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않는계정
1hr ago
05.14.25 10:08 -00:00
0 °C

The number of dinosaurs caught by the non-stop account is 56!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크루 문선우
2hr ago
05.14.25 09:22 -00:00
20 °C

The empty seat of Paintless after work is also pretty cool!

김승남
2hr ago
05.14.25 08:49 -00:00
0 °C

Mr. Seungnam Kim caught 51 dinosaurs!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느끼해보여
3hr ago
05.14.25 08:04 -00:00
1 °C

The number of dinosaurs caught by the person who feels it is 53!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여슈샤벗어커
4hr ago
05.14.25 07:40 -00:00
50 °C

cccc

여슈샤벗어커
4hr ago
05.14.25 07:40 -00:00
Author
cc
그것은Symian
4hr ago
05.14.25 07:20 -00:00
241 °C

new User Interface, you can now draw 100 or by 1,000 to win.

민0716
4hr ago
05.14.25 07:13 -00:00
0 °C

Min0716 caught 41 dinosaurs!
🦕 The dinosaur is laughing at Min0716...
Next time, try faster!

JeongWonYoo
5hr ago
05.14.25 06:35 -00:00
0 °C

JeongWonYoo님이 잡은 공룡은 51마리에요!
괜찮은 실력이군요!
하지만 진짜 고수들은 더 빠르던데요?

Rem1995
5hr ago
05.14.25 05:53 -00:00
91 °C

Aiming for better quality by the end of 2024 and the first half of 2025
I acted
Time flies and it's already May.
The first half of the year ends next month
Someone said that this month is the Nth anniversary of the ambitious project
I hope some information comes out on this 3rd anniversary

덤비면문다고
04.30.25
04.30.25 06:24 -00:00
660 °C

This is the OST album I received from participating in the last Kalpa event!

I was surprised at how neatly the packaging was done.

Because it is in album format

On the left is the tracklist, in the middle is the USB, and on the right is the CD.

It looks like it would be good for display because the cover is done well, just like a regular album.

I am satisfied with the quality!

1 / 2
촉촉한감자칩
04.30.25
04.30.25 11:42 -00:00
오! 이쁘게 잘 도착했군요 ㅎㅎㅎㅎUSB도 깔끔하게 칼파가 세겨져 있어서 참 좋아보입니다 ㅎㅎㅎㅎ
S1741086108905011
04.20.25
04.20.25 01:24 -00:00
1,202 °C
그림자단 궁X ㅋㅋㅋㅋㅋㅋㅋ

창술사 커스터마이징에 진심이신

궁X님, 오늘도 아침부터 욕설로 하루를 시작하시네요.

파이팅 넘치시는 모습 인상적입니다.


저희는 궁X님께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그림자단 운영 방식이 저희와 안맞기에 탈퇴한 것 뿐입니다.


월드에서는 중립 상태로 사냥 중이었고,

먼저 공격하신 건 아파트 총군님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약약강 궁X님의 발언은 ,

길드원 보호 차원에서 스샷으로 기록 중입니다.

즐겜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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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테스3용감
04.22.25
04.22.25 05:40 -00:00

서로 안맞으면 다른 길로 갈 수 있다는 말 이해합니다.

온갖조롱과 패드립박히던 그곳은 뜻이 맞으신가요?

3서버에 계실때 피케이랑 서버내에서 쟁중이라 메인케릭이셔서 정말정말 필요했는데

쟁이 조금이라도 힘들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셨다가  월드보스시간만 되면 출석 잘하셨는데 

지금은 쟁할때마다 잘 나오시는 이유가 필요한게 있으셔서 나오시는건가요?.

곤란님 영향력에 비하면 하찮지만 궁금합니다. 하도 쟁을 안오셔서 피케이가 신화농부란 별명지어줬잖아요.

마지막으로 인간적으로 피케이가 싫다고 하셨는데  인간적으로 싫어도 뜻이 맞으면 게임은 같이 할 수 있는건가요?

그럼 그 맞는 뜻이 뭔지 말씀 해주실 수 있나요?  앞 뒤가 전혀 맞지 않아 뭐가 진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같은 길드원이었으니 이해하려 했고 게임이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본인은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살았으면서 왜이렇게 불만이 많으신지 모르겠습니다.

3서버 계실때  새벽타임에 무덤3층 썰자라도 한번씩 해주셨으면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좀 달랐을텐데. 

현재 상황이 저희가 불리하긴 하지만 뜻이 맞지않아 다른 쪽으로 가신 게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곤란님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게시글들 보니 곤란님 행적에 대한 글들이 참 많네요.

그 중 아이템 안 준다고 자기 편 들을 전부 쏴 죽였다는 글 과  이쪽 저쪽 옮겨다니셨다는 게 참 인상 깊었습니다. 대단한 분이셨네요.

S1741086108905011
04.22.25
04.22.25 05:58 -00:00
Author

안녕하세요.

