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wardCheck-in❄️ 1,500 FlakesSTOVE Store Check-in
❄️ 1,000 Flakes
🧧 AwakeningRiichi City Check-in

STOVE CreatorsBadge Icon
0 °C

fivers5Badge Icon
Creator of this content
레드소냐
23hr ago
08/06/2026 05:10 AM (+09:00)
131 °C

I've been going to bed early these days..

ArchelonGaming
07/06/2026
07/06/2026 10:36 AM (+09:00)
60 °C

#littlekittybigcity #catsimulator #cat #cute #adorable #kitty #kittysimulator #bethecat #archelongaming #gamingarchelon #gaming #archelon #games #videogames #linuxgaming #linuxgames #fun #gamer #gameplay #playthrough #letsplay #gamingvideos #indiegames

ArchelonGaming
07/06/2026
07/06/2026 10:36 AM (+09:00)
Author
GenesicGGG
06/06/2026
06/06/2026 09:29 PM (+09:00)
168 °C

I got "My Neko Pet" with my saved coupons.

GenesicGGG
06/06/2026
06/06/2026 09:31 PM (+09:00)
Author
50,000Flake当たってる人って、本当に実在するのだろうか?
DeadReactive
07/06/2026
07/06/2026 11:04 PM (+09:00)
191 °C

Let's all do the Flake Shake!!!!!!! Wooooo!!!!

Donutson
07/06/2026
07/06/2026 11:08 PM (+09:00)
i see
87078855
17hr ago
08/06/2026 11:12 AM (+09:00)
150 °C

Was it that hard to give one of the two, you fucking bastards?


1 / 2
디나페리순정
17hr ago
08/06/2026 11:24 AM (+09:00)
ㅇ ㅏ 속상하시겟당 ㅠㅡㅠ
한잔111
1hr ago
09/06/2026 03:09 AM (+09:00)
크루 김채연
07/06/2026
07/06/2026 07:11 PM (+09:00)
254 °C

안녕하세요, 첫 게임 리뷰로 인사 드리게 된 스토브크루 3기 김채연입니다!

앞으로 여러분께 재밌는 게임 많이 소개 드리고

그 김에 저도 재밌는 게임 많이 해보려고 하니 잘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 혹시

메트로배니아

좋아하시나요?

재화 모아서 캐릭터 강화하는

소울식 레벨업

좋아하시나요?

(대신 돈 떨구면 마음이 힘들어짐)

저는 정말 좋아하는데요 😊

Ori 시리즈의 스킬트리 시스템,

할로우나이트의 길 찾기와 고난도 전투,

엔더릴리즈의 보스 스킬 추출,

그리고

S o u l . . .

스태미너를 사용하는 너 한 대 나 한 대 소울식 전투까지 고봉밥으로 즐길 수 있는

3000th Duel

리뷰 시작

하기 전에!

7시간 20분 플레이했는데

아직도 지도 57.6% 밝힌 거 한 번 보고 가세요

이 게임 진짜... 진짜 혜자입니다...

세일가 5천원 미만에 이 정도 분량을 즐길 수 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게임 하고 싶다

✔️ 메트로배니아 좋아한다

✔️ 온리 피지컬 말고 파밍으로 강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

✔️ 다양한 보스전이 있는 게임을 선호한다

✔️ OST 좋은 게임을 찾고 있다

찐리뷰 시작합니다 →

4일 뒤인 6월 11일에 세일이 끝날 예정입니다!!!!!

구매는 지금!!!!!

일단 게임 켜자마자 타이틀 배경음악부터 너무 좋았는데요!

저는 이거 듣고 다크소울3의 어떤 보스전이 생각났습니다ㅋㅋ...

(제가 녹화한 게 따로 있는데 2시간 지나도 업로드가 안 되네요...ㅠㅠ)

강렬한 오프닝 컷씬이 지나가면 바로 게임 시작!

참고로 기본 조작 키는 원래 위 사진처럼 상하좌우 키였지만

...저는 요즘 저렇게 게임을 못하겠어서

시작한 지 2분 만에 자주 쓰는 세팅으로 키를 바꿔 주었구요.

그 후로 한번도 키를 건드리지 않을 만큼 쾌적하게 플레이했습니다 😊

3000th Duel은 횡스크롤 플랫포머에 소울식 전투를 섞은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Ori 시리즈, 할로우나이트 시리즈, 엔더릴리즈 시리즈, 프롬겜

이 중에 하나라도 접해 봤다면 익숙한 맛일 거예요!

