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Jekyll is a new genre of immersive visual novel that combines first-person horror games and visual novels. The release date is mid-July and it is scheduled to be released on Steam, Stove, and many overseas platforms . Funding is currently underway on Tumblbug , and you can find various early bird gifts ! https://tumblbug.com/forzekyll Thank you so much for your support. :) TEAM HGE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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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33282
30min ago
05.12.25 05:31 -00:00
3331313
S1714263939051111
3hr ago
05.12.25 03:08 -00:00
2 °C
S1714263939051111 caught 64 dinosaurs!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S1722069510353200
4hr ago
05.12.25 02:28 -00:00
0 °C
Remote access to StoveLink or viewing the screen via a mobile phone works normally. The touch screen isn't working. Does anyone know how to fix this?
S1724856899120710
7hr ago
05.11.25 23:26 -00:00
160 °C
I like successful games where all the users are leaving~
Collecting these is more fun than playing the game. Where did they go?
GomGomNoob
8hr ago
05.11.25 22:24 -00:00
헉......
이강호박사
8hr ago
05.11.25 21:42 -00:00
설마 다 초기화 하진 않겠죠,,
가좌동토마스
15hr ago
05.11.25 15:14 -00:00
0 °C
The number of dinosaurs caught by Gajadong Thomas is 64!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알리사노스
16hr ago
05.11.25 14:07 -00:00
0 °C
Alisanos caught 65 dinosaurs!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STOVE70262756
16hr ago
05.11.25 13:52 -00:00
381 °C
There are many reasons, but I think it's a shame that Korea is excluded or that the service is only available in that country, and that it can't be done because of the language barrier.
STOVE70262756
16hr ago
05.11.25 13:48 -00:00
320 °C
Attendance on the waning weekend...
S1725026907694611
04.17.25
04.17.25 12:06 -00:00
220 °C
The power is over 160,000, but the body is like a piece of paper, so I recommend changing it right away or folding it.
S1717505237349611
04.18.25
04.18.25 01:33 -00:00
똥믈리에
스빠꾸
04.18.25
04.18.25 01:01 -00:00
버려진 직업을 왜 800까지 하셨나요
촉촉한감자칩
04.25.25
04.25.25 10:12 -00:00
1,124 °C
《겜잡식》 오블리비언의 기습 출시 🚫한국 제외🚫
안녕하세요!
이번 주 소식은 너무 화제였던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유명해서 다들 아실 것 같아 다룰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한주간의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는 목적에 맞다고 생각해, 전해드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과연 이번 주 게임 업계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었을지,
겜잡식과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 [금주의 신작 소식] 오블리비언의 기습 출시 🚫한국 제외🚫
🗼 [금주의 게임 리뷰] 25년 비평가 최고 점수를 경신한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리뷰 요약
🎮 [금주의 콘솔 소식] 이례적인 사과문까지 게시, 닌텐도 스위치 2의 예약 신청자 220만 명 돌파
🤣 [금주의 게임 유머] AI로 다시 그린 게임 패키지, 여러분은 얼마나 알아보시나요?
🎲 [금주의 게임과 법] 공정거래위원회, 확률을 부풀려 공지한 게임사들에 과태료 250만 원
😶🌫️ [금주의 스팀 요약] 할인을 해주려고 장르 뇌절치는 스팀
🔊 [금주의 게임 단신] 짧지만, 중요한 업계 소식들
⚔️ [금주의 신작 소식] 오블리비언의 기습 출시 🚫한국 제외🚫
최고의 RPG 게임이라고 불리며, 출시한 지 한참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많은 게이머가 플레이하고 있는 엘더 스크롤4 : 오블리비언
이 오블리비언의 리마스터 버전이 기습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리마스터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는 있었지만,
처음 공개하는 트레일러의 마지막에 장식한 "Available Today (오늘부터 가능)"이라는 두 단어에 커뮤니티는 뒤집어졌습니다.
과거 많은 사람들의 밤잠과 시간을 훔쳐 간 명작이었던 오블리비언.
이번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언리얼 엔진 5로 넘어오면서, 훨씬 발전된 현대적인 그래픽과 물리 효과.
