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743687226480900
21min ago
04.28.25 16:59 -00:00
200 °C

Newbies are looking forward to it

폭삭삭았수다
16min ago
04.28.25 17:04 -00:00
 4시간연장 전뽑4장 이요 11뽑4장 아니구요 걍쌩4개요
STOVE83676552
16min ago
04.28.25 17:04 -00:00
강화석이요..
외쳐갓강선
29min ago
04.28.25 16:51 -00:00
110 °C

Haha ...

How can nothing change? LOL

S1730255704518311
26min ago
04.28.25 16:54 -00:00
보스잡고잘랬더만 폼보니 직원들 출근할때까지 할듯 잡시다
STOVE83676552
27min ago
04.28.25 16:53 -00:00
알면서 기다리는형님도..하하;;; 나도..하하;;
84345004
32min ago
04.28.25 16:48 -00:00
90 °C

1. All users will be given a set of legendary artifacts as a reward.

Only paying users can challenge the myth.

2. Guild Boss Downgrade, Reset to original position

3. Take full responsibility and resign Hyojae

●▅▇█▇▆▅▄▇

S1731085587248711
31min ago
04.28.25 16:49 -00:00
효재는 사퇴하라!
S1731085587248711
33min ago
04.28.25 16:47 -00:00
150 °C

Don't worry

We will give you a full refund as compensation for the inspection.

STOVE83676552
28min ago
04.28.25 16:53 -00:00
신섭이라그른가 기대가 크네요 형님..
S1721757596769800
30min ago
04.28.25 16:50 -00:00
아..효재형...효재...효재!!!!!!!!!!!!
S1742144866826611
1hr ago
04.28.25 16:27 -00:00
101 °C

It's not really an artifact, bro. LOL. You should've just made a package composition or something. Even if it's not a draw, there must be a lot of people who use it regularly every week or every month.

Or maybe you just put out one part without much thought?

S1730396681612013
42min ago
04.28.25 16:38 -00:00
진짜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돈빨아가려고 되도안한거 내놨다가 유툽으로 박제되니 이도저도 못하고 연장시간만 늘리는 
S1733826355976811
1hr ago
04.28.25 16:30 -00:00
아티3부위 석 제대로 나가더라  시 발 색히 드라 적당히 빠라라
캄보디아구문룡
1hr ago
04.28.25 15:53 -00:00
0 °C

Extension 1:50? When are you going to sleep!!!!!!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the view that you can't see and eat? Do it when it's a little brighter

류동동동동동동동
1hr ago
04.28.25 15:53 -00:00
0 °C

Ryu Dong Dong Dong Dong Dong Dong has caught 52 dinosaurs!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콩도담
2hr ago
04.28.25 15:38 -00:00
0 °C

Kongdodam caught 37 dinosaurs!
🦕 The dinosaur is laughing at Kongdodam...
Next time, try faster!

S1719232028358511
04.24.25
04.24.25 09:34 -00:00
183 °C

Sorry I'm late

S1724845074504711
04.24.25
04.24.25 18:10 -00:00
ㅠㅠ
서예반
04.24.25
04.24.25 15:07 -00:00
ㅜㅜ
촉촉한감자칩
03.25.25
03.25.25 07:25 -00:00
1,295 °C
크루님들의 리뷰를 리뷰해 봤습니다.

크루님들이 작성해 주신 모든 리뷰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멋진 글에 대한 감사와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노고를 칭찬 드립니다.

선호하지 않는 장르라서 피했던 게임에 대한 흥미로운 리뷰도 볼 수 있었고,
이미 플레이해 봤던 게임에 대해서는 크루님의 새로운 관점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보는 재미가 있는 글도 있었고, 게임에 대한 통찰이 느껴지는 좋은 글도 있었습니다.


작성해 주신 리뷰글에 일일이 댓글을 남기진 못하고, 좋아요♥️로 대신하긴 했지만,


좋은 글 감사합니다!


리뷰들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게임 리뷰는 게임 설명과는 다릅니다.

리뷰를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거나, 어디선가 배운 게 아니니, 많은 분들이 겪을 수 있는 실수입니다.
나름 유명한 게임 유튜버분들도 종종 게임 리뷰라고 적고 게임 설명만 주야장천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영상을 접하신 분들은 “게임 리뷰가 이런 거구나~” 하고 착각할 수도 있죠.