용감님 쟁하다 사라지다뇨? 말씀 이상하게 하시네.

출석률 확인해보세요. 그림자단에서 제가 쟁참여를 안했나요?

그리고 같은 편을 죽였다는건 참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신화무기 롯 순번을 서버별로 하니 

같은길드내  월드2등/3등이 있었고 투력순이 아닌 서버순이면 무기가 한 5~6개는 나와야 받을수 있는 상황인데

연합에서 돈쓰고 게임하고 싶을까요?

이내용 제가 길마한테 전달해서 연합회의때 얘기하라고 한건데 

그뜻이 맞지않아 저는 탈퇴한거고, 탈퇴해서도 같이 게임했던 섭이전 따라온 동생들 1명도 치지않았어요.

무슨 어디서 이상한 글을 읽고와서 저한테 이러시는지 모르겠는데

내용 궁금하시면 직접 연락주세요.

S1720752434824011
04.22.25
04.22.25 07:41 -00:00

신화무기 룻 순번은 최초 곤란님이 계시던 점검길드에서 나온 내용으로 정립했던 내용입니다

최초부터 메인케릭들 케어를 해줘야 한다고 꾸준히 주장해왔고 이 내용 모르시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 내용 정해지고 3~4달 있다가 탈퇴하신 건 위에 말씀하신 연합에서 돈 쓰고 게임하고 싶으신거랑 흐름상 맞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리고 탈퇴하신거면 탈퇴하신거지 왜 따라온 동생들 말씀만 하시고 같이 싸우던 연합원들한테 바로 칼을 박으셨나요?

운영이 맞지 않으시면 3자로 계셔도 되는데 굳이 적에 가셔서 아군이었던 사람들한테 칼을 꼽는게 어떤 정당성이 있을지 의문이긴하네요

보통 가족이거나 일원이라고 생각하면 해결가능성을 열어두고 대화로 먼저 풀지 누가 등부터 돌리고 차단부터 하나요?

스타일이 그렇다고 하시면 다른사람의 스타일도 이해를 해주셨어야 맞지 싶습니다

아 참고로 곤란님을, 곤란님 또한 제일 싫어한다며 섭내에서 칼을 박으셨던 작살분들과 같이 하는건 납득이 되시는 상황이신가 봅니다

무길드로 계시던 뮤탈님을 곤란님 길드원인지 못 알아보고 칼을 박아서 pk를 갔지만 서로 깊은 내용까지 갔던 작살 길드와는 함께한다라...

참 편리한 합리화 같아요

S1720752434824011
04.22.25
04.22.25 07:46 -00:00

뭐 얘기가 길어지는데 그냥 남자답게 pk에서 하고 싶어서 한다라고 인정해주시는게 멋진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무슨 옹졸하고 비루한 대화가 이어지는 지 모르겠네요

정말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했는데 저희가 몰라주고 서운하게 했다면 뭐 구성원으로써 사과도 드리고 대화로 풀어서 생산성 있는 대화를 나눌 법 하지만

지금 방식이 곤란님의 어떤 주장을 뒷받침 한다고 생각하셔서 반론글을 적으시나 모르겠네요

저는 곤란님 그래도 화끈하고 남자답다고 생각했었는데 하시는 행동이나 지속적으로 말씀하시는 내용들 보면

굉장히 여성스럽고 치졸해보이기까지 하네요... 어른스럽고 남자다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소녀같아요

소신껏 줏대있는 행동부탁드립니다

S1741086108905011
04.22.25
04.22.25 08:04 -00:00
Author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신화무기 룰은 12월 말, 연합 내에서 서버 순번으로 정해진 내용이고

제가 탈퇴한 이후, 룰을 다시 수정해 함께하자고 하셔서 1월초에 다시 합류했고 투력도 꾸준히 올렸습니다. 

그리고 '가족'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저랑 가족이신가요?

전 그렇게까지 말씀하실 정도의 관계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적어도 제가 받은 게 있었기에 다시 베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전설무기 3옵짜리를 땡처리 수준으로 길드원에게 줬고 그 무기가 외판되는 것도 봤고요.

길드에 접는다는 고투력 계정을 구매할 돈이 부족하다기에 제가 떠와서 다시 길드원 싸게 주기도했어요.

아파트 연합에 있을 당시, 저는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행동하려 노력해왔습니다.

누구나 각자의 입장이 있고, 각자의 사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관점만으로 저의 선택을 왜곡하거나 폄하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의 언급은 또 다른 분들이 불필요한 감정 소모나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저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즐겜하십쇼.

107970412
04.22.25
04.22.25 04:41 -00:00

궁긔님 궁디팡팡~

S1741086108905011
04.22.25
04.22.25 04:10 -00:00
Author

그리고 상호 동의없이 제 카톡을 여기에 올리시는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ㅋㅋ 시간드릴게요.