(프롬겜은 3D이긴 해서 2D 횡스크롤은 약간 다르긴 할 수도?)

① 일단 지금 갈 수 있는 곳을 전부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몹을 죽이고

② 그렇게 얻은 카르마라는 재화로 캐릭터 스탯을 레벨업하고

③ 보스방에 들어가서 보스를 잡고

④ 보스 잡고 얻은 카르마로 또 레벨업하고 다시 길 진행하고

⑤ 이단점프 같은 거 얻어서 아까 못 갔던 길 가고

이걸 반복하면서 최종 보스까지 도달한 다음 최종 보스를 잡으면 보통 엔딩입니다 참 쉽죠?

이 화면을 보지 않는다면 참 쉬운 게임일 텐데.......

죽으면 돈 잃습니다.

다시 그 자리로 가서 잃어버린 구슬 먹으면 돈 돌려줍니다.

구슬 먹기 전에 또 죽으면 돈 영원히 잃습니다.

그리고 구슬이 주인 때립니다.

아는 맛입니다.........

필드에서 떨궜을 때는 그래도 괜찮구요

보스방에서 떨궜다면 우리 저 구슬부터 먹읍시다

돈이 아까워서요?

아니요

보스랑 편 먹고 저한테 달려드니까요

은근 거슬리니까 후딱 처리해 줍시다..............

공격력 무관 무조건 3타면 주인님♥ 곁으로 돌아와요

📌 장비&오컬트&봉인된 기술

장비창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거 보고 소울겜에서 무게 생각하면서 장비 무한 교체하던 게 떠올랐는데요.

다행히! 여기는 무기가 무거우면 점프가 안 된다 못 구른다 이런 건 없고

공격할 때 좀 느려진다? 이런 게 끝입니다!

대시나 걷기 뛰기 이런 속도는 무기를 뭘 끼든 동일하고, 액세서리는 무게와 무관해요!

참고로 액세서리는 공격력 증가, 방어력 증가, 치명타 확률 증가 등

능력치에 부가 옵션을 더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용량 문제로 극저화질이 된... )

랜스랑 대검을 예시로 들고 와 봤습니다.

대검은 특히 후딜이 긴 게 보이시나요?

공격할 때도 꽤 묵직하게 느껴지는 맛이 있어서 저는 대검 위주로 플레이하는데,

확실히 공속이 느리다 보니 각자한테 맞는 무기 찾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럼 무기랑 액세서리는 알겠고,

오컬트

는 뭘까요?

아닙니다.

보스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기술을 오컬트라고 합니다.

오컬트는 MP를 소모하여 사용할 수 있고,

모자란 MP는 소모품이나 휴식으로 채울 수 있어요.

엘든링에서 레날라 마법 쓰는 것과 비슷한 느낌!

딜 타이밍 안 나오는 보스를 만났거나

내가 딸피라 맞딜하기엔 좀 쫄린다 싶을 때 쓰면 유용합니다.

그 외에도 봉인된 기술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이런 스킬트리를 볼 수 있는데요.

카르마로 스탯 레벨업을 1번 할 때마다 1개씩 주는 봉인해제석으로 패시브 스탯 증가를 해금할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 보이는 보라색 보석이 봉인해제석!)

그리고 이건 개발자분이 노리신 건지 아닌 건지 잘 모르겠는데 아직도 그대로인 거면 노리신 거겠죠?!...

진행하다 보니까 저 봉인해제석을 8000카르마에 사 주는 상인이 있더라고요.....

제가 저 당시 레벨업에 필요한 카르마가 8000보다 훨씬 적었는데...

그럼 봉인해제석 1개 팔고 레벨업을 2번 하면 봉인해제석이 2개가 되는 거잖아???

이러라고... 놔 두신 거 맞겠죠??

냉큼 있는 거 팔고 레벨업하고 다시 팔고 레벨업하고 반복하면서

레벨 뻥튀기를 했습니다.......

달달했네요 😊

노리신 것 같긴 한 게 제가 이렇게 레벨 36에서 레벨 70~80 정도까지 단번에 올렸는데도

그 다음 지역 몹들이 한방컷이 나진 않더라구요.

안 하고 가면 더 빡셀 것 같으니 여기서 레벨 뻥튀기 하고 가세요!!

📌 지도&세이브&포탈

녹색: 저장  /  빨간색: 레벨업  /  노란색: 포탈

이런 네모네모 지도는 엔더릴리즈에서 자주 봤던 형태였어요.

