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720753318846900
43min ago
05.16.25 07:27 -00:00
0 °C

congrat

테오브로민
1hr ago
05.16.25 07:14 -00:00
22 °C

Theobromine's record is -740 points!
I got 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I can't wake up from my egg..
Next time, try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Play Review
Park영재
2hr ago
05.16.25 06:12 -00:00
0 °C

Free oysters!!

S1730805103898212
2hr ago
05.16.25 06:05 -00:00
70 °C

congrats

86508617
24min ago
05.16.25 07:46 -00:00
ㅊㅊ
S1724826403624311
3hr ago
05.16.25 05:12 -00:00
50 °C

Whisper in Korean lol

106383857
1hr ago
05.16.25 06:41 -00:00
대구나 gian이나 도찐개찐 
성승엽
5hr ago
05.16.25 02:53 -00:00
70 °C

congrats

86508617
26min ago
05.16.25 07:44 -00:00
 ㅊㅊ
돔돔군
05.15.25
05.15.25 03:02 -00:00
908 °C

As of May 14th, the existing Flake draw has been revamped.

What many people were expecting was that the 30-time application period was too long.

This part has been revamped so that it can be pulled out again right away without animation.

There is a lot of controversy about this draw today, so I'd like to try to organize it.

Is it always a loss to draw 1,000?

First of all, I think we should check the list of winning items that has been revised this time.

1) <10 Flakes> will not appear in the 1,000 Flakes draw.

2) Prizes other than flakes can only be obtained by entering 1,000 flakes. (Naver Points ~ 1,000 won discount coupon)

Damage or not?

When drawing 100 flakes

Use flakes

100 x 30 = 3,000 flakes

lowest profit flake

10 x 30 = 300 flakes

In other words, if 100 flakes come out about 10 times while drawing 30 times, you can prevent minimal losses if 1,000 flakes come out only about 2 times.

Of course, if 3,000 flakes come out at once, the rest of the draws are a plus.

When drawing 1,000 flakes

Use flakes

1,000 x 30 = 30,000 flakes

lowest profit flake

100 x 30 = 3,000 flakes

In other words, if you draw 30 times, you should get 1,000 flakes about 10 times, and you should get 10,000 or 5,000 flakes at least 1 or 2 times to be able to tolerate the loss.

As many people in the community have said, it seems like it is a loss because the odds of winning a high-value flake are not much higher than winning a 100-flake draw, except for the prizes that come out of the 1,000-flake draw.

So there's no reason to do 1,000 flakes?

Although flake picking is fun, the flakes themselves are used as in-game currency.

You can exchange games or even exchange points at a 25:1 ratio.

You can also participate in events.

If your goal is to call flakes, it seems like a good idea to invest in a 100 flake draw like before.

(If the winning probability of each flake is the same as before after the reorganization.)

But if you think of it as an event entry, I think getting 1,000 flakes is a good idea.

When we put in 500 flakes, our entire flake fortune, we enter with the hope of winning a small prize.

I think it would be good to play the 1,000 Flakes draw as if you were buying an instant lottery ticket with the hope that you might win a real prize.

You're asking if it's really possible to win...

I heard there was a winner of Vera yesterday too.


It was a while ago, but I have won chicken once and coffee twice.

Personal Conclusion

In the early days of flake drawing, it was difficult to get flakes like it is now.

<Outer Play 10,000 Won> coupon that keeps appearing, but can only be used once

A 1,000 won discount coupon that can be collected up to 200 times.

At that time, the only places where flakes could be used were in draws and occasional events.

However, the method has changed to one where many Flakes are given out as prizes for each event, and Flakes can be exchanged for games and used to participate in various events.

It seems like Flakes have become the third currency after <Cash> and <Points>.

So it seems natural to consider whether there is a loss in earning flakes.

So if you want to collect flakes little by little like before, participate with 100 flakes.

If you would like to participate and win prizes occasionally, it would be a good idea to participate in 1,000 Flakes.

Of course, in the past, you could sometimes win real prizes by entering 100 flakes...

Well, now that only the first 1,000 Flakes applicants will be able to win, wouldn't the 1,000 Flakes applicants have a higher chance of winning?

There has been a lot of controversy about the flake draw this time, so I wrote down my personal thoughts.

From the stove's perspective, we've maintained the existing 100 flake draw and given two options, so I hope you can enjoy participating according to your own situation.

