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의리즈시절
43min ago
04.25.25 07:37 -00:00
120 °C

Thinking back to Starfield, I wonder if it's only going to be released in Korean and not regionally locked...

혼돈악
23min ago
04.25.25 07:57 -00:00
이시각 게관위는 "않이;;; 일단 너네가 신청해야 심사를 하지;;;"로 응수하던데 이거 감동실화입니까 
고요한바위
30min ago
04.25.25 07:50 -00:00
다른 곳 정보를 쭉 보니 마소에서 심의를 넣었었는데 과거 본편은 15세였지만 이후 dlc 및 고티 버전에서 성인용?으로 등급 매겨져서 뭔가 꼬여있다고 하더군요.마소는 옜날 본편 15세 등급 신청한대로 새 리마스터를 15세로 심의를 넣었다가 문제가 생겼다고 본 것 같습니다. 해결 되는데에 몇 주에서 한달 이상 걸린다고... 
아임밍키
2hr ago
04.25.25 06:37 -00:00
0 °C

아임밍키, you caught 83 dinos!
Top Ranker Mode ON 👑
Just don’t let your guard down too soon!

한잔빨자1
4hr ago
04.25.25 03:55 -00:00
0 °C

The number of dinosaurs caught by Hanjanpalja1 is 29!
🦕 The dinosaur is laughing at Hanjanpalja1...
Next time, try faster!

양코비
5hr ago
04.25.25 03:40 -00:00
0 °C

Mr. Yangkobi caught 58 dinosaurs!
You have some good skills!
But aren't the real experts faster?

S1719390070212813
5hr ago
04.25.25 03:09 -00:00
10 °C

S1719390070212813 caught 47 dinosaurs!
🦕 The dinosaur is laughing at S1719390070212813...
Next time, try faster!

S1742724208568511
6hr ago
04.25.25 01:51 -00:00
0 °C

Does anyone know?

크루 김용현
15hr ago
04.24.25 17:11 -00:00
261 °C

Hello, I came to show off my Hub martial arts skills.

There are a lot of articles these days that are unintentionally boastful.

I'll try to balance it out later after I get a little pressure.

As you can see from the date, I achieved the Hub Mugong last week.

I've been putting it off until now because of the Hardum Try and the raid content.

There are quite a few things that are behind, such as this and the 40th level of Sangjae, but I will upload them regularly.

Actually, it was just a normal hub.

Now it's just homework, so I didn't even take a screenshot of Narok or the entrance.

But you know that feeling when you forget about martial arts?

Suddenly, it says that you have earned a trophy along with a martial arts achievement.

Even the regular students didn't know and then said, 'Huh? What is this?'

The MBP window that you see after learning the Hab martial arts is a new taste.

That rabbit diet guy is a regular player who has been here for a long time, but his specs are too strong, so I couldn't win.

You probably drank at least 24% of the remaining blood.

Even his skills are so good that it's hard to approach him.

I'll upgrade my specs and lower the deal angle a bit more to get it someday.

I opened the achievement window later and checked, and both the knob and hub had earned martial arts skills.

These days, it's almost like breaking a deal, so I think it was natural to ask.

When I think about our party deal, anything else seems strange now.

But why isn't there any Nogir martial arts?

I leveled up my main character quickly to Hagir, and since the barracks are at level 40, I didn't go to Nogir.

I should go and get some sometime.

As for the third act, I'll get it someday.

The story of Harve's martial arts is over, but it's not enough to end the diary here.

Since you came all this way to read my diary, I'll show you something interesting.

Let's get right into the fantasy accessory polishing show.

this

It's ruined.

I've been really lucky lately.

But if you stop when you're unlucky, you'll just end up being an unlucky person.

Only those who challenge themselves and succeed are qualified to achieve 'reversion to the mean'.

Let's go to the fantasy stone carving show.

Huh? What is this?

The real opportunity has arrived.

Will the 97-year-old owner's dream finally come true?

Result: 8/6 (actually 7/6)

35% and 25% in reduction are too much.

Was the problem that I was making a fuss...?

I will be more careful when cutting in the future.