근데 엔더릴리즈는 그 씬에 들어가기만 하면 바로 그 씬에 포함된 방 지도가 전부 밝혀지는 느낌이라면

3000th Duel은 고저차가 있습니다.

중간중간 뚫린 검은 구멍 보이시나요?

이단점프를 아직 얻지 못했던 시절...

저 높이까지 닿을 수 없어 지도를 밝히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도를 전부 밝히려면 가시 함정에 굳이 뛰어들어야 하기도 해서

생각보다 번거롭고 귀찮기는 했어요.

들어간 방 안을 샅샅이 뒤지지 않으면 길을 놓칠 수도 있다! 는 걸 의도한 것 같긴 한데

지도를 밝히기 위해 함정 대미지를 고스란히 입어야 하는 건 유저로서......

길 가다 이런 석상 보이면 저장하시면 됩니다!

보통 저장이랑 레벨업 석상이 같이 있는데, 둘 중 하나만 있는 경우도 아주 가끔 있긴 했어요.

이건 Ori 시리즈의 분수 같은 개념의 포탈입니다.

이동 과정을 따로 보여주지 않고 제가 선택한 포탈로 바로 순간이동을 시켜줘요.

이동 편의성을 위해... 두신 것 같긴 했는데요.

솔직히 포탈 타러 가는 길도 멀고 귀찮아서.......

차라리 사용하면 바로 포탈로 이동하는 소모품을 추가하든가,

캐릭터 자체 스킬에 가장 최근 저장 지점으로 이동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했어요.

왜 귀찮냐면...

📌 전투

씬 이동할 때마다 죽여 놓은 몹들이 부활하거든요.

네?

이거 실화냐

보통은 저장하면 몹이 부활하잖아요?

할로우나이트도 그렇고 다크소울이나 엘든링도 그런데

이 게임은 특이하게 씬 이동이 몹 부활 트리거입니다...

그래서 가다가 길이 막혔을 때 다시 왔던 길로 돌아가면

분명 죽였던 애들이 까꿍해줘요.

심지어 할나는 몹 패면 쓸 수 있는 자힐 스킬이라도 있지

이 게임은 닼소처럼 자힐 없이 에스트=보라빛성서밖에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고난도 게임인 걸까요?

그럴지도.......

액션 자체는 호쾌하고 때리는 맛이 좋은 편이에요.

차지한 다음 마음대로 움직여서 몹한테 칼 들이댈 수도 있고

그때 느껴지는 카메라 쉐이킹이나 진동이 손맛을 더 배로 만들어 주는 느낌!

처음에 제가 당황했던 것

몹 지나치려고 대시했는데 딜이 들어옴

그래서 이 게임 설마 대시 무적이 없나...????????? 하고 이 딱딱 모드 ON 했는데

다행히 없는 건 아니고 봉인된 기술을 찍다 보면 가능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원래 처음 탐험할 때는 몹 좀 잡으면서 진행하다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싹 무시하고 제 갈 길만 가는 게 이런 류 게임이잖아요?

봉인된 기술 찍는 건 필수랍니다 👍

그리고 몹도 굉장히 다양하다는 거!!

지금까지 제가 올린 이미지에 나온 몹들만 해도 종류나 공격 방식이 다 다르죠!

자폭몹 폭탄 던지는 몹 방패 든 몹 어퍼컷 날리는 몹 etc

맵 종류도 많은데 그 맵에 맞는 몹들도 다 다르게 나와서

맵 구경하고 몹 구경하는 맛이 상당합니다.

개인적으로 보고 우와 했던 배경인데요ㅋㅋㅋㅋ

진짜 하나하나 허투루 만들지 않고 공들였다는 게 보이더라구요.

이런 맵에서는 어떤 몹이 나오고 어떤 전투 방식을 쓸까요?

(힌트를 드리자면 머리를 던집니다)

궁금하시다면 이왕 할인하는 김에 지금 사러 가세요

이런 혜자 게임이 단돈 5천원 (도 안 함)

📌 3000th Duel 총평

👍 이건 좋았다!

✔️ 가격 대비 압도적 가성비 분량

✔️ 메트로배니아+소울라이크의 결합

✔️ 퀄리티 높은 OST

✔️ 눈에 확 들어오는 아트와 그래픽

✔️ 손맛 있는 전투와 다양한 맵과 몹 디자인

✔️ 무료 DLC 있음

❌ 이건 아쉬웠다!

