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107210911, you caught 55 dinos!
You earned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Not bad!
But the real pros were a bit faster.
👉 [Play on the STOVE app]
STOVE165313478, you caught 41 dinos!
You earned 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 The dino seems to be mocking you, STOVE165313478...
Try to go a little faster next time!
🦕Catch the Moving Dinosaur
Challenge now!
👉[Play on the STOVE app]
S1730549631928511's record is 121 points!
I got 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I can't wake up from my egg..
Next time, try faster!
🦖Want to feed your baby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I visited yesterday and was exhausted, but I recovered my energy and am working hard to write.
It was too long so I only included Stove Wonder World in the game story!
I wrote the prayer request in a hurry, so I hope you'll take a look.
Oh, I saw the video and was interested, so I was thinking about going...
Is this an actual maid cafe? The maids in the booth don't do things that you would do in a maid cafe, but instead ask the users to do them.
The place isn't an actual maid cafe, and there are a lot of people just passing by.
I don't know how angry I am, but is it right to ask me to do it 4 times?
The first and second time, the sound was low (the sound was at the level of a normal voice)
The third one is done under the pretense of posing (there is no information about posing in the minigame description).
And what do you not like that you are pretending not to hear and asking the person behind you, "Can't you hear me?"
If you can't hear me, go to the hospital. I even made eye contact with people passing by outside the booth.
Even the employee answered, "Can you hear the person behind you?" but he made me do it again.
I thought about it later and realized that I did it because there was a minigame reward called Coin, but I'm mad when I think about doing it for that.
I went to PlayX4 for the first time through an acquaintance, and it was so unpleasant that I remember it for the whole day. It was very bad.
The game's dot characters seem well-made. In the end, the coin rewards were also changed to maid blocks. I only recommend the game~
(3D is a glutton after all)
congrats
Astrias caught 51 dinosaurs!
I got 200 Flakes as a challenge reward.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Catch the moving dinosaur
Take the challenge now!
👉 [Play on the Stove App]
~
When I search for my name, why does this picture appear at the top?
Hello, today I brought you a song related to the director of MapleStory next door.
MapleStory... It's a game that has been talked about a lot and had a lot of problems, but is finally getting back on its feet.
At the center of it all is director Kim Chang-seop.
But this attempt did not go well from the beginning.
Last year in particular, MapleStory was in a state of great chaos as numerous issues arose both inside and outside the game.
In the process, several AI songs were released to satirize MapleStory and Director Kim Chang-seop.
For some reason, the songs made at that time had excellent musicality and addictiveness.
It's so popular that it's almost become a syndrome among gamers last year.
So now it feels more like a meme enjoyed by Korean gamers than MapleStory.
Even though it's been a while since I quit MapleStory, I still listen to those songs sometimes.
Most of the songs have too many swear words or derogatory words, so it's hard to recommend them...
Among them, I brought one song with very clean lyrics and good musicality.
Title: If you spend 2 million
Composed by: AI (by Self-Development)
I don't play MapleStory anymore, but this song really impressed me.
Regardless of the satire or criticism, I really like the song itself.
When I first heard it, I played this song while working out for a while.
Also, doesn't this song feel like a musical song?
I often listen to famous musical numbers...
I don't think there's much of a difference in quality.
Listening to this, I feel a renewed fear of the development of AI.
I'm going to get another deal with the duplicate coupon.
If you apply the 10% off Vinovel sale coupon, it comes to 170 won.
🙇🏻♀️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한유영' 입니다😊
저번 '파르케'에 이어서
♡저는 한결같이 이번에도 미연시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 글은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리뷰 할 게임.......!!!
"리들 조커" 입니다
또! '유즈소프트' 게임을 가지고 왔습니다
결론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해본 비주얼 노벨 중에
가장
야합니다.
사실 19 미연시를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방에 부모님 들어올까 봐
문 잠그고 이어폰 끼고 플레이 했습니다...
도키도키 하고 코와이 했던
(두근거리고 무서웠던)
(무섭다는 뜻은 엄마 들어올까봐...)
"리들 조커" 본격 리뷰 들어갑니다!!
🚨주의: 본 리뷰는 사심이 잔뜩 들어가 있습니다.🚨
빠질 수 없죠!
리들 조커의 op
유즈소프트는 노래를 참 잘 뽑는 것 같아요
맨날 듣습니다..
その力信じて!
그 힘을 믿어봐!
여러분들도 자신의 힘을 믿으세요!
<줄거리>
'초능력이 존재하는 세계'
이 힘을 '아스트랄 능력'이라고 부릅니다.
주인공인 '아리하라 사토루'도 역시 아스트랄 능력자 입니다!
