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congrats
The number of dinosaurs caught by actor Han Chae-ah is 65!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S1719203433505911 caught 63 dinosaurs!
I got 9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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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yo's record is 195 points!
I got 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I can't wake up from my egg..
Next time, try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NanaShirakawa caught 83 dinosaur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Top Ranker Mode ON 👑
But you mustn't let your guard down!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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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fu Bear's record is 0 points!
I got 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I can't wake up from my egg..
Next time, try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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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cord of the beautiful moon lake is -889 points!
I got 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I can't wake up from my egg..
Next time, try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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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dinosaurs caught by Bachelor is 80!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Top Ranker Mode ON 👑
But you mustn't let your guard down!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Towards the 2nd Honorary Ambition
Hello, this is the lounge manager!
While looking at the game guide and the video comments
Being spoiled by something you don't want to happen...
Have you ever experienced it? 😱
This week's Lounge Talk topic is 'Game Spoilers'!
Experience with spoilers, criteria for spoilers
Or feel free to write your thoughts about the spoiler !
✅ Please leave a comment including #스포일러 tag!
>> Go write now <<
⏳ Event Period
2025/5/21(Wed) ~ 2025/6/3(Tue)
🎮 How to participate
1. Add #스포일러 tag
2. Complete by registering a post that fits the topic.
🏆 Event Rewards
Among those who wrote on the topic,
2,000 Flakes awarded by drawing every 10 minutes!
- Compensation payment date: 6/13 (Fri)
※ Event Precautions
✔ You can participate after logging in to Stove.
✔ Meaningless content, abusive language, or content that may cause discomfort may be deleted without prior notice.
✔ Deleted posts will not be accepted for participation.
✔ Flakes, the event winner reward, will be paid to the account that participated in the event.
✔ The event period and reward payment date are based on Korean Standard Time (KST).
'PROJECT : DEBUG'는 1인개발자 가든리버의 가든스튜디오에서 되었으며 Stable Diffusion AI를 사용하여 제작한 로고와 메인메뉴 이미지 등을 사용했다고 명시되어있다
(Made Logo, MainMenu image by Stable Diffusion AI)
시놉시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인류는 결국 식량난을 마주하는데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날씨가 더워질수록 극성이던 곤충을 식량으로 해결하자는 의견이 대두되었고
과학자들은 더욱 고단백질과 영양분이 많이 함유된, 거대한 곤충을 만들기 위해 실험에 들어갔다.
그러다가 유명한 곤충식량 남 품 업체 오아시스의 공장에서 의문 모를 폭발이 발생하고…
단 하루 만에 하늘은 검게 물들었으며,
더 이상 조류를 비롯한 인간은 천적이 아니었다. 그저, 먹이일 뿐이었다.
대격변으로 황폐화된 도시에서 끔찍한 곤충 떼의 악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조작방법
키 커스텀은 불가능하고 C,Z키는 플레이도중 사용이 불가능 했다
게임의 설명
..?
무기
근접무기로 기타가 있는 것 같은데.. 전 맵을 돌아 다녀도 얻지 못 했다는 슬픈 전설이...
해상도의 최대가 1280X720으로 풀 HD해상도도 되지 않는 낮은 해상도로 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점은 아쉽다
각종 버그들
걸을 때는 발 소리가 나는데 달릴 때는 소리가 발 소리가 안 나는 버그
38초 건물 안 계단 위치가?
56초 건물 안의 함정
소리만 크게 지르는 버그
손에 든 것은 두루마리 휴지가 아님 붕대임을 강조!(매우진지)
사용 할 수 없는 크래프트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수급 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텀블벅 때의 컨셉 샷
주인공의 팬티에는 귀여운 초록 개구리가 그려져 있답니다..?!
좋았던 점
똥믈리에라면 지나칠 수 없는 스멜이 있다
단순히 즐기기는 좋았고, 전투는 나쁘지 않은 편
짧은 플레이 타임인 약 1시간~2시간이면 엔딩을 볼 수 있기에 가볍게 하기 좋다
아쉬운 점
수많은 게임 버그들로 플레이가 불편했다
사운드 버그로 몰입의 방해
인터페이스가 불편했고 부족한 느낌
키 설정도 불편했고 커스텀이 되지 않는 점
크래프트가 있긴 한데.. 사용할 수 없는 그림의 떡인 점
미니 맵이나 전체 맵이 없는 불편함
비어있는 건물과 층이 있어도 비어있는 경우가 많아 아쉬웠다
만들다가 만 느낌이 있는 점
다회차 요소가 없는 점
밤이 되면 너무 어둡고 건물 안 특정 층에서도 너무 어두운 문제
플레이 소감
폐허가 된 도시에서 군필 여고생이 되어 벌래 퇴치를 하자! 'PROJECT : DEBUG'
처음부터 느껴지는 스멜이.. 음~
역시나 기대했던 그 맛과 향이 느껴져 버렸어요
각종 버그에 불편하고 뭔가 없는 인터페이스 그리고 문제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는..
그래도 전투의 재미는 나쁘지 않았지만.. 특정 적은 납작? 해서 공격하기가 불편하긴 했었고 적 벌레들의 공격모션도 없이 공격하는 이상한 상황이..
맵 곳곳에 떨어져 있는 붕대와 탄약은 의외로 널널해서 막 총알을 낭비하지 않는다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
제가 플레이할 땐 엔딩을 볼 때 총알이 1400발 이상 남았어요
샷건과 로켓런처 같은 총알은 구하기가 어려웠고 대부분의 총알이 라이플용 총알만 얻을 수 있어 라이플만 사용해야 되는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첫 번째로 사운드 부분 었어요 총을 들고 걸을 땐 괜찮은데 달리게 되면 달리는 소리가 나지 않고 적에게 어그로가 끌리게 되면 알려주는 사운드만 있고 벌레들의 발소리 같은 것이 없다는 점
두 번째는 건물들의 대부분 내부로 들어갈 수 있지만 텅 비어있는 곳이 많고 이상한 위치에 계단이 있는 건물과 떨어지는 바닥이 있지만 뚫려있어서 떨어지게 되는 버그등으로 플레이의 재미가 떨어지는 점
세 번째는 맵의 크기에 비해 비어있는 느낌이 많고 식생들도 띄엄띄엄 있어 뭔가 비어있다는 느낌이 있어 탐험하는 재미가 떨어지게 되는 점
네 번째 전체 맵이나 미니 맵이 없어 나의 위치를 찾기 어려웠고 남은 적이 적어지면 레이더에 가서 남은 적과 둥지의 숫자를 알 수 있고 가까이에 있는 적의 방향만 알 수 있어 남은 적(벌레)을 찾기 힘든 점
플레이하며 위 네 가지가 가장 아쉬웠던 거 같아요
짧은 시간의 플레이에 엔딩까지 볼 수 있고 나름 총 쏘는 재미도 있긴 했지만 뭔가 뭔가.. 아쉬운 게임
이 게임은 똥믈리에라면 한 번쯤은 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고 그렇지 않다면 비추천합니다
하지만 할인 때를 노려 좋은 가격에 구매한다면 짧은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