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I'm stuck in the middle of finding the culprit among the 4 speakers, and I don't know what to do. I've been going back and forth between save files, but I just can't seem to find the real culprit. Is there a way to investigate and find additional evidence other than investigating dialogue interactions in the slums?
Mr. Dolegi caught 22 dinosaurs!
🦕 The dinosaur is laughing at Dolegi...
Next time, try faster!
I don't like turn-based RPGs. I played Dragon Quest with the Micro Game Pass and I'm a Yakuza fan so I bought Yakuza 7 and enjoyed it, but I wasn't able to enjoy it all. When I first heard about 33rd Expedition, I didn't have high expectations because it was an RPG, but I happened to see a YouTube review video and was drawn in by the visuals and story, so I bought it and played it. Even I, who hates RPGs because they're boring, am having so much fun playing it now. The battles where you parry and dodge with button actions are fun, and the basic story and the immersion provided by the game music made me completely absorbed in this game. I think it's a great game that's fun for people who like RPGs as well as people who don't enjoy them like me. I highly recommend it!
It's so hard, you guys
Why do you live with all that swearing?
You guys are stupid or we do whatever we want
Is this it? haha
STOVE162723895692712 caught 81 dinosaurs!
Top Ranker Mode ON 👑
But you mustn't let your guard down!
The number of dinosaurs caught by Mangmangeella is 248!
Top Ranker Mode ON 👑
But you mustn't let your guard down!
The number of dinosaurs caught by MangoMoreottae is 57!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40%
40%
Burn all coupons that are expiring
50%
Clack clack clack
“Apply the 30% discount coupon... No, I’d rather pay 15% for 500 won and burn all the existing coupons.”
“50% off Alpano Baro”
+Nightmare Journey That game was originally like a Switch game.
How did you get back to using the stove ONLY?
Hello, this is Yoon Sim-sang.
I am writing this article in preparation for the opening of the Tumblbug for the indie game I am making.
'Come to My Party!', currently in development,
A black comedy visual novel set in a new town elementary school in 1999.
The story of a 10-year-old girl who never had a proper birthday celebration.
I got a promise from my mom that I would throw a birthday party for you if you become the class president.
It contains the process of desperately trying.
At first, the girl treated her friends as a means to achieve her goal.
Gradually moving out of your own world and understanding the lives of others
It's a story about growing up.
🔔 It's now open !
Sign up for notifications and don't miss out on early bird benefits!
<< Go to Tumblbug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470500/___Ember_and_Blade/
I'm a bit worried because it's Line Games, but I brought it to you because I have an acquaintance who is participating in the development.
🎮 게이머들의 숙명! 후회 없이 즐길 게임은? 🎮🌟
이번 주 "오늘 할인 뭐하지?"는 전에 예측 했던 것처럼 새로운 기획전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4월 13일, 오늘의 추천 할인 소식은 바로바로... RPG 테마 기획전!
4월 10일(목)부터 4월 20일(일)까지 단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마전은
해당 장르의 게임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해두어, 찾기 쉽고 보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이번 RPG 테마 기획전에서는 매일 1개의 게임이 특가로 제공되는 ‘오늘만 딱 이가격’ 이벤트가
4월 10일부터 4월 20일까지 단 10일간 진행됩니다.
게임은 매일 바뀌고,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지만 눈여겨보던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예요.
실제로 2일 전에는 ‘콥스 키퍼’, 어제는 ‘크로니콘’, 오늘은 '에란드사가'가 특가로 등장하며 구성도 매우 탄탄했습니다.
혹시 기다리던 RPG 게임이 특가로 나올 수도 있으니, 매일 한 번씩 꼭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하루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되고 있는데요.
이 쿠폰은 RPG 장르에만 국한되지 않고 STOVE 스토어 내 전 게임에 적용 가능하다는 것!
또 다른 쿠폰과 중복 사용도 가능해서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
여기에 더해,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는
2023 STOVE 인디 어워즈에서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된 턴제 RPG ‘백야기담’이 무료로 배포되고,
4월 14일부터는 ‘던○○○’ 게임도 무료 배포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힌트를 드리자면, 개발자분이 만화도 그려서 커뮤니티에 올렸습니다)
이처럼 이번 PRG 기획전은 할인과 인기 RPG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까지 포함되어 있어
RPG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 RPG에 입문하는 분들께도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이번 기획전에서 꼭 즐겨보셨으면 하는 RPG 추천 게임 3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2025년 4월 13일 오늘 할인 뭐하지? 지금 시작합니다!
1. 스톰엣지
[사진을 클릭하면 상점으로 이동합니다]
첫 번째로 추천드리는 게임은 스톰엣지입니다.
이 게임은 강력하고 화려한 기술을 사용하는 쾌감과 동시에,
위험을 끊임없이 조절하고 회피하는 긴장감이 공존하는 고난이도의 액션 로그라이트 RPG입니다.
