 장르다보니 껄끄러워서 안봤는데 찍먹이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와... 이정도로 현실적이게 몰입하면서 플레이한 비주얼노벨은 처음인것 같다.
스토리 전개 능력이 아주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