마찬가지로 현대적인 감성으로 깨끗해진 UI 등 다양한 개선점으로, 더욱 환상적으로 변했습니다.
더불어 다크 소울 시리즈에 영감을 받아, 더 능동적인 방어 옵션을 택할 수 있도록 전투가 개선되었고,
후속작인 스카이림의 요소를 가져와 "개선된 레벨링" 방식을 택하기도 했죠.
당연히 이후에 발매된 DLC를 모두 포함하고 있고,
현재의 코스메틱 DLC의 기원이라고 불리지만, 당시에는 최악의 BM이라 엄청나게 욕을 처먹었던 '말 갑옷' DLC도 여전합니다 ㅋㅋㅋ
예전에 오리지널 버전을 플레이했던 사람들도, 그 당시의 감동 이상의 것을 느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고전 게임의 경우는 "추억 보정" 때문에, 다시 플레이하면 그때의 감동이 느껴지지 않거나 재미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오블리비언은 지금 플레이하기에도 게임으로써의 완성도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라 평가받고 있습니다.
스팀에서는 최대 동접자 19만 명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사랑받고 있네요.
▷ 하지만 한국은 제외 🚫 ◁
※ 주의 : 해당 내용은 오직 루머로만 작성된 글입니다. 베데스다의 공식 입장은 현재까지 발표된 것이 없습니다.
“토드 하워드가 혐한이라 지역락을 건 게 아니냐?”며, 커뮤니티에선 이른바 ‘카미가제 토도키 하와도’ 이미지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타필드가 정말 많은 주류 언어, 심지어 일본어와 프랑스어는 더빙까지 지원하면서도,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의 한국어 사용자가 13~14위에 랭크되는 언어이면서, 게임의 구매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나라의 언어를 제외하고 보면 (힌디어, 펀자브어, 자바어, 오어, 마라타어 등) 훨씬 높은 순위에 위치합니다. 특히 더빙까지 된 프랑스어 모국어(7,200만명)보다 더 많은 한국어 모국어(7,700만) 사용자가 있는 언어인데, 이런 한국어가 제외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저기에는 북한 인구가 포함되어 있지만...)
나중에는 스타필드의 평가가 워낙에 좋지 않자, "토드 하워드가 한국인들을 위해 일부러 한국어를 뺐다."는 농담도 있었습니다만,
이 시점에서부터 한국에 대한 의도된 차별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의 한국 '지역락'은 한국 차별에 대한 의심에 다시 강한 연료를 들이부었습니다.
지역락을 당한 국가가 러시아와 한국뿐인데, 러시아는 전쟁 중이라서 그렇다고 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지역락은 의미도 의도도 알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러시아는 코드를 구입해서 우회적으로 등록할 수단이 있지만, 한국은 아예 코드 등록까지 막혀 있는 "완전한 제외"를 당한 것이죠.
한국에 관심이 없다면 이전 게임들처럼 그저 "한국어 미지원" 정도로 끝났을 텐데, 분명 지역락에는 무언가 의도를 의심할 만했습니다.
정말 아쉽게도 베데스다의 공식 입장이 발표되지 않고 있기에, 이에 대해 다양한 가설이 나오고, 반박과 검증이 이루어지며 '토도키 하와도' 혐한 루머가 나오고 있죠.
❗게관위 심의기록으로 게임들이 '존재를 사전에 유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 노출 방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 가설은 틀렸습니다.
❗과거 19세 등급을 받았던 전적이 있어, 매출이나 홍보에 부정적일 것 같았다? : 오리지널 버전은 15세로 판매되었기에 이 가설도 틀렸습니다. (DLC가 19세)
❗한국은 베데스다 게임이 잘 팔리지 않는다? : 상당히 거대한 커뮤니티, 더불어 적극적인 유저 한글화 모드까지 나오는 "열성적 팬덤"이 있을 정도입니다.
결국 거르고 거르다 보면, '토드 하워드가 한국을 증오한다.'라는 반박이나 검증할 수단이 없는 루머 하나 밖에 남지 않았죠.
번외편으로 '토드 하워드의 첫사랑을 한국인이 뺏어갔기에 그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다.'라는 농담 같은 루머도 있습니다 ㅠㅠ
아무튼... 이번 지역락 사건은 참으로 유감스럽네요.