This was Dom Dom Ajae~

1 / 7
덤비면문다고
05.15.25
05.15.25 07:44 -00:00
개인적으로 현재 진행중인 스토브 스토어나 마작일번가 등 응모 상품을 위한 플레이크 불리기용은 100 뽑기,이와 상관없이 뽑기 상품이 맘에 든다면 1,000 뽑기가 현재로는 가장 이상적으로 보이네요.그런데 이전에도 천원 할인 쿠폰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의견에 어느 순간 확률을 확 줄였던 적이 있던 것처럼차차 확률을 조정해나갈 가능성도 높을 것 같습니다.
촉촉한감자칩
19hr ago
05.15.25 13:17 -00:00
확률 설정을 너무 하드하게 잡아 놓은 것 같습니다 ㅠㅠ기존에 100플로도 뽑을 수 있었던 상품들을 싸그리 1000플로 나눠 버리고,100플로는 사은품은 받을 수 없게 바뀌었고, 그러니 100플로 플레이크 벌어서 1000플에 써서 사은품을 얻으라는 2단계 방식으로 안좋게 변한 걸로 보이네요.
STOVE161571300043100
05.09.25
05.09.25 07:59 -00:00
142 °C

congrats

STOVE72602959
05.09.25
05.09.25 23:16 -00:00
ㅊㅊ
람그
05.09.25
05.09.25 10:15 -00:00
ㅊㅊ
STOVE169459947929511
05.08.25
05.08.25 09:39 -00:00
354 °C

The weekend is just around the corner

그것은Symian
04.30.25
04.30.25 13:48 -00:00
1,235 °C

April 29 - May 06, 2025

사토루Gojo
04.30.25
04.30.25 13:51 -00:00
is that permanent?
숭Jinwoo
04.30.25
04.30.25 13:50 -00:00
Can't wait to use G36C Specular! 
크루 최아현
04.30.25
04.30.25 14:51 -00:00
202 °C
[천연만화] 사랑과 감정의 향연



안녕하세요! 최아현 크루랍니다!

🖐️


이번에 가져온 게임 리뷰는 바로 두-둥

"(Senren * Banka)" 입니다!


천연만화...가 무슨 뜻일까요?


물론 번역하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익히 잘 알려진 의미는


"A Thousand Colors of Love"

 직역하면 사랑의 천 가지 색깔입니다.



https://youtu.be/QJrX2zUFr1U?si=j3SXTyd7JYewFgzK

(신나는 오프닝 송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천연만화는

일본의 문명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게임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일본 아니메 (アニメ) 를


사랑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 일본 전통 문화와 🎋신화 판타지 세계관을 다룬 

애니를 볼 때면 가슴이 웅장했던 

저를 잊을 수 없었습니다.

(이누야샤, 비색의 조각 등등˙˙)


유서 깊은 마을의 한 가문과 그에 따르는 도리와 철칙,

그 속에서 전개되는 스토리를


  매우 즐기는 편입니다.

.

.

.

그 스토리를 다룬 일본의 게임 개발사,


유즈 소프트(YUZU SOFT, ゆずソフト)는

사실 에로게(エロゲー)로 이미 유명하죠?


에로게가 무엇이냐 하면


야한 게임이요 (머쓱)


하지만 전 언제까지나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감상합니다. (??)


그렇다면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천연만화의 스토리 전개는


공통 루트와 각히로인들의 루트

나뉘는데요.


다른 미연시들과 다르게 

스토리의 흐름을 보여주는  플로우 차트 가 존재합니다.



시스템 설정 모드도 세분화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단축키 모드를 항상 쓰던 키로만 써서 

익숙하지만

원하는 컨트롤로 바꾸고 싶은 유저들에게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R18  패치를 다운로드하여

로컬 파일에 복사했습니다!

(상당한 수위로 보여지는 것들은 지금부터 저만 보겠습니다 ☠️)


패치를 적용하는 방법은

해당 게임 게시판에 상세히 안내 되어있어,

참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여기서부터 스포주의🚨


우선 간략한 메인 히로인 소개부터 시작합니다!





















 공통 루트 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깊은 산속에는 저주 받은 호오리(穂織) 마을이 있습니다.

외부와의 교류가 거의 단절된 채, 한참 뒤처진 시골 마을.

하지만 그 덕분에 고유한 방식을 거쳐

지금은 색달라진 온천 마을로 주목 받으며 인기 관광지가 되었죠.