사토루는 비밀 조직 에이전트이고
임무를 위해
킷카 학원(아스트랄 아카데미)에 잠입하게 되어
여러 히로인을 만나며 사건을 해결하는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그래서 '아스트랄 능력'이 뭔데
이 씹덕아
하실까봐
정말 쉽게 설명드리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의 ‘개성’과 똑같습니다.
각 사람마다 개성이 다른 것처럼
비슷해보여도 각기 다른 아스트랄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히로아카처럼
개성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이 나뉜 세상입니다.
그래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가 뭔데
이 씹덕아
하시는 분들은 없겠죠..?
그러고 보면
‘유즈소프트’는 그 설정과 설정으로부터 오는
범죄를 다루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나오는 사건들 모두 '아스트랄 능력'이 있기에
생길 수 있는 범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등장인물>
히로인은 4명(메인), 1명(서브) 입니다.
(서브 히로인도 공략 가능!)
[미츠카사 아야세]
-메인 히로인
-전교 회장
-인기 폭팔(유명인)
-성격: 가면을 쓴 듯한 …
[아리하라 나나미]
-메인 히로인
-여동생(혈연 관계X)
-성격: 다정
[시키베 마유]
-메인 히로인
-누나 (연상, 선배)
-성격: 차분
(개인적으로 진격의 거인 ‘피크’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니죠인 하즈키]
-메인 히로인
-기숙사장
-일본풍 캐릭터
-성격: 조금 고지식(정의감이 넘침), 엉뚱
[미부 치사키 ]
-서브 히로인
-후배 (나나미의 친구)
-성격: 밝고 외향적
여러분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 다 이쁘고
매력적이라는거…
아 그리고 사실
저는 주인공인 사토루가 마음에서 들어서
플레이를 결정 했습니다
잘생겼죠?
근데 여러분
주인공 사토루, 여동생 나나미
무엇인가 떠오르지 않나요?
죄송합니다
-메인 화면-
유즈소프트 게임의 메인 화면 UI는
거의 유사합니다!
(제 ’파르케‘ 후기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해가 빠릅니다)
사실 비주얼 노벨, 미연시 류는
스토리로 진행되기에
조작법은 딱히 중요하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그래서
메인 화면에서
필요한 기능만 소개하겠습니다!
-FLOWCHART-
히로인 공략을 위해
분기점을 선택해서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EXTRA-
1회차를 한 후부터
열립니다!
(CG, H씬 감상, 스탠딩 CG 감상(캐릭터), 보이스 기능까지 있습니다)
-AFTER-
각 캐릭터 별 엔딩을 본 후에
추가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플레이 전에!!!!
스토브 ‘리들 조커‘는 검열이 되어있어서
H씬이 잘립니다!
그러니
(누르면 이동)
히호히호히님의 글 참고해주시고
R18패치 다운 받으시길!!
물론 저도 당연히 다운 받았습니다
다운 받으세요 여러분!!!!!!
여기서 저의 소신 발언 하나 합니다.
나 한유영은 선언한다.
‘리들 조커’가 미연시의 1등 이라고
…
리들 조커는
엔딩이
(공통, 아야세, 나나미, 마유, 하즈키, 치사키)
총 6개입니다.
(플레이 타임: 약 25~30시간)
-스토리-
공통 엔딩 (프롤로그~챕터 3)
아야세 엔딩(챕터3~7+애프터 스토리)
나나미 엔딩(챕터3~7+애프터 스토리)
마유 엔딩(챕터3~8+애프터 스토리)
하즈키 엔딩(챕터4~10+애프터 스토리)
치사키 엔딩(챕터3~6+애프터 스토리)
여기서 당연히 궁금하실 거 같은데
대체 누구 먼저 공략해야
플레이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
하실텐데
1. 하즈키 -> 치사키 -> 나나미 -> 마유 -> 아야세
2. 하즈키 -> 치사키 -> 마유 -> 아야세 -> 나나미
로 갈리더라구요
저는 1번째 루트를 갔는데
최애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질 거 같아요
나나미가 최애라면 2번째 추천!
그게 아니라면 1번째 추천!
하즈키와 치사키가 고정인 이유는
치사키는 서브 히로인이기에 2회차 이후부터 공략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치사키를 제외하고 스토리 중요도가
가장 낮은 하즈키를 앞에 배치한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루트는 추천일 뿐
여러분의 마음이 가는대로 하시길!!!
‘리들 조커 캐릭터별 엔딩 후기’
[모든 루트는 선택지에 따라 갈립니다.]
-공통 루트-
공통 루트 엔딩을 보면
엥? 뭐야 이렇게 끝나?
라고 하실겁니다.