정작 공식 홈페이지의 게임 소개는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기괴함이 느껴지네요.
현재까지도 이유는 밝히지 않고, 사과문만 올려진 상태.
다 쓰고 나서 올리려고 하니 이야기가 들려오기 시작하네요 ㅠㅠ
이번에는 리마스터드는 이전에 발매된 모든 DLC를 포함 때문에 기존 15금이 아닌 19금으로 내려고 했습니다.
15금과는 다르게 19금은 게관위에서 심의를 받아야 하며, 기간도 짧아도 보름(15일) 이상 소요되죠.
대행사(제니맥스)가 이걸 늦게 알아차려, 일단 기습 출시하고 한국 출시를 위해 절차를 밟으려 한답니다.
일단 스팀에 낼 수도 있었지만, 불법을 저지르고 싶진 않았다고 합니다.
더불어 한국어는 원래 계획에 없었다고 하네요.
다만, 이 또한 아직은 루머 상태입니다.
🗼 [금주의 게임 리뷰] 25년 비평가 최고 점수를 경신한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리뷰 요약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이하 클옵33)'가 25년 메타크리틱(92점)과 오픈크리틱(91점)의 비평가 점수 "최고점을 경신"하며, 올해 꼭 해봐야 할 RPG 게임으로 등극했습니다. 클옵33 이전의 최고 점수는 '스플릿픽션 (90점)', '킹덤컴 딜리버런스 2 (90)'가 있었습니다.
올해 출시 예정인 GTA6를 제외하고 본다면, 올해 최고의 게임 (GOTY) 수상도 노려볼 수 있는 다크호스라 평가받고 있네요.
과연 비평가들은 클옵33의 어떤 점을 칭찬했고, 어떤 점을 아쉬워했을지 정리해 봤습니다.
장점 : 시각과 음향, 서사에서 모두 "예술적"이다.
혁신적 전투 시스템: 턴 기반과 실시간 액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은, 전략적이면서도 몰입감 있는 전투 경험을 제공합니다.
예술적 완성도: 시각적 표현과 사운드 디자인은 "예술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프랑스의 뺨을 때린 게임"이라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서사적 강렬함: 감정적으로 공감되는 스토리와 성숙한 캐릭터들이, 플레이어에게 몰입을 제공하고 깊이 있는 테마를 탐구하게 만들어 줍니다.
RPG의 새로운 기준 : 발더스3가 CRPG를 새롭게 정의한 것처럼, 턴제 RPG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고 평가할 만합니다.
스타트업 개발사의 성취: 새로운 개발팀 Sandfall Interactive가 제한된 자원(50명)으로 믿기지 않는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단점 : 전투의 피로도는 무시하기 어렵다.
전투의 도전성: 전투에 익숙하지 못한 플레이어에게는 전투 방식이 상당히 피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전투는 화려하지만 보기만큼 재밌지는 않습니다.
서사적 흐름: 일부 캐릭터의 서사가 패싱되는 것이 느껴졌고, 일부 선택지는 공감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마무리의 연약함은 게임의 장대함에 비해 아쉬웠습니다.
반복적 요소: 비슷한 적과 계속해서 만나는 것은 지루함을 만들었고, 스토리 진행 방식에 반복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사이드 스토리의 부제: 오직 한줄기로 그치는 선형적인 구조는, 탐험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 놓고, 탐험을 빼놓은 것 같았습니다.
어색한 플랫포밍
전반적으로, 클옵 33에 대해서는 예술성과 게임플레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뛰어난 RPG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GOTY란 GOTY는 싹 다 휩쓸어버린 발더스게이트3에 비유해서, '차세대 발더스 3'라는 극찬까지 받았을 정도입니다.
RPG 게임을 좋아한다면 올해 반드시 플레이해야 하는 게임이며, 게임이 안겨주는 경험은 오랜 시간 기억에 남아 '명작의 반열'로 남을 것이라고도 말했네요.
특히 클옵 33을 개발한 'Sandfall Interactive' 개발팀은 50여 명으로 구성된 작은 '신생' 개발팀입니다.
