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at you get from going to battle => Ally stress, lower health, small amount of money
? and what you get from going to the store => Ally stress reduction, good equipment, flash or new, card removal
In a game like this, it's only a day or two to keep trying to make a piece of pottery.
They give you a tiny amount of event currency, but it takes tens of minutes per game, sigh...
Well, they spend all their time playing Myungjo and Slay the Spire, so they have a low understanding of subculture and deck-building roguelikes.
What kind of game is this person going to make?



https://youtu.be/5szu8PLZCFs?si=Am1BPK_bZ22OYvg9




The only promise I kept lol




Giving only 4 community interactions and having 1-2 people's trauma triggered every time you go to Chaos Dungeon
What game design prevents you from doing internal affairs when you're in a trauma state? Forcing crystals, lol
ps. I don't have the resources to erase memories


That doesn't mean I'm going to praise you guys.
Go watch the official artist's GIF making.




Please recommend a Lenore combination.






Looking at it, it seems the original 1st director team had global release in mind
and tried to create a work that would be a hit in all three East Asian countries by including one main female character for each country, Korea, China, and Japan.
It seems like they were trying to create a work that would be a hit in all three East Asian countries.
But no way!
Due to the feminists' name change, Isol, who was Korean, was changed to Lynn.
??? who was Chinese, was changed to Yuki.
We still don't know what Yuki's original name is, but Yuki's hairstyle/color scheme/job/clothes are all taken from Chun-Li as an homage.
The more time passes, the more the difference between Koh Hyung-seok and the 1st director's capabilities becomes apparent ㅋㅋ




https://event.onstove.com/en/STOVE_LORD_ASIAxSTORE/202511


I've been wanting to do some sharing lately
If I'm going to do it, I want to do it for people who enjoy the same game
I want to do a giveaway here... but there's a problem with the method
If I write it here, it seems like it appears not only here but also on Stove Indie
Then the problem is that people who don't play this game will also receive it
And to give it away in a lottery style, only to people who have played the game...
It feels like I'm overstepping my bounds
I'm trying to do it with good intentions, but I'm having a lot of thoughts ㅠ
I'm curious about the developer's thoughts!!!




> 상점 페이지 <
https://store.onstove.com/ko/games/4991
오늘 해본 게임은 ≪디버깅 히어로≫ - Demo 입니다.
평범한 2D 탑뷰 액션 로그라이크에서 나와 적들의 스탯을 디버깅한다는 참신한 컨셉이 가미된 게임입니다.

일단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세팅부터 해줍시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이동하는 방향으로 공격 및 대시를 합니다. (커서 위치와 상관 없이)
커서를 기준으로 공격 및 대시하는 걸 원하신다면 해당 세팅, 꼭 하시기 바랍니다!!

게임은 전형적인 먼치킨 영웅물의 서사를 보여줍니다.
범상치 않은 검을 뽑음으로서 이 소녀는 영웅이 됩니다.

그도 그럴게, 무려 시간을 멈추고 나와 적의 스탯을 조작해버리니까요.
각 구역에 들어설 때마다, + 카드를 1~2장, 나머지는 모두 - 카드를 제공합니다.
물론 + 는 내게 투자해야죠. 현재로선 체력 / 공격력 / 방어력에 투자가 가능하며, 사용 시 영구 지속됩니다.
그리고 무서운 점은, - 카드를 적의 체력에 쓰는 것만으로도 손도 안 대고 적을 죽일 수가 있습니다.
어떤 선택이 효율적일지 잘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겠군요.

그리고 구역 내 모든 적들을 처치하면, 3개의 보상 중 하나를 택하게 됩니다.
보시다시피, 보상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게, 수치 조작이 가능한 스탯을 더 추가시켜서 우리의 선택지를 더 늘립니다.
이 또한 선택의 연속이니...!
저는 최대 체력을 뽑아서 펌핑을 많이 해줬습니다.
아래 체력 바 UI 가 오른쪽으로 점점 길어지는 걸 보는 맛이 또 있더라구요.

마지막 보스를 혼내줌으로서 데모 버전은 끝이 납니다.
- 장점 -
- 신박한 게임성 -
나와 적의 스탯을 조작한다는 점은 일단 핵심 요소로서 충분히 작용합니다.
그리고, 더하기 빼기를 넘어서 곱하기 나누기도 있으니 확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 무난한 조작감 -
일단 기본 세팅인 이동 방향으로 공격 및 대시는 너무 불편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여기실지 모르겠지만, 마우스를 기본 세팅으로 하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일단 마우스 공격 및 대시를 하니 게임이 너무 쾌적해졌습니다.
제 마음대로 패턴을 보고 피하고 공격할 수 있게 됐어요.
- 간단한 세계관 -
전 게임성과 맞는 세계관을 좋아합니다.
단순히 소녀가 치트 성능의 검을 뽑음으로서 그 능력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된다.
먼치킨 영웅의 간단한 서사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생각할 겨를 없이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구요.
- 단점 -
- 아직까진 단조로운 플레이 -
게임에서 적의 투사체의 스탯도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플레이어에게도 원거리 공격을 줘서, 스킬 사용 직후 해당 원거리 투사체의 스탯을 조정해 강하게 만드는 플레이가 나왔음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확장 가능하기도 하고 데모 버전이니 일단 첫인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카드들의 수치도 후반에 갈수록 낮은 편이고, 공격력 / 방어력 낮추기는 슬슬 간에 기별도 안 가서
그냥 적의 체력을 미리 까놓는 용도로 밖에 안 쓰게 됩니다. 특히 보스전에선 더욱 더.
- 총평 -
아직 데모 버전이라 다양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확실한 게임성은 보여주었습니다.
수치를 조정한다는 컨셉은 다른 게임에서도 본 적 있지만, 직관적이게 잘 나타낸 것 같습니다.
게임의 앞으로의 확장과 개선,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트 감성도 괜찮은 예쁜 게임이었네요.
오늘도 데모 게임을 즐긴 마솽님이었습니다.




오우

적 스펙 조정하는 기믹은 신기하네용


@astrias
적의 체력을 디버깅 ->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