✔️ 약간 뻣뻣한 조작감

✔️ 결정 버튼(엔터)만큼은 키세팅에서 바꿀 수 없음

✔️ 몹 부활 트리거가 씬 이동이라 탐험 시 부담됨

✔️ 몹 몸빵 대미지보다 높은 함정 대미지

(봉인된 기술에 가시 피해 경감이 있긴 한데 그거 찍기까지 너무 오래 걸림)

길도 찾고 몹도 죽이고 스토리도 보고 보스도 잡고 싶다면?

지금 바로 스토브 스토어에서 <3000th Duel> 을 만나 보세요~

6월 11일까지 정가 13,900원에서

무려 70% 할인한 금액인 4,190원에 구매 가능!

전 난이도가 어렵다기보단 길 찾느라 헤매는 게 더 힘들었어요.

저쪽에 못 갔던 길 있었던 것 같은데 하고 지도 보면 억만 년 걸릴 거리...

가는 길에 몹 잡는 거 너무너무 귀찮고 힘들어...

사실 가격 보고 큰 기대 없이 산 게임인데

생각보다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ㅋㅋ

지금도 리뷰 다 쓰면 하러 가려구요 엔딩 보고 싶어요

엔딩보고싶은데길을모르겠어요

(아시는 분 제발 도움)

하여튼 리뷰는 여기까지!

긴 리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다음 리뷰로 찾아 뵐게요~✨

>>3000th Duel 스토브 스토어 페이지(클릭!)<<

1 / 26
크루 이창민
12hr ago
08/06/2026 04:51 PM (+09:00)
​메트로베니아 게임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점차 업그레이드를 하면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군요!나중에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덤비면문다고
18hr ago
08/06/2026 10:09 AM (+09:00)
몇몇 디테일적인 아쉬움들이 있지만 가성비가 정말 뛰어난 작품인 것 같네요.리뷰 잘 읽었습니다!
STOVE79605479
07/06/2026
07/06/2026 08:06 PM (+09:00)
181 °C

Purchased from the Trail of Glory, it's definitely a good item, but...

It's kind of ambiguous...

If only it were 23...

Hmm...

Who should I give it to...

1 / 2
무등산막걸리
17hr ago
08/06/2026 11:00 AM (+09:00)
조브주면 될듯 
GenesicGGG
8hr ago
08/06/2026 08:27 PM (+09:00)
262 °C

I got "Remothered: Tormented Fathers", which is being distributed for free on Steam for 24 hours.

Also, I got "Relaxing Simulator", which is being distributed for free on Epic for a limited time.

And I got "Remothered: Broken Porcelain", which is being distributed for free on GOG for a limited time.

There are less than 7 hours left, so get them quickly.
All three are here, thank you for the free games.

So happy~

SKY826
6hr ago
08/06/2026 10:00 PM (+09:00)
1
S1740921556433711
8hr ago
08/06/2026 08:51 PM (+09:00)
06/08
크루 김용현
30/04/2025
01/05/2025 04:06 AM (+09:00)
748 °C
5/1 로아 일기 (feat. "4/30 On Air" 라방 내용 코멘트)




오늘 전재학 디렉터님의 로아 라이브 방송이 있었죠.

그저께인가 라이브 공고가 떴을 때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방송을 직접 보고는 더욱 놀랐습니다.


민심 달래는 정도로 그칠 줄 알았는데, 정말 상상도 못한 내용들로 가득했거든요.

2025년 로아에서 이 정도로 파격적인 행보를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내용 간단하게 알아보고 코멘트 가보겠습니다.





● 경제 이야기

한 번은 짚어야 하는 내용이긴 했습니다.

크리스탈 값의 낙폭이 심해도 너무 심했거든요.

너무 떨어져서 하르둠 보상이 로얄 크리스탈 1000개가 되어버리면 곤란하겠죠?


이에 대해 단기적인 해결책을 많이 시도했지만,

좋은 결과는 없었으며 앞으로 근본적인 해결법을 찾겠다 말씀하셨습니다.


단기적인 해결책은 대표적으로 레이드 골드 너프를 들 수 있겠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풀렸으면 좋겠을 따름입니다.

너무 거시적인 영역이라 별다른 코멘트를 할 게 없네요.



● 캐릭터 귀속 골드 

절대 안 나오리라고 생각했던 내용 1.

물론 귀속 골드가 나온다고 하르둠 보상 일부가 귀속이 되고, 이러진 않는답니다.

신규/복귀/부캐 성장을 지원하는 목적이니 당장 여름 모챌익에 들어가겠네요.