스톰엣지의 가장 큰 특징은 쿨다운이 없는 독특한 전투 시스템, 그리고
전투의 판도를 바꾸는 ‘원소 폭풍’으로 인해 매번 달라지는 전장 환경입니다.
강력한 기술을 쓸수록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지만,
그만큼 보상도 커지는 구조라 위험과 보상의 밸런스를 잘 조절하면서 플레이해야합니다.
(예: 클리어 시간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방식)
장르 특성상 하드코어 로그라이트에 가깝긴 하지만,
회피 판정이 비교적 관대하게 설계되어 있어 탄막 슈팅류에 비해 진입 장벽은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처음 도전하는 분들에게도 ‘맛있는 매운맛’ 같은
적당한 도전욕을 자극해줘요.
스톰엣지는 분할 협동도 지원하기에 혼자 하기 어렵게 느껴진다면 친구를 불러 협동 플레이로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Parsec(파섹)과 같은 원격 플레이 툴을 이용하면 멀리 있는 친구와도 온라인처럼 함께 즐길 수도 있죠.
이 외에도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캐릭터들,그리고 무기, 부적, 유물 등을 조합해
나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드는 자유도도 갖추고 있어요.
여기에 감성적인 픽셀 아트 그래픽, 컨트롤러 완벽 지원까지 더해져 스톰엣지만의 매력을 완성합니다.
현재 RPG 테마 기획전 할인 기간 동안,
정가 16,500원에서 45% 할인 + 20% 중복 쿠폰 적용 시 단 7,250원에 구매할 수 있어 즐기기에 딱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10,500원 정도가 적정가라고 느껴질 만큼 완성도 있는 게임이에요.)
2. 페글린 (Peglin)
[사진을 클릭하면 상점으로 이동합니다]
두 번째로 추천드리는 게임은 페글린(Peglin)입니다.
이 게임은 오랫동안 드래곤에게 당하기만 하던 작은 페글린이 복수의 여정을 떠나는 로그라이트 RPG로,
‘슬레이 더 스파이어’ 같은 카드 게임의 덱 구성 방식에
알카노이드 게임, 즉 벽돌깨기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요.
(공식 게임 설명에는 ‘파칭코 게임’이라고 소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벽돌깨기 방식과 훨씬 더 유사합니다.)
전투는 오브(공)를 던져 페그(벽돌)를 맞추며 데미지를 누적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브의 특성에 따라 공격력을 높이거나 방어막을 얻는 등 다양한 전략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크리티컬, 폭탄 등의 요소를 조합해 데미지를 극대화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예요.
게임을 진행할수록 새로운 오브와 유물들을 획득하고 강화할 수 있으며,
이들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전투 빌드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전략을 구성해나가는 재미도 매우 쏠쏠합니다.
또한 매번 달라지는 맵 구성과 몬스터 조합 덕분에
매 판마다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기에 가볍게 여러 번 할 수 있다는 것도 이 게임의 장점입니다.
귀여운 그래픽과 간단한 조작감 덕분에, 로그라이트 장르에 처음 도전하는 분들께도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니
진입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는 로그라이트 게임을 찾고 있다면 꼭 한 번 플레이해보세요.
3. 샌드 오브 살자르 컬렉션
[사진을 클릭하면 상점으로 이동합니다]
세 번째로 추천드리는 게임은 샌드 오브 살자르(Sands of Salzaar) 컬렉션입니다.
이 게임은 사막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오픈 월드 전략 액션 RPG로,
플레이어는 모험가, 지휘관, 도시 군주, 외교가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계의 흐름을 바꿔 나갈 수 있습니다.
샌드 오브 살자르의 가장 큰 매력은 실시간 대규모 전투와 부대를 육성하는 전략적인 재미,
그리고 거대한 오픈 월드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캐릭터, 퀘스트, 던전, 무역, 정치 시스템 등 풍부한 콘텐츠입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세력 간의 관계나 사회적 호감도, 동맹 및 전쟁 구도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며,
그에 따라 전개되는 이야기와 결과도 달라지기 때문에 플레이할 때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편 외에 함께 포함된 DLC들을 통해
3대3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비무대회, 결혼과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육성 시스템,
성벽과 병과 전략이 강조된 공성전 시스템까지 추가되어, 스토리와 전략에 새로운 즐거움를 더해줍니다.
무엇보다 이 게임은 스토브에서 구매하면 정식 한글화 버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현재 컬렉션은 16,6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할인 없이 본편과 DLC를 각각 따로 사면 32,000원이 넘는 걸 생각하면,
지금은 정말 가성비 좋게 구매할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운트 앤 블레이드를 정말 재미있게 했던 사람이라, 이 게임도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샌드 오브 살자르도 재미있으실 겁니다.
와 할인정보 사진 자료 깔끔하고 보기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