16354387
04.22.25
04.22.25 04:45 -00:00

강약약강이라고 하시는데 뮤탈님이 약자신가요?? 저보다 명백히 투력이 높습니다만 눈 좀 잘 뜨고 다시 봐보세요 ^^ 나이가 많으셔서 눈이 침침 하신거 같은데 눈에 좋은 영양제라도 하나 보내드려요?

S1741086108905011
04.22.25
04.22.25 04:56 -00:00
Author

궁X님이 직접적으셧네요

1:1말고 2:1로 싸우면 본인이 강 아님?ㅋㅋ

16354387
04.22.25
04.22.25 05:00 -00:00

투력은 뻘인가요?  투력이 4천이 넘게 차이나는데 이정도면 뮤탈캐릭 삭제해야 할 듯? 계속 틀딱딱 거리시는데 연세가 많으시니 이해합니다

S1741086108905011
04.22.25
04.22.25 05:00 -00:00
Author

그리고 로스트아크 커마에 진심이신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즐겜하고요

S1720752434824011
04.22.25
04.22.25 04:04 -00:00

곤란님 제가 왠만하면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해서 글 적는것도 사실 신경 안쓰는 편인데 참...

처음 나오지도 않은 신화무기를 연합내 길드가 한번씩 룻순서 정해서 돌아가자고 했을때 왜 자기한테는 기회가 없냐고 술 마시고 탈퇴하시고 저희한테 칼 넣으셨을 때

작살에 꼬투리 잡으셔서 탈퇴하고 칼 넣으셨을 때. 이후에 또 술마시고 탈퇴하니마니 하셨을 때.

단 한번도 이해 안한 적 없습니다. 그럴 수 있다 어떻게 해주면 되냐 모든 걸 당신 위주로 맞춰드렸습니다

그런데 글에 저를 언급하시다니요

일단 월드에서 곤란케릭에 선칼을 넣은 적도 없지만 위에 일들 또한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아실텐데

정말 최소한이라는 생각이라도 하셨다면 왜?라는 생각에 물어보기라도 하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남자답게 인정을 좀 하시지 매번 왜 그러시나 싶긴합니다만 글 적으신 뉘앙스에는 싸우고 싶지 않았다라고 반복해서 남기시니깐요

물론 칼은 넣은 적도 없구요
신화 석궁도 나오자마자 곤란 밀어주자고 연락돌리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계신 곳에서 행복한 게임하시길 응원하며 스샷몇장남기겠습니다 보다 어른다워지시길 바라겠습니다


S1741086108905011
04.22.25
04.22.25 04:08 -00:00
Author

총군님?

정확이 저희가 이전한 다음날인

7일 18시 잔재타임에 다른분도 아니고 총군님이  저희 길드원 뮤x 캐릭에 칼넣으신거 맞습니다. 

S1741086108905011
04.22.25
04.22.25 04:14 -00:00
Author

총군님 킬로그 보시면 실수하자마자 바로 사과한건데 프레임 오지시네요ㅋㅋ 로그기록보면 본인이 더 잘 알텐데..  깔건까더라도 사실에 근거하시고 서로 선은 지키시죠.

S1720752434824011
04.22.25
04.22.25 04:22 -00:00

뮤탈케릭이 어디서 칼을 맞았나요? 제가 통제지역 밑에서 사냥하시는 분 찾아가서 칼이라도 넣은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위에 말씀드렸지만 최소한이라고 했습니다

왜 치냐고 물어본적이라도 있으신가요? 제가 곤란님 카톡을 언제 공개했나요? 시간 안주셔도 됩니다

무슨 시간을 자꾸 주시나요?

S1720752434824011
04.22.25
04.22.25 04:24 -00:00

전 항상 당신 편 들어주던 사람일뿐입니다

단 한번이라도 직접 연락해서 불편하게 한 적 있던가요?

뭐 제 딴에는 노력했는데 배려가 불편하셔서 이렇게 자꾸 행동하시는거면 죄송합니다~

S1720752434824011
04.22.25
04.22.25 04:35 -00:00

그리고 뮤탈케릭은 그 당시에 길드가 없었습니다

그것도 백번 양보해서 곤란님 길드원인지 제가 알아보고 확인 한 후에 

통제지역 왜 올라오셨냐고 물어봤어야 하는 문제인데 물어보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제가 섬세하질 못했네요...

도란링링
04.20.25
04.20.25 13:38 -00:00

저분 1대1캐삭빵하자고 지원님한테했다가 지고  케릭안지운분아님? 아파트연합 그림자단 태자네 길드 궁긔아님?  아직도케릭안지우셨구나

S1742222195080811
04.20.25
04.20.25 03:27 -00:00

캐삭빵 져놓고 캐삭빵아니였다고 빡빡 우기더니 캐삭안하는 그림자단 병2신련 

S1742222195080811
04.20.25
04.20.25 03:27 -00:00

긔두 병2신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섯왕티모
04.20.25
04.20.25 02:29 -00:00

dd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