게임 리뷰를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책의 리뷰 = 독후감을 생각하면 됩니다.
독후감은 어디까지나 책을 읽은 뒤의 감상을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감상을 이해시키기 위해 최소한의 줄거리나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수 있지만,
본질은 책을 읽고 난 뒤의 생각과 깨달음을 적는 것입니다.

게임 리뷰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임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에서 느낀 재미와 그 재미를 느끼게 만들어 준 요소, 그리고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의 다양한 생각이나 느낌을 전달하는 글이죠.

일부 크루분들의 리뷰에서, 아쉽게도 이런 감상이나 플레이 후에 생각한 바가 결여된, 게임 설명서로 작성된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네요.
"100줄의 설명보다, 게임 감상 1줄이 더 리뷰에 가깝다."




조금 더 설명하자면, 위와 같은 게임에 대한 강렬한 인상이나 감상을,
“어째서 그런 느낌을 받게 되었는지, 해당 게임을 해보지 않은 독자에게 설명하는 것”이 게임의 리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감상을 전달하는 데 필요 없는 것들은 과감하게 배제해 주세요.

결국은 위 주제의 연장입니다만,
리듬 게임을 “리듬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방식입니다.”, 비주얼 노벨 게임에 “클릭하면서 스토리를 보는 게임입니다.” 같은 필요 없는 설명은 하지 마세요.
마치 독후감에서 ‘책에는 글자가 있고, 그 글자를 읽으면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라고 쓰는 것과 비슷합니다.

해당 장르가 유명하지 않다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최소한의 게임 설명은 필요하지만,
스타크래프트 같은 RTS 장르 게임, 디아블로 같은 핵앤슬 폐지 줍기 게임, 뱀서 라이크 게임
이렇게 한마디면 다들 이해할 수 있는 게임에 대해, 장황한 설명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시선을 살짝 돌려보자면, 감상을 말하는데 필요 없는 것이라면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게임의 튜토리얼이나 조작법도, 대부분의 리뷰에서 전혀 필요 없는 내용들 중 하나입니다.

혹시 게임은 튜토리얼을 포함하고 있지 않거나, 너무 불친절하기 때문에, 
앞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사람들이, 게임을 조금이라도 더 빠르고 쉽게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포함될 만합니다.
이건 “게임을 재밌게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써의 리뷰로 충분히 의미가 있는 부분입니다.

이 외에도 아래와 같이,
“이 게임의 정말 특이한 조작 방법 때문에 고생이 많았지만, 계속 플레이하다 보면, 이 조작 방식이 안겨주는 특유의 손맛 덕분에 게임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자신이 느낀 재미를 설명하기 위해 조작 방법이 리뷰에 포함될 수 있겠죠.

하지만 그런 "감상과 관련이 없는" 게임 튜토리얼이나 조작 설명을 적는 건 리뷰에서 불필요한 요소입니다.



왼손과 오른손을 움직여 공을 굴리는 것 같은 특이한 조작법.
이렇게 조작법이 게임의 재미와 직결되는 경우라면 리뷰에서 언급할 만하겠죠?





조작 방법과 게임의 진행이 정말 많은 것을 의미하는 항아리 게임.
게임의 경험이나 감상과도 직결되는 ‘개빡치는 조작법’이라면 리뷰에 언급될 필요가 있습니다.



UI/UX, 그래픽, 모션, 각종 시스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것들의 게임 경험에 영향을 주었다면 분명 언급할 필요가 있지만,
세이브가 된다. 로드할 수 있다. 우클릭으로 UI를 호출할 수 있다. UI에 애니메이션이 들어가 있다. 이런 것들은 굳이 리뷰에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허접한 UI가 게임 경험을 망쳤다, 최적화 부족으로 게임을 즐기지 못했다. 이런 ‘감상의 영역’이라면 리뷰에 충분히 포함될 만하죠.


▶ 특별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문체는 구어체를 사용해 주세요.

