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k: SFC 1st class
Reason: Playing using Aimbot, Fly-hacks
Hello! I'm Bbang Minhyuk from the first generation of Stove Crew~~
I don't know if you know, but!! Most college students think that tomorrow will be the start of their exams!!
Of course, me too...
Then suddenly I remembered the college student Eta-jjal that I missed during exam period ㅋㅋㅋ
So I brought a few!!
When you share your sorrow, you all become sad together.
Hahahahahahahahaha
If there are any others, please let me know in the comments!!
Okay okay
congrats
congrats
It was fun to play the game, but some of the level designs didn't flow as intended.
If these parts are polished up well, it will probably be a fun game.
I'm just showing you the interpretation
If you win, it means you did well
If you lose because you can't do it, it's just because you can't do it.
To get first place, sometimes you have to either not pay the fine or push the other.
AI that only analyzes should understand and get points, but telling it not to do so is not the answer.
I hope you get good results
I hope you have a fun weekend.
It's cold
congrats
The computer is also resting
연희 유리 루트 둘다 보고 수정하러 왔습니다. 진짜 너무 재밌네요
게임 주제로 다뤄진, 20대 초에 내가 정말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말 원하는 것 이라서 대학 진학까지 목표로 삼고 공부를 하는 것 인지 ,
현실에서도 한번은 진지하게 다뤄지면서,
공감 되는 요소를 다뤄 더욱 몰입하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캐릭터의 보이스, OST, 탄탄한 스토리, 귀여운 SD와 이쁜 일러스트들.
모두 완벽하고 하나도 흠이 없기에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한 것 같네요.
아쉬운 점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연희와의 이어짐으로 인해,
유리의 이야기가 거의 사라진 것이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물론 , 선택 받지 못한 히로인이 잊혀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래도 가족이며,
초반, 튼튼한 스토리로 이야기를 채워주던 서브 히로인에 근황을 가끔씩 들려주거나,
혹은 서브 히로인이 가끔씩 나와서 메인 히로인의 재밌는 과거사, 혹은 주인공 없이도 혼자
성장해낸 모습을 조금 보여주었다면 더욱 재밌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정말 이야기에 빠져들며 몰입해서 재밌게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유리 루트 플레이 후기로는, 위에서 말한 아쉬웠던 부분들이 유리 루트에서는 모두 나와
두 히로인과의 찝찝함을 모두 깔끔하게 풀어냈기에 너무 후련한 기분이었습니다.
오히려 엔딩 두개 다 보고 나서 후기를 한번에 쓸 걸,
하고 후회하게 될 정도로 너무 재밌었던 것 같네요.
웬만하면 한쪽의 엔딩을 본 이후로 다른 한쪽 엔딩을 보는편이 아니지만,
처음 플레이 할 때부터 너무 재밌게 느껴져서 그런 걸까 참지 못하고 유리 루트까지 봐버렸습니다.
게임을 끝내고 나서 드는 생각이 OST들이 너무 좋은데, 제가 못 찾은건지 유튜브나 딱히
찾아봐도 보이지 않더라고요, 만약 따로 OST 따로 나온다면 계속 듣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워낙 비주얼 노벨 게임을 좋아하고 많이 플레이 하는데,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 나올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