새로 키울 때 강화비에 벽을 느낀 사람들

배럭 키우며 드는 살인적인 골드가 부담되는 사람들

이들에게 괜찮은 처방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골드 인플레를 완화하려는 목적도 일부 있겠지만,

이번 귀속 골드 토픽은 '성장 완화' 측면이 더 큰 듯 보이네요.

귀속 골드의 단위가 '캐릭터 귀속'인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 골두껍이


얘를 다시 보는 날이 오네요.

마지막으로 언제 봤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일리아칸인가, 구아브 하드 때인가 그랬을 겁니다.

확실한 건 그때 숙제로 프로켈을 잡고 있었어요.


우리의 도파민 충전기이자 전각 가격 억제기였죠.

실제로 얘 출시되자마자 유각 가격이 토막난 걸 보면 효과 확실합니다.


문제라면, 언젠가 등장할 줄 알았어도 2025년 5월에 등장할 줄은 몰랐습니다.

저야 유각을 많이 안 읽어서 무조건 이득이지만,

최근 무리해서 유각을 읽은 분들이라면 많이 슬플 듯합니다.


그래도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치솟던 유각 가격을 내리꽂은 건 필요했다고 봅니다.

암만 크리스탈 시세가 떨어졌다지만, 유각이 그 이상으로 너무 비쌌거든요.

지금 강습 하드나 하르둠 몇몇 방은 유각이 필수인 스펙컷까지 올라갔고요.


이 감가 현상이 로아 경제를 일으키는 변곡점이 될지

아니면 하나의 또다른 대폭락으로 기록될지는 지켜봐야겠지요.



● 보석 조율 시스템

얘도 이번 라방에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겁작 변환이 드디어 생기네요.

개인적으로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보석을 조율하면 캐릭터 귀속 상태가 되지만, 스킬과 겁작 변환이 자유로워지며 추가 공격력을 얻는다.

이는 다소 긴 쿨타임을 갖고 해제할 수 있다.


한 직업에 여러 캐릭 보석 돌려 쓰는 분들의 큰 손해를 막되

조율을 쓰는 사람들에게 묘하게 메리트를 주는 그 선을 잘 탄 것 같습니다.


이게 나오면 멸홍(겁작) 도박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겠네요.

성공하면 그렇게 짜릿하다는데 한 번이라도 해볼걸 그랬습니다.



● 피로도 개선 - 부활 1회 추가

절대 안 나오리라고 생각했던 내용 2.

세상에 엔드급 레이드에 부활이 생기는 날이 오네요.

옛날 쿠크세이튼 깰 때 '부활 하나만 있으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이 부활 추가를 보고 확신했습니다.

로스트아크는 '라이트와 헤비 사이에서 라이트를 선택했다.'

다른 성장 완화 패치와도 일맥상통하는 의견이죠.


요즘 모 커뮤니티에서 대두되는 미터기나 숙련자 칭호 등

사실 시스템적으로 비숙련자를 걸러낼 방법은 많습니다.

그 중 가장 파괴적이고 확실한 게 미터기/로그 시스템이고요.


하지만 로스트아크는 비숙련자를 걸러내는 시스템 대신,

비숙련자가 있어도 클리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했던 방향입니다만.

설마 부활을 추가할 줄은 몰랐습니다.

베히모스에도 단체 데카가 있으니 그 느낌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걱정되는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트라이의 재미 약화

둘째. 부활의 의미가 퇴색되는 특정 레이드


첫째는 부활을 아예 다 주지 말고,

클리어 경험자나 5클 이상에게 주는 방법은 어땠을까 싶습니다.

부활은 언제까지나 '숙제' 중 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니까요.

앞으로 트라이 때 클리어하는 짜릿함이 덜해질 것 같아 아쉽네요.


둘째는 부활해봐야 비숙련자면 큰 의미 없는 레이드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하르둠이 있겠네요.

최근 트라이한 사람으로서 느낀 점은, 얘는 다 살아도 딜이 모자란 경우가 많습니다.


부활이 없을 때보단 낫겠지만... 1700 딱렙에 고만고만한 스펙으로 하르둠이 될까?

제 경험은 안 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말하네요.



● 미터기/로그

미터기와 로그 이야기도 지나가듯 하셨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낼 생각 없다', 가 맞겠네요.


사실 위에서 부활을 추가하며 '라이트'하게 가기로 정했다면,

미터기/로그는 내는 게 더 이상하긴 합니다.

실제로 부작용이 없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고요.