Today's weather summary

1. I got the Hab martial arts.

2. Why isn't there a Nogir martial arts skill?

3. The destruction of the fantasy polishing show and stone carving show

1 / 12
크루 김용현
15hr ago
04.24.25 17:12 -00:00
Author
일기 바로 전편 보기 (※비틱주의※ 이게... 강습 하드의 보상?)https://profile.onstove.com/ko/237771100/view/10698991일기 첫편 보기https://profile.onstove.com/ko/237771100/view/10638335
아인ii
22hr ago
04.24.25 10:07 -00:00
965 °C

Certainly, it seems more efficient and fun to watch a video about the game first and then buy it and enjoy it, rather than regretting buying the game later.
I think it's even more so because there were games that I secretly regretted buying.

1 / 2
S41348843
22hr ago
04.24.25 10:18 -00:00
 영상 못참지
촉촉한감자칩
04.22.25
04.22.25 00:14 -00:00
1,235 °C

Since it's an event with Smage, I waited for the event to come up on Stove too... but it's not coming up?

Anyway... Event link: https://minimap.net/event/smilegate-steam?l=kr

This is an event where Minimap subscribers can wishlist upcoming Smart Games on Steam.

The Rogue Ally X is a UMPC that costs over 1 million won. Wow, I hope the Stove family wins it.

The link is a genuine link that does not include the member ID.

If you are not allowed to post something like this, please let me know in the comments ^^

1 / 4
가축
04.13.25
04.13.25 04:19 -00:00
69 °C

congrats

OFFICIALCM Flint
03.21.25
03.21.25 09:00 -00:00
2,320 °C
[던전 인] 응? 아무튼 안들키면 그만이야~



『두 적대 길드 사이,

아슬! 위험? 고수익 여관 사업』


💎 게임 첫인상 




혹시 은하영웅전설이라는 작품을 아시나요?

거대 우주 배경의 스페이스 오페라 소설인 이 작품 내에는 3개의 세력이 등장합니다.

의회 기반의 민주 공화제를 표방하는 세력인 자유 행성 동맹, 왕정을 표방하는 전제군주제 기반의 은하제국,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3의 세력인 페잔 자치령이 있습니다.

페잔 자치령은 자유 행성 동맹과 은하제국 사이에서 중개 무역으로 번성한 세력이죠.


갑자기 게임하고 전혀 상관도 없는 뜬금없는 이야기냐고요? 전혀 관계가 없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마치 페잔 자치령처럼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두 세력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면서 높은 수익을 올려야 하기 때문이죠.

단지 소소한 차이점이라면, 여러분의 사업은 바로... 여관 사업을 한다는 정도겠네요.


오늘 게임은 여러분들의 사업 수완을 시험하는 게임, 『던전 인』입니다.




게임 플레이 

『문제가 어려워 보이지만

수익은 답을 알고 있다!』



<이야기 소개를 위해 구구절절한 자막이 없어도 쉽게 이해가 가능하다>


판타지 세상의 모 국가의 모 지역, 서로 앙숙인 항구 도시와 산악 도시의 한가운데에 던전이 생겼습니다.

모험가들은 부와 명예를 위해 던전에 몰려들었고, 당연하게도 다툼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가장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은 다툼 사이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죠!

오늘의 주인공 '사라'는 동료들과 함께 장사를 시작했고, 두 마을 사이에서 돈을 벌던 중, 용의 거주지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용에게 여관 숙박업 계획을 제안했고, 여기에 솔깃한 용은 금화를 투자하게 됩니다.

(용한테 투자를 받았네요... 사업수완이 용하다는..)

사라와 동료들은 아무 문제 없이 여관 운영을 할 수 있을까요?



<좋게 말하면 사업 감각이 좋은 거고, 반대로 말하면 돈에 미쳐버린 망자...>


"

두 앙숙 도시, 모험가들을 상대로

최대한 서로 만나지 않게

여관 운영을 해보자

"


게임 소개를 시작하기도 전에 스토리를 알려드린 이유는, 스토리가 정말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게임의 목표도 간단합니다. 앙숙인 두 마을 사이에서 큰 문제 없이 여관을 운영해서 돈을 벌어보는 것이죠.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손님이 많이 와야 하고, 시설도 많이 이용하도록 운영해야 합니다.

많은 손님이 오려면 그만큼 좋은 소문은 많이 퍼뜨리고, 나쁜 소문은 최대한 없어야 하겠죠.

