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stop account caught 55 dinosaurs!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Alisanos caught 45 dinosaurs!
🦕 The dinosaur is laughing at Alisanos...
Next time, try faster!
Jaejun2 caught 75 dinosaurs!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Is it just me? No one talks about this.
It's an Xbox controller, but it just doesn't work.
DJ Danjin caught 46 dinosaurs!
🦕 The dinosaur is laughing at DJ Danjin...
Next time, try faster!
Our Ragdoll Feng Shui hyung said he doesn't have a sub-character, but he's holding on to his blood-discharged poa-tan. Who is this???
I am great! I caught 88 dinosaurs!
Top Ranker Mode ON 👑
But you mustn't let your guard down!
Junan-e caught 18 dinosaurs!
🦕 The dinosaur is laughing at Junan-e...
Next time, try faster!
Personally, it's one of the best platformer games I've ever played.
Stage 1 Cliff Over was the hardest game
It kind of reminded me of the jar game.
The reason why Chapter 1, which serves as a tutorial by my standards, was so difficult
It is as follows
1 - The rock that acts as a stepping stone is complexly shaped, but when you land on a slope, you slip and fall.
Also, even a slight slope causes a frustrating situation where you cannot get over it.
2 - The character does not respond to the arrow keys immediately, but after a slight delay
It doesn't even change direction right away, it just turns like a tank battery.
3 - No running toggle setting (I don't know if there is a separate one, but there is no verifiable setting or tutorial content)
4 - The distance between cliffs can never be crossed at basic movement speed,
It is positioned so that you can pass after holding down shift and accelerating a little.
Because of the slow response of the controls, the jump key doesn't work, so you often end up rushing into a cliff unintentionally.
These 1-4 elements all synergize together to make the basic platformer elements feel too difficult.
I think it would be nice if the character reacted a bit more quickly and the platform shape was a bit more streamlined.
And when you pass the platform, there are things like power-up elements, gold, and items.
I hope that when I jump over the next cliff, I feel a small sense of reward.
Also, to differentiate itself from other soul-like and platformer games,
I think it would be nice if some kind of exciting movement technique, such as a jump attack or a jump move, were provided as standard.
As of now, there is nothing particularly new other than the double jump used for movement.
It was also disappointing that the double jump was not connected to combat.
If you have any other points that you think could be improved, please write them down.
- Parts of spawn points or checkpoints that are marked in a very strange green and English color
- In boss mode or enemy battle mode, when you kill an enemy, there is no feedback and it just stops.
- Parts of the battle sound that are out of sync
- It was a bit confusing because when you press esc in the game, you have to press 'Story Play' to go to the title.
That'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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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크루 김나현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게임은
키친 크라이시스입니다
✨게임 첫인상✨
이 게임의 경우 유튜브로 한번 접한 적이 있었는데요
턴제인 것보다는, 픽셀 아트와 요리라는 소재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정말 좋아했던 뿌띠빠띠. 이것도 귀여운 픽셀 아트의 빵집 운영 게임이었습니다
타이쿤, 요리하는류들의 게임을 원래 좋아하기도 해서 관심이 있었는데
뭐뭣...? 요리 턴제 전략 게임?
굉장히 신선한 조합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궁금해서 게임을 리뷰하기까지 다다른 것 같네요
🕹️인게임 엿보기👀
메인화면
메인화면부터 픽셀 아트 게임이라는 향기가 물씬 나죠?
메인 화면에는 조명이 도마와 칼을 비추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메뉴를 선택하면 당근을 칼이 써는 모션이 나옵니다
여기서 디테일은 마우스 커서도 칼이라는점!
마치 플레이어가 당근을 써는 듯한 연출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도감의 모습. 총 4개로 구분되어 있다
도감에서는 해금한 식재료, 도구, 소모품, 보물 등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들이 주로 있고
재료 강화의 요소들까지 도감에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단순히 아이템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요소를 정리해둔 완전 도감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새 게임을 누르면 나오는 선택창.
새 게임을 누르면 캐릭터 선택과 함께 스테이지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캐릭터 별로 특성을 수정할 수도 있고요!
스테이지의 경우 특이한 점이
캐릭터 별로 클리어 메달이 다르게 측정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완전 클리어 하는데 시간이 꽤 걸릴것 같다는 느낌🥲
캐릭터 별로 특성을 다르게 찍을 수 있다
특성페이지는 총 세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고,
섹션 속에는 세 가지의 특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요리 제작 속도 증가, 이동속도 증가, 기본 클론 수 증가 등의 특성들이 있어요
총 캐릭터가 10종류 인데, 고유 능력이 다 다르기 때문에
특성에서 캐릭터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해 둔 것 같았어요
드디어 게임 시작!
캐릭터와 특성을 찍고 스테이지를 선택하면
게임을 드디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세 가지 요리를 선택해야 합니다
키친 크라이시스에는총 5개의 난이도의 요리가 존재하는데요,
시작할 때는 난이도 1의 요리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제 본격적인 배치모드에 돌입
세 가지 요리를 선택하면
주어진건 맵과... 캐릭터뿐? 이 아니라
배치편집(P)를 통해 어디에 음식을 배치할지,
음식을 요리할 조리대와 재료 블럭은 어디에 설치할건지 정해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배치가 나왔다면 식당을 오픈(O)해주시면 됩니다!