(문어체)
리뷰의 문체는 업계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다.
게임 설명의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문어체를 사용한다는 말도 있고, 책, 논문, 기사처럼 공적인 문서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형식을 이라는 의견도 있다.
일부 리뷰어는 자신의 게임에 대한 지적, 경험적 우위를 자랑하기 위해서, 일부러 반말처럼 보이는 문어체를 사용한다는 사람도 있었다.

이 편이 독자나 게임 위에서 평가하는 설득력을 갖는 느낌이라나 뭐라나... 개인의견일 뿐이지 근거는 없다.


(존대, 구어체)
한편 크루 여러분들이 작성하는 글은, 기본적으로 불특정 다수가 읽게 되는 글입니다.
독자의 연령, 배경은 다양하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리뷰어(크루)와의 거리감이 전혀 다를 수 있죠.
그러니 게임 리뷰. 특히 스토브에서 작성하는 게임 리뷰라면 일단 존대의 구어체를 사용해 주세요.

위 이유가 납득이 안 되는 경우, 단순히 읽는 사람들의 나이를 다 더하면 여러분들의 나이보다 까마득하게 많을 테니,
예의 바르면서도 어느 정도 친근감도 있는 구어체를 사용해 달라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커뮤니티 분위기에 따라서 음슴체를 쓰라거나 존대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스토브는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을 가진 유저들이 활동하는 공간이므로,
보다 많은 독자가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존대의 구어체를 권장합니다.



이런 커뮤니티 룰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리뷰는 존대의 구어체를 기본으로 작성해 주세요.


향후 크루분들이 작성한 글을 이력서의 포트폴리오로 첨부한다고 할 때를 고려하더라도 존대의 구어체로 작성하는 편이 좋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음슴체나 경어체로 작성한 글은 (그것이 담고 있는 내용이 좋다 하더라도) 높게 평가받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업, 업계 관계자, 혹은 공식적인 평가를 받는 자리에서는, 예의 있게 작성된 글이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정 문체는 일부 극단 커뮤니티를 연상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포트폴리오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만약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존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문체에 익숙하지 않아서, 자신의 감상을 전달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나,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이나 콘샙트가 있어 자신의 문체를 유지하는 경우.
전달 하고자 하는 내용이 특정 문체(대화체나 경어체)가 꼭 필요한 경우, 또는 풍자와 같은 선택이 필요한 경우,
그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존대 구어체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작성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이런 언급을 하는 것조차 제가 아주 꼰대같이 보이는 주제이지만,
어느 날 자신이 작성한 리뷰를 돌아보면 매우 절실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오해를 막기 위해 이것도 적어 놔야겠죠. 요약이나 주석, 농담에도 존대와 구어체를 유지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3줄 요약에 음슴체는 못 참지!


▷ 크루분들의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제가 다른 분들의 글이 좋다 나쁘다를 평가할 정도의 자격이 있는 사람은 결코 아닙니다.
그래도 한때 업계에서 기자 활동을 했던 짧은 연필로, 이렇게나마 크루 여러분들의 글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길 기원하며 적어봤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리뷰에 대한 철학이 있다면 굳이 위의 내용을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은 기자들이 적는 장문의 리뷰 글보다, 인플루언서나 게이머가 적은 전달력 좋은 게임 후기가 훨씬 많은 조회수와 영향력을 행사하는 시대니까요.

더불어 게임 리뷰의 정형화는 조금 경계해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각 나라마다 자신들의 음식을 맛있게 먹는 고유의 방법이 존재하는 것 처럼, 다양한 게임의 감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정말 다양한 리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상을 전달하는 색다른 방식을 시도하는 것도 좋은 글쓰기 경험이 될 것입니다.

자신만의 확고한 관점과 방향성은, 여러분들의 가장 확실한 무기가 될 것이며, 계속 유효할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들의 리뷰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리뷰를 계속 찾게 될 테니까요.




크루 여러분의 활동이 더욱 빛나길 응원합니다!


 - 짧은 팁 하나 -
리뷰를 작성한 다음, 본인이 애용하는 AI (Chat GPT, Gemini, Copilot 등)에 작성하신 글의 검수를 한번 요청해 보세요. 이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AI는 해당 게임을 플레이해 보지 않았기에, 여러분들이 의도한 바가 독자들에게 정확히 전달될지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물론 AI가 지적하는 모든 내용을 수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도한 부분은 유지하고, 자신이 놓친 부분에 대한 지적을 수정해 주시면 충분합니다.