똥 싸고 안 닦은 느낌
하지만 이건 모두 히로인들의 엔딩을
보기 위해 만들어 놓은 장치
공통 루트는 그냥 엔딩이 아니라
각 히로인들의
공통된 스.토.리
라고 생각해주십쇼!
-하즈키 루트-
사실 제 최애는 두명인데요
두 명 중 한명이 하즈키입니다.
이것 보세요 이렇게 이쁜 우리 언니를
저는 의외로 하즈키 엔딩이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제일 설렜어요
(벽치기 고백씬 저는 잊지 못해요)
하즈키 집안과 관련된 사건,
정의감이 넘치는 하즈키가 나(사토루)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너무 흥미진진 했던 엔딩이었습니다.
-치사키 루트-
서브 히로인이라
다른 히로인보다 스토리 양이 적고 가벼운 이야기이지만
수위는 똑같다.
저는 치사키가 가장 저의 취향에 맞지 않은 캐릭터이기도 했고
서서브 히로인이라 엔딩을 볼까말까 했지만
엔딩 한줄평: 아 치사키 귀여워~~~~~가 되(돼)
나나미는 혈육 관계는 아니지만
어릴 때 양아버지에게 입양되어서
같이 자란 동생으로 나오는데요
나나미도 사실 치사키와 마찬가지로의
저의 스타일이 아니라
먼저 엔딩 보자! 하고 봤는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나나미의 스토리는 그냥 쏘쏘..
나나미 엔딩을 마지막에 보라고 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알 거 같아요
나나미 엔딩을 먼저 보면
나나미가 사토루를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더요구요
-마유 루트-
연상의 맛.
그리고 그 속의 귀여움이 돋보이는…
마유 루트는 공통 스토리의 떡밥 풀리는 스토리라
조금은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예요
하지만 이런 스토리가
마유의 성격를 잘 드러내줬다고 생각해요
-아야세 루트-
두번째 최애 등장
아야세는 히로인 중 정말 ‘메인’ 히로인이라고 해야겠죠?!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유 엔딩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느낌도 듭니다.
아야세와 사토루의 꽁냥거림을
보면 광대가 올라갑니다
아 그리고 tmi인데
아야세 성우가
스파이 패밀리 '아냐'라고 합니다..
!와쿠와쿠!
<스토리/몰입감>
♥ ♥♥ ♥ ♡
공통 루트가 길어서
루즈한 느낌이 들긴 함.
그리고 (개인적인)
H씬이 너무 길어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범죄와 엮은 스토리라
아주 약간의 추리 요소가 있기에
몰입도는 높음!
<상호작용>
♥ ♥ ♡♡♡
스토리 게임은 어쩔 수 없죠!
상호작용 기능이 없지만
H씬이 많고 길기에..
충분히 만족 가능
<설렘 포인트>
♥♥♥♥♥
하…
설레요. 설레서 죽어요
특히 고백씬은 소리 지르면서 봤습니다.
<연출/분위기>
♥♥♥♥♡
유프소프트는 연출, 분위기는
일단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귀여운 일러스트도
나와서
귀여워~~~~를 외치게 되는...
특히
캐릭터별 메인 테마곡이
너무 잘 뽑혀서
몰입도 상승
(엔딩 끝나면 한명씩 나옵니다)
이런식으로!
가사도 각 캐릭터 서사에 맞춰주어서
더 영광스럽다...
<캐릭터 매력도>
♥♥♥♥♥
입 아퍼요.
히로인 뿐 만 아니라
주변 캐릭터들도 모두 매력적으로 느껴졌음.
특히
스오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진격거 아르민 같음
<수위>
♥♥♥♥♥
말해 뭐해
(제 기준)
아
수위 너무 높아요
머리 아플 정도로
자꾸 방문을 닫게 되고
이어폰에서 소리 나가는지 체크하게 됩니다
<한줄평>
한줄로는 부족해.
유즈소프트:
이렇게 리뷰가 끝이 났습니다!
현재 스토브에서
유즈소프트 게임은
'천연만화', '리들 조커', '파르케'
플레이 하실 수 있으니
모두 추천합니다!
🫶🏻 유즈소프트 게임 구경하기🫶🏻
🫶🏻 리들 조커 🫶🏻
🫶🏻파르케 리뷰 훔쳐보기 🫶🏻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스토브 크루 '한유영' 이었습니다!
수위가 그렇게 센가요?? 집에 부모님 안 계실 때 몰래 해야겠어요. 저도 머리아프고 싶습니다.
네..제가 했던 미연시 중에 가장 셉니다... 근데 살짝 스포인데 리들조커 다음에 리뷰할 게임이 더 세다고 ...느꼈던..........기대해주세요
아냐 성우라니..
@98955504 아냐 성우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아냐..가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