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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165313478, you caught 39 dinos!
🦕 The dino seems to be mocking you, STOVE165313478...
Try to go a little faster next time!
congrats
But I already got it for free last time...
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크루 김나현입니다
오늘은 좀 독특하게 데모 게임을 준비해보았어요
바로 저번에 리뷰를 했던 '칼파: 코스믹 심포니'를 만든 케세라게임즈의
Nientum: Op.ZERO 입니다
✨게임 첫인상✨
peropero의 횡스크롤 리듬게임 Muse Dash
니앤텀을 보자마자 딱 떠오른 게임이 바로 Muse Dash입니다
횡스크롤 리듬게임,
이거 진짜 흔한게 아니거든요...
저도 알고있고, 플레이 중인게 딱 뮤대인데
국산 리듬에 횡스크롤? 너무 나도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보장된 퀄리티 높은 아트 역시 눈길을 끌었고요
사실은 이 횡스크롤이 스토리 중심인걸 알고 있어서,
"아 코스믹에 있는 스토리 모드가 이건가?" 하고 생각했지만
코스믹의 스토리 모드와는 별개였습니다
스토리도 다르기도 하고요
🕹️인게임 엿보기👀
메인화면
첫 메인 페이지의 느낌은,
동화풍 같은 인상이었습니다
아케이드 리듬게임인 노스텔지어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게임 설정
게임에 처음 들어가서 가장 먼저 들어간게 게임 설정인데요,
우선 리듬게임이기 때문에 키가 궁금했습니다
기본적으로 DF JK를 사용하는 구조였고
플레이 할 때는 F J만 주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추가 키를 설정할 수도 있어서
높은 난이도가 출시된다면 손배치 짜볼 맛도 있겠네요
(뮤대를 하는 저로서는, 뮤대 배치를 쓸듯)
그리고 주목했던 점이 스토리 모드 플레이 설정 입니다
스토리 모드의 플레이 설정이 따로 있다는걸 보면,
추후에는 프리 플레이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스토리 시작!
스토리 게임이기 때문에,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저주 받은 소녀와 그걸 해결해줄 소녀의 등장으로
저주를 풀기 위한 연극을 진행 해나가는 흐름입니다
게임 시작 후, 스토리를 감상하다 보면 게임 플레이 준비 화면이 등장!
스토리가 있다 보니, 곡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는 없지만
난이도 선택에는 자유를 둔 모습입니다
주를 이루는 횡스크롤 방식 으로 진행
이렇게 연극 연출이 중간에 존재합니다
이렇게 연출적인 이유로
횡스크롤 뿐만 아니라 컷신이 존재하고
이 컷신도 단순 컷신이 아니라, 단노트 처리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한 액트를 완료하면, 전체 기록을 보여준다
노트 타격을 얼마나 했는지, 그리고 수집요소는 얼마나 모았는지
한 눈에 보여주니 좋더라고요
한 곡, 한 곡 끝날 때도 결과창이 존재합니다
데모 분량은 약 30분
튜토리얼, 액트1을 플레이 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무언가 더 있을지도?
🗒️크루 노트: 어떤 점이 좋았을까?✍️
[1] 패턴 맛집에 이어, 연출 맛집 등극?
연출의 영역은.... 정말, 직접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게임 플레이적 연출이라던가,
스토리 진행 연출에 있어서 와... 진짜 괜찮은데? 싶은 장면이 많았습니다
이 정도면, 이런 연출 실력을 보여주고 싶어서
니앤텀을 만든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웅장한 클래식 사운드가 나를 미치게 해
내용이랑 무관. 그치만 여러분, 클래식은 잠들때 듣는게 아닙니다
클래식이라기 보단, 오케스트라의 느낌에 가까울 수 있을 것도 같아요
특유의 웅장한 사운드가 연극이라는 요소랑 합쳐져서
시너지가 어마어마합니다... 심지어 곡까지 좋아요
나중에 나올 다른 액트의 곡들도 기대가 됩니다
[3] 매력적인 등장인물들
솔직히 리오라가 마음에 듭니다. . . 너무 . . 귀여워!
연극을 하는 리오라,
그리고 플레이어블인 알레프
이 두 명의 인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둘의 반대되는 속성이 마치 에반게리온의 레이와 아스카가 떠올랐습니다
차분한 성격의 단발을 하고 있는 알레프는 레이,
밝은 성격의 장발을 하고 있는 리오라는 아스카.
(매우 주관적인 이야기)
사실 에반게리온은 이러한 반대 설정을 염두하고 만들었다고 알고 있는데,
니앤텀도 이런걸 고려하고 만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조금은 잔혹동화 스타일의 향이 느껴져
디제이 맥스의 Red eyes 브가. 이런 잔혹동화 컨셉, 너무 좋아합니다
아까저주받은 소녀라는 컨셉, 기억하시나요?
이 컨셉을 바탕으로 게임 내 분위기도 잔혹동화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공포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무서워서 못할 정도는 아니고,
분위기 잘 잡았네. 정도이기 때문에
크게 플레이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 맛이 어떱니까~?!🤔
오퍼스(Op.)는 악곡 번호를 의미합니다
뮤즈대쉬인줄 알 고 들어갔다가,
여기에 노스텔지어를 섞은 느낌이라 더 좋았습니다
둘 다 제가 사랑하는 게임이기 때문이죠...
조금 아쉬웠던건 사소한 것이지만,
한국 게임인데 노래의 가사는 일본어였다는 점?
나쁘지는 않았지만, 살짝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일본 유튜버 타루에 토츠게키
게임 후기에 정식 발매를 기원하는 분들이 꽤 있던데
저도, 정식발매 혹은 추가 컨텐츠 업데이트
오늘부터 정권지르기 하겠습니다
⭐Nientum: Op.ZERO 플레이 하러 가기🎮
(사진 클릭 시, 스토어로 이동합니다)
그럼 다음 리뷰에서 만나요
같은 회사라 그런지 칼파랑 일러가 비슷한거 같기도
@없띠 맞아요~!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지만, 같은 분이 담당하신 느낌이에요
우왕
뮤즈 대쉬보다 그래픽이 맛있네요!
@크루 문선우 아무래도 아트 스타일이 다르다 보니, 그렇게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케세라게임즈 그래픽은 이젠 보장된 퀄리티라는 느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