당장에 이 글도 AI 검수를 진행하며 작성되었습니다. 
종종 AI가 작성자의 의도를 왜곡할 수 있는 수준의 피드백을 주기도 하기도 하니, 자신의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빗나가지 않는 수준으로만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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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720466293699411
04.17.25
04.17.25 22:01 -00:00

1

아왜롸
04.11.25
04.11.25 10:56 -00:00

d

촉촉한감자칩
04.11.25
04.11.25 10:59 -00:00
Author

@아왜롸 


크루 박지원
04.10.25
04.10.25 16:17 -00:00

와우...크루들의 리뷰를 꼼꼼히 읽어주시고, 이렇게 리뷰 팁까지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이렇게 내 개인적인 감상까지 전달하면 너무 무겁고 진중해지지않을까?'하는 고민을 항상 하면서
외줄타기를 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글 쓸 용기를 얻어갑니다

4월에 올라갈 저의 리뷰! 기대해주세요!

촉촉한감자칩
04.11.25
04.11.25 10:26 -00:00
Author

@크루 박지원

글에 대한 고민이야말로 글을 성장시키죠 ㅎㅎㅎ

크루 활동 응원하며, 멋진 리뷰 부탁드립니다!


15294561
04.09.25
04.09.25 06:41 -00:00


촉촉한감자칩
04.11.25
04.11.25 10:24 -00:00
Author

@15294561 


크루 정유경
03.29.25
03.29.25 12:11 -00:00

촉촉한감자칩 님의 글을 읽으며, 게임과 스토브, 그리고 게임 문화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 저 자신도 많이 돌아보게 되었네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앞으로도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저도 더 성장해서, 함께 게임 문화를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앞으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계속 도전해보겠습니다.
진심이 담긴 좋은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촉촉한감자칩
03.30.25
03.30.25 03:10 -00:00
Author

한편도 빡센 비홀더 시리즈 1~3편을 모두 리뷰하신, 최고의 빡겜 크루님 아니십니까!

작성해주신 리뷰글 잘 읽고 있습니다! 특히 실 플레이 예를 담아 서사적으로 작성해 주시는 리뷰는 참 재밌었네요!

그러면서도 인상 깊은 한문장의 감성을 담은 좋은 글로 기억합니다.


크루 활동 응원합니다!


별에달이
03.27.25
03.27.25 15:45 -00:00

모두 응원합니다!

촉촉한감자칩
03.28.25
03.28.25 10:32 -00:00
Author

저도 함께 크루분들 응원합니다!

망고119
03.25.25
03.25.25 23:47 -00:00

ㅊㅊ

촉촉한감자칩
03.26.25
03.26.25 00:54 -00:00
Author

 출책이라니 ㅎㅎㅎㅎ

크루 김용현
03.25.25
03.25.25 14:16 -00:0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리뷰 작성할 때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촉촉한감자칩
03.26.25
03.26.25 00:54 -00:00
Author

앗, 화산의 딸의 날조 썸네일(?)로 성공적인 어그로를 끌어주셨던 글 잘 읽었습니다.

오히려 간결하면서도 감상 전달에 집중된 좋을 글로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기대합니다!

크루 최아현
03.25.25
03.25.25 10:16 -00:00

글 잘 읽었습니다! 게임 리뷰 작성이 처음이라 막막했었는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전달력 있는 리뷰로 나아가겠습니다!

촉촉한감자칩
03.25.25
03.25.25 10:28 -00:00
Author

@크루 최아현 미연시 전문 리뷰 크루님! 리뷰해 주신 게임들이 플레이 해본 게임들이었는데, 저랑은 또 다른 관점에서 게임을 바라보고 평가하는게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크루 최아현
03.25.25
03.25.25 10:34 -00:00

@촉촉한감자칩 헙  과분합니다... 하지만 저만의 콘텐츠를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덤비면문다고
03.25.25
03.25.25 09:13 -00:00

크루원분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게임 리뷰 작성에도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촉촉한감자칩
03.25.25
03.25.25 10:06 -00:00
Author

앗... 요기서 뵙다니 ㅎㅎㅎ

 감사합니다, 부끄러워지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