저도 이에 관해서는 별생각 없습니다.

딱 '안 내는구나' 정도입니다.


최근 하르둠을 돌면서 딜링 체크가 절실한 순간이 많기는 했으나

암만 그래도 미터기는 극약처방이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단, 개인 전투 분석 정도는 있어도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이게 미터기와 동일한 기능을 갖는다 판단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본인 실력을 객관화할 수 있는 지표는 되지 않을까요.

디코나 캡쳐로 공유하지 않는 이상 혼자만 슬쩍 보고 말 테고 말이죠.



● 시즌 3에 관하여

시즌 3 민심이 사실 여러모로 좋지는 않았죠.

새 시즌이라는 설렘도, 새 시즌에 어울리는 급격한 변화도 딱히 없었습니다.

저도 로아 어지간한 건 다 좋아하지만, 시즌 3은 급작스러운 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성찰하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특히 에스더 엘라 엘라 같은 최악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말씀도요.


게임을 접을 게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피드백 내고,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죠.

시즌 3이 나중에 가서는 좋은 한때로 기억되길 바랄 뿐입니다.



● 그 외: 수평 콘텐츠, 업데이트 템포, 난이도 조절, 강습 연장, 밸런스 패치

수평 콘텐츠 확장 너무 좋습니다.

저도 삼라만상을 도전해볼까 생각만 하고 있네요.

칭호 멋있고 좋은데... 도전할 시간이 없어 슬픕니다.


업데이트 템포는 나쁘지 않은 방향 같습니다.

수직으로 쌓아올리는 레이드 연 2회

나머지 비는 구간은 수직으로 쌓지 않는 레이드

수직으로 너무 빨리 쌓으면 힘들어할 사람이 많으니까요.

그러면서 레이드는 줄이지 않으니 괜찮은 듯합니다.


난이도 조절로 선발대 보상, 노말 완화를 주는 방향은 필요했습니다.

선발대 보상이 너무 뭐가 없기는 했습니다.

노말 완화도 라이트한 방향의 로아를 지향한다면 반 필수적이겠고요.

덤으로 언급하신 1620 완화와 영웅 각인서 삭제도 지금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봅니다.


강습 연장은 너무 좋습니다.

본캐 하드 전재산 투자해서 올린 보람이 있네요.


밸런스 패치도 조만간 진행 예정 좋습니다.

전 창술사 현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너프만 피해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강하지는 않되, 적당히 강하긴 한 위치라서 좋아요.



● 핫딜



핫딜 오랜만이네요.

가격은 골드로 생각하면 비싸지만, 로얄 크리스탈로 생각하면 정말 싼 편입니다.

근데 저 매지컬 아바타 느낌이 좀... 애니츠한테 안 어울리게 생겼습니다.


나중에 입혀보고 리뷰하겠습니다.

다른 보조 재료도 그렇고 효율 계산이 필요 없을 정도로 혜자네요.

아마 골드로 크리스탈을 산다 쳐도 무조건 이득일 겁니다.

매지컬 아바타 정도만 고민하고 나머지는 풀매수 해야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라방 내용을 전부 짚어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아무쪼록 로스트아크가 많은 사람이 행복한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내일 골두꺼비 유각깡으로 뵙겠습니다.



오늘의 일기 요약

1. 내용이 너무 많아서

2. 오늘은... 아쉽게도

3. 요약이 없습니다.





Log in and post a comment!
Characters : 0/1000Words : 0
STOVE164839082690900
01/05/2025
01/05/2025 12:44 PM (+09:00)

크루 김용현
01/05/2025
01/05/2025 04:59 PM (+09:00)
Author

S1720466293699411
30/04/2025
01/05/2025 05:55 AM (+09:00)

5

크루 김용현
01/05/2025
01/05/2025 04:59 PM (+09:00)
Author

678910

S1722126514390612
30/04/2025
01/05/2025 04:18 AM (+09:00)


크루 김용현
01/05/2025
01/05/2025 04:59 PM (+09:00)
Author


S1050504682619712
30/04/2025
01/05/2025 04:07 AM (+09:00)

크루 김용현
01/05/2025
01/05/2025 04:58 PM (+09:00)
Author

크루 김용현
30/04/2025
01/05/2025 04:07 AM (+09:00)
Author

일기 바로 전편 보기 (화요일 숙제는 지옥이다....)

https://profile.onstove.com/ko/237771100/view/10709629


일기 첫편 보기

https://profile.onstove.com/ko/237771100/view/10638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