그들의 첫 게임이 이렇게나 훌륭하게 나왔으니, 앞으로의 행보는 반드시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이점이 아쉽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대작 게임을 따라 하려 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개발팀의 물리적 한계가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에셋 팝인이나 클리핑같이 그래픽이 깨지는 기술적 문제,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디테일의 아쉬움' 같은 것들 말이죠.
화려하고 개성적인 전투 시스템은, 재미와 깊이까지 있어 정말 많은 매체가 호평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 전투를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라 지적하기도 했죠.
클옵 33의 전투는 회피, 패링, 카운터 같은 다양한 "QTE"를 요구하지만, 실패 시 가혹한 페널티를 부과하며 좌절감을 안겨주곤 합니다.
"엔딩을 볼 때, 사건이 완결된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 게 아니라, 동료를 살리기 위한 극심한 피로감에서 해방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라는 표현이 있었네요.
그래도 이 독특하고 매혹적인 아트스타일, 장르를 뛰어넘어 게임 자체를 연주하는 사운드, 원정대의 기록을 통해 전달되는 '유산'이라는 주제.
그리고 다층적인 네러티브와 잘 작성된 캐릭터가, 이 게임이 선보이는 최고의 장점이라는 것에는 다들 한결같이 언급하고 동의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작성한 리뷰를 홍보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스포일러 하나 없이, 게임에 대한 감상만 가득 담은 글이니, 한번 읽어보시면 "어떤 느낌의 게임"인지 감이 오실 겁니다!
이거 그냥 토드 하워드가 혐한이 맞고, 이번에는 반발이 너무 크니깐, 이제와서 아닌 척 하고 심의 받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ㅋ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ㅎㅎㅎ
LrLi
04.25.25
04.25.25 12:21 -00:00
엘더스크롤 6는 쳐다도 안 볼 거예요...!
촉촉한감자칩
04.25.25
04.25.25 12:27 -00:00
Author
엘더 스크롤6 도 한글은 지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된 베데스다 녀석들!
LrLi
04.25.25
04.25.25 14:17 -00:00
덤비면문다고
04.25.25
04.25.25 11:03 -00:00
이번 오블리비언 사태는 게임 업계에 또 기억이 남을 만한 사건이지 않을까 싶네요 루머가 사실이라면 정말 베데스다는 한국에 큰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전 심의 제도를 확인 못 하다니... 거기다가 애초에 한글화 계획이 없었다..? 진짜 한국 싫어하나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ㅋ
스위치2도 보면 닌텐도에서 슬슬 기기들을 프리미엄화 시키는 건지 가격 상승에 이어 추첨 방식까지 참 그렇네요. 게다가 예약자 수보다 물량이 적게 준비되었다는 것은 닌텐도 측에서 수요 예측 실패로도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초도 물량을 적게 준비하고 가격도 높여 놓았다가 시간이 갈수록 물량도 풀고 할인 등으로 가격도 조금씩 내리면서 사람들의 구매를 유발하는 판매 전략일 수도 있겠습니다(물론 현재 사람들의 수요를 보면 가격을 낮추지 않아도 잘 팔리겠지만). 한편 여러 커뮤니티에서 3~4번 당첨된 유저도 있는 반면 계속 낙첨되는 유저들의 상반된 반응을 보는 재미도 있더군요 ㅋㅋㅋ
이번 주도 잘 보고 갑니다!
촉촉한감자칩
04.25.25
04.25.25 12:25 -00:00
Author
베데스다는 한국에서 분명 잘 팔리는데, 참 여러 면에서 한국 시장을 무시하는 행태가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ㅠㅠ
'베데스다 & 대행업체 & 게관위' 이렇게 세곳이 동시에 한국인들이 게임 플레이 하는 걸 싫어하니...
일본 내수 차별 가격 때문에, 해외에서 일본판을 구하려는 물량까지도 몰린 것 같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20만원 이상 차이나는 가격이니, 한국 이외의 국가에서도 중복 당첨이나 여유 물량이 있는데,
유독 일본만 예상 물량의 2배 이상 초과하는 걸 보면... 역시 저 가격이 수요 예측을 실패하게 만든 원인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
그런데 3~4번 당첨된 사람도 있다니 ㄷㄷㄷ 이거 잘하면 2~3차 넘어가면 아예 물량이 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