자세한 이야기는 뒤에서 하겠지만, 재밌고 납득이 되는 이유입니다.




<주요 목표를 달성하면서 용에게 상납할 비용과 수익을 창출해야만 한다>



<한 주는 하루 4턴씩 총 5일로 구성되어 있고, 매주 목표가 바뀐다>


소개가 조금 늦었지만, 던전 인은 턴제 게임입니다.

4턴이 지나면 하루가 지나고, 5일에 해당하는 20턴이 지나면 한 주가 마무리되죠.

매주 시작 전에는 달성 목표가 정해집니다. 꼭 달성해야 하는 목표도 있고, 달성하면 좋은 목표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이 턴제 게임이라는 점이 정말 신선했어서 조금 후에 더 자세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여하튼, 이제부터는 주어진 기간 안에 열심히 여관을 운영해서 골드를 벌어야 하는데요,

어떤 사업이던지 첫 시작부터 엄청나게 잘 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너무 부담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첫 시작은 가볍게 게임을 알아간다는 느낌으로 시작해 보죠.




<모험가들은 길을 따라 매 턴 이동한다. 모험가마다 이동 거리가 다르기에 주의!>


여관은 양쪽 마을에서 던전으로 가는 길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관 양쪽으로는 각 마을에서 던전으로 가는 모험가들이 보이고, 이 모험가들은 매 턴 일정한 거리를 나아갑니다.

모든 모험가들이 같은 거리를 이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모험가는 체력이 좋지 않은 것인지 턴당 2칸을 이동하고, 또 어떤 모험가는 턴당 4칸을 이동하기도 하죠.

이렇게 다가오는 모험가를 상대로 호객 행위를 한 번 해봅시다.



<정령을 동원해서 입간판을 설치하면 무려 100% 확률로 여관을 방문한다. 대체 왜...>


이 게임의 모험가들은 충격적이게도 여관 입간판을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물론 플레이하는 저는 편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모험가들의 허점을 노려서 모험가가 지나다닐 만한 타이밍에 입간판을 설치해서 고객을 유도해야 합니다.

한번 입간판을 본 모험가는 어느 위치에서든 반드시 여관을 방문하게 됩니다. 아무리 오래 걸린다고 해도 말이죠.


"

시설물의 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정령들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이 중요

"


이렇게나 강력한 소환물인 입간판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드래곤의 종속인 정령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설치된 시설물이 지속되는 동안은 정령에게 작업 할당이 불가능합니다.

입간판 외에도 호객 행위를 위한 돌림판, 가판대 등 다양한 시설물이 있고, 각각에 할당되는 정령의 수도 다릅니다.

그렇기에 어떤 타이밍에 얼마나 정령을 배치해야 호ㄱ... 모험가를 가장 많이 유도할 수 있을지 잘 고민해야 합니다.




<양쪽의 모험가가 같은 턴에 여관 앞에서 만나면 전투가 벌어진다>


하지만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종종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같은 턴에 양쪽의 모험가가 여관을 방문하는 일이 생긴다면 반드시 전투가 벌어집니다.

이때, 두 진영이 싸우도록 내버려 둘수도 있지만, 정령을 동원해서 한쪽 편을 들 수도 있습니다.


'굳이?'라고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편을 들어서 승리하게 되면 해당 진영의 의심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의심도가 높아질수록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에,

한쪽 진영 의심도가 너무 높으면 일부러 싸움을 붙여서 의심도를 낮추는 좋은 수단으로서 활용하기도 했네요.




<양쪽의 모험가가 같은 턴에 여관 앞에서 만나면 전투가 벌어진다>


여차저차 4턴이 지나고 나면 여관에 머물던 손님들은 하루 숙박비를 정산합니다.

혹시나 여관을 동시에 나간다고 해서 전투가 벌어지지는 않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여관 정산 후에는 숙박한 각 진영의 모험가 수와 등급에 따른 명성과, 그토록 원했던 금화를 얻습니다.

명성이 오를수록 더 많은 모험가가 여관을 찾아오기에 명성을 꾸준하게 올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 게임 총평 

『명확한 목표, 직관적인 게임 디자인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




이만큼 재밌게 플레이하고도 게임이 아직 앞서 해보기 중이라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명확한 목표와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가 이미 잘 느껴지기에 어느 부분을 더 개선하려는 것인지 궁금해지기도 했고요.