관광지 가운데, 바위에 꽂힌 전설의 검,

무라사메마루(神刀─叢雨丸) 

뽑는 이벤트가 열리죠.

그 누구도 뽑지 못한 신비한 그 검은

마을의 상징이자 자부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 아리치 마사오미가 

누구도 뽑지 못한 그 검을

뽑다가 그만 부러뜨리고 맙니다. 



예상치 못한 사태에 당황한 마사오미에게

.

.

.


토모타케 가문의 공주,

즉,  요리노와 결혼을 하라는

제의가 떨어지죠.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말문에 막힌 마사오미.

결국, 검을 부러뜨린 책임을 지기 위해 호오리 마을에 남았죠.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시작에 불과했죠.

이후 그를 기다리는 건, 인간 세계 상식 밖,

기묘하고도 불가사의한 나날들




토모타케 가문 중 유일하게 저주를 지닌  요리노,

마사오미 외에 접근할 수 없는 영적인 존재, 무라사메,

그리고 호오리 마을에 깃들어져 있는 저주의 비밀이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히로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히로인 루트 


공통 루트까지는 어찌저찌 잘 왔는데...


히로인 루트는

우선, 루트 시스템 기본 룰이 있습니다.


1. 한 회차당 하나의 히로인 루트만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즉, 여러 히로인의 플래그가 중복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2. 히로인 루트 첫 번째 플레이는 서브 히로인 루트가 

잠겨 있습니다.

1회차가 클리어 되면 해금 되는 방식이였습니다.


3. 어떤 히로인 플래그도 세우지 않게 되면, 

공통 루트에서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마치, 루트 진입 실패 엔딩처럼요.

(혹시 모르니 세이브 자주 해주시길 바랍니다.)

.

.

.

저는 여러 히로인 루트 중


요시노 루트 가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개인차 분명히 있습니다.)

요시노는  자신의 저주를 떨쳐내기 위해 노력하고

주인공과의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스토리 전개에서 느껴지는 감정선이 인상 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메인 히로인답게

정통적 일본 문화의 정서와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잘 짜여진 

루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 의 주요 특징이라면!



1️⃣ 캐릭터의 돋보이는 개성과 매력



단호한 성격이지만, 손이 많이 가는 요시노,

밝고 유쾌한 성격이지만,  칭찬에는 약한 마코,

영적인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모습을 띄는 무라사메,

자유롭고, 보는 이까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레나까지.


같은 공간에 모인 캐릭터들이지만, 

각자 뚜렷한 개성과 서로 다른 세계관을 지니고 있어

캐릭터 감정에 이입할 수 있었습니다.



2️⃣ 캐릭터 디자인



캐릭터의 표정, 눈썹, 눈동자 움직임 등

세세한 요소 하나하나까지 애니메이션처럼 연결되어 있어,

그 디테일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감정 표현이 섬세해서 캐릭터가

마치 실제로 숨 쉬는 듯한 자연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이러한 세심한 연출 이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그래픽과 그림체 역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각 캐릭터의 개성이 그림체를 통해 잘 드러났고,

전체적으로 색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각적 완성도를 높여 주었습니다.



3️⃣ H씬 (제 기준으로 상당히)충족



진정한 에로게를 원하고 오셨다면,

잘 오셨습니다.




여태까지 다양한 시크릿 플러스물의 미연시를

플레이해왔으나 ,


... 이런 수위는 처음이였습니다. (코피 좔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  을 한 가지 꼽는다고 한다면


여러 히로인 루트 를 진행할 때, 스토리 구조나 

전개 방식이 유사하게 느껴져 

반복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플레이 타임 평균 60시간)


공통 루트 를 포함하여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무난한 흐름이였고,

반전 요소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아마 지루함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중도 하차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총점: 


전반적으로   그래픽 의 시각적인 조화가 잘 어우러진 작품.

36,000원이 아깝지 않은, 오히려 가성비 게임.

몰입하기 좋은 그래픽에 비해 단순한 전개 스토리 .






저는 애니를 감상하고

게임을 플레이할 때,


저도 그 일상 세계에 투영하여 

주인공, 히로인들과

함께 사건을 헤쳐나가고 

탐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감정 이입)


끝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알찬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긴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버튼은  스토어로 바로 들어가는 토리이(鳥居) 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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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5
05.01.25 23:50 -00:00


크루 최아현
05.02.25
05.02.25 04:3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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