모든 구성요소들을 배치해주면 캐릭터들이 뚜따뚜따… 음식을 만든다
저기 보이는 보라색 포탈이 외계인들이 나오는 포탈
빨간색 포탈이 나가는 포탈이에요
외계인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빨간포탈로 돌아가게 된다면
중앙 아래에 있는 체력 게이지에 피해를 입게 됩니다
사실 이건 대략적인 설명이고
모든 과정은 메인메뉴의 튜토리얼에서 익히실 수 있습니다!
(저는 있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새 게임했답니다..)
🗒️크루 노트: 어떤 점이 좋았을까?✍️
[1] 귀여운 픽셀아트
저에게 픽셀 아트는 '절대적'입니다...😚
솔직히... 그냥 너무 개인적인 저의 취향이랄까요
미친듯이 귀여워~!! << 이런 느낌보단
그냥 픽셀 아트만보면 호감인 그런 느낌에 가깝습니다 😅
[2] 생각보다 쉽지 않은 난이도
체력 게이지가 다 줄면, 외계인이 저를 냠냠합니다
플레이 타임 보이시나요....? ㅎㅎㅎㅎ................
저도 스샷 찍은거 보고 알았는데
게임 오버인데도 40분가량 플레이를 했더라고요
처음엔 클리어 하는게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배치 요령도 생기고 보물 뽑기운도 따라줘야 하는걸 알아서
안되겠다 하면 리세하며 플레이 하는데요
총 스테이지가 20개가 있고 + 카오스 모드인데
8시간 가량 플레이 했음에도 6스테이지까지 밖에 클리어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못하는건지 잘 파악이 안되지만😅
저에게는 꽤나 매운 게임으로 느껴졌어요
[3] 플레이 스타일에 따른 도파민 폭발
재료 강화 특성으로 양배추 폭격이 가능하다
솔직히 좀 재미있었던게 이 부분이었습니다
재료 강화 특성 중 '포만감은 줄지만 서빙거리가 무한으로 늘어난다'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걸 잘 활용하면 거리와 상관없이 양배추 도트딜을 넣는게 가능해집니다
(양배추 아니어도 상관없음)
그렇지만 이 특성을 너무 강화하면
사거리는 1레벨부터 무한 고정인데 포만감만 계속 줄어서
나중에는 1렙 강화만 하고 방치하기도 했어요
이 특성 외에도 재료 강화로 생기는 여러 상황들이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4] 장단점 확실한 플레이 캐릭터들
현재 저의 해금 캐릭터들! Z자로 자취생/패스트푸드 전문가/알파플러스/요리장인. 나름 이름에 맞는 특성들이다
앞서 설명드렸듯, 캐릭터가 10종류가 있습니다
특정 해금 조건을 달성하면 플레이 가능하도록 되어있고
저의 경우 4가지 정도 해금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잘 맞는 캐릭터는 '멀티 플러스'였습니다
복제기능이 막혀있지만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속도를 이용한 플레이를 했습니다
게임 아이템 중 클론을 복제해주는 아이템이 있는데
그거 리롤해서 안뜨면... 새게임 만들고 그랬네요 ㅎㅎ
캐릭터별로 장단점이 있어서
특성수정을 통해 능력치를 올릴 수 있도록 해둔 모양입니다
이 점이 특성을 어떻게 찍을지 고민하는 재미를 주었습니다
[5] 배치에서 오는 즐거움
어짜피 파인애플만 쓰는거 공동운영 체제로 가자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건 배치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한번 배치를 잘해두면 보스전까지 쭉 가는 경우도 있어서
어떻게 하면 이 캐릭터들이 효율적인 동선을 사용할까가 중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오브젝트를 여러명에서 공유해 사용하면 시간손실이 생기는것도 배치할 때 생각해야 할 요소 중 하나였어요
어떻게 보면 실제 요식업에서 주방 동선을 효율적으로 짜는 그런 현실적인게 반영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맵도 넓으니까 그냥 큼지막하게 배치해야지 했지만
스테이지가 점점 지나면서 맵 모양이 바뀌고, 그에 맞는 배치를 해야해서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제일 효율적인 동선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저렇게 해서 스테이지 클리어 했었던거 같음
진짜 효율적으로 하면 한 블럭에 가둬두고 난이도 1짜리를 계속 찍어내게 한다거나
재료를 써는 곳에 캐릭터 하나를 배치하고, 만드는 곳에 하나 배치하고 이런식으로 플레이를 해나갔습니다
이 부분에서 머리가 좀 아팠는데
또 디펜스 잘 굴러가는거 보면 도파민 나오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게임, 맛이 어떱니까~?!🤔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특정 아이템을 사용하면 튕기는 버그라던가
배치할 때의 불편함이 조금 있었습니다
이 두 가지 정도를 제외하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기에
완전 추천~!
🎮스토브 스토어에서 '키친 크라이시스' 플레이하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점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럼 전 다음 리뷰로 다시 찾아뵐게요!
아 ㅋㅋ 먹히기 싫으면 일하라고 ㅋㅋㅋ
ㄷㄷㄷ 제가 한 요리 하는데 어디한번!
솜씨 한 번 보여주시죠~!
도트 게임이라니 당장 구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