실제로 상점 페이지에서 공개한 2025년도 4분기까지의 로드맵을 보면 편의성이나 콘텐츠를 더 보강하려는 것 같네요.


총평을 해보자면, 단순하지만 분명한 목표가 있는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너무 할 게 많은 게임은 오히려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더더욱 취향에 맞으실 것 같아요.

지금은 볼륨이 작기에, 소소한 플레이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지만

앞으로 새로운 기믹이나 스토리도 업데이트된다고 하니 분량이 아쉽다고 느끼신 분들도 기대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두 마을 사이에서 여관을 운영하며 돈을 버는 턴제 운영 게임, 『던전 인』 이었습니다!

▶ 스토어 바로 가기


이번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플레이크 이벤트!

아래 댓글에 3/27(목)까지 소감을 남겨주신 분들 중 10분을 선정하여 🎁1,000 플레이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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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s : 0/1000
앙데어
03.27.25
03.27.25 00:20 -00:00


앙데어
03.26.25
03.26.25 00:13 -00:00

추천합니다

Kario9
03.25.25
03.25.25 17:20 -00:00

들키지 않게 이중 영업을 하는 게임이라.. "응 안들키면 그만이야~" 가 딱 와닿네요. ㅋㅋ 간단하면서도 재밌어 보입니다.

아직 앞서 해보기 버전이라 컨텐츠 볼륨이 더 늘어나면 좋겠네요. 정식 출시가 기대됩니다.

lllillllilllilllllll
03.25.25
03.25.25 17:15 -00:00

정성스런 리뷰 잘봤어요

수달수달님
03.25.25
03.25.25 11:53 -00:00

독특하네요 좋은게임 알아갑니다

1일1아아
03.25.25
03.25.25 08:51 -00:00

기대됩니다!

크레덕후
03.25.25
03.25.25 06:13 -00:00


앙데어
03.25.25
03.25.25 04:48 -00:00


사랑의나나핑
03.25.25
03.25.25 01:58 -00:00

오오..! 좋은정보

87428539
03.25.25
03.25.25 01:10 -00:00

기대되네요


앙데어
03.24.25
03.24.25 06:19 -00:00


STOVE84472701
03.24.25
03.24.25 01:21 -00:00

턴제라서 흥미가가네요 

양쪽 진영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는 요소도 재밌어 보여요!

아기자기한 디자인도 너무 좋네요!

모르둠
03.24.25
03.24.25 00:59 -00:00

턴제 좋아하는데 운영하는 요소가 있다고하니 특이하네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ypjc
03.23.25
03.23.25 23:08 -00:00

디자인이 너무 취향

RiraN
03.23.25
03.23.25 22:44 -00:00

운영 게임인데 박쥐를 곁들인..

nuioa
03.23.25
03.23.25 19:46 -00:00

독특하니 재미있어 보여요

아이유망주
03.23.25
03.23.25 13:41 -00:00

디자인이 너무 취향이고 

경영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신경 쓸게 많은데 턴제라는게 흥미롭네요

빨리 정식판 출시되기 기원할게요

리안포레스트
03.23.25
03.23.25 11:44 -00:00

오? 보통 이런 영업은 그냥 경영만이기 십상인데

모험가들이 편가르고 싸우고, 용한테는 상납도 하는군요?

굉징히 신박한 느낌인거 같습니다.

YUILeeYuJin
03.23.25
03.23.25 07:08 -00:00

굿!

앙데어
03.23.25
03.23.25 03:46 -00:00

재밌겠노

앙데어
03.22.25
03.22.25 20:52 -00:00


astrias
03.22.25
03.22.25 15:00 -00:00

돈은 언제나 옳다


막창중독
03.22.25
03.22.25 14:23 -00:00

재밌어보이넹

잉여러스777
03.22.25
03.22.25 13:45 -00:00

한결같은 돈미새 사라의 ME친매력이 돋보이네요!

그나저나  게임오버가 무서워지는 전개네요.  블랙(드래곤) 사채 풀대출..ㄷㄷㄷ;;


일단,  엔딩CG나 스토리가 잇는지 한번은 무조껀 볼 예정이니.. 미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