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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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It is an academic consensus that people clench their teeth and do not change the arena scoring system because they do not want to give away their corneum.
If you don't have enough sky stones, please buy them with money^^
The capsules are quite substantial today.
Yesterday was the main event...
Today, it's quite profitable, with one 5,000 coin and several 1,000 coin coins appearing.
I hope tomorrow will be a great day...
I think you've already written it, but just in case, check it out
congrats
congrats
https://reward.onstove.com/event/flake
Thank you DA
I really think that this is a work that makes good use of the material as the title suggests. I think the story is written very solidly.
Every time something happened, my heart would race and I thought I was going to die lol
And the process of falling in love and learning about precious things was so well-developed that I got immersed in it.
And I think the surrounding characters are also quite active.
When you're in love, there are many times when the words you speak to the people around you are honestly helpful, and I like that it was shown well here too.
I would be grateful if you could continue to create good works in the future~
안녕하세요, 오늘은 레이드 일기입니다.
저는 본캐 레이드는 보통 주말에 몰아서 빼는 편입니다.
공대원들과 시간 맞추기도 쉽고, 방도 금방 모이더라고요.
첫 사진이 이런 이유는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카게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3시에 레이드 모이기로 했으면 카게, 필보 돌고 3시 10분쯤 출발하기는 국룰이죠.
참고로 보상은 사진처럼 불굴 전각이 나왔습니다.
필보도 잡아줍니다.
요즘 드는 생각인데, 상중 악세를 굳이 사야 할까 싶습니다.
상하 정도로 땡쳐두고 다른 스펙업을 하는 게 효율이 좋더라고요.
낭만 때문에 상중을 사려 했는데, 가격이 너무 높아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운명의 돌이 유물 등급이라 깜짝 놀랐네요.
혹시 저만 운돌이랑 유각을 가끔 착각하나요?
참, 스샷을 깜빡했는데 보상은 1원짜리 전각이 나왔을 겁니다.
카게 필보도 끝냈으니 바로 하기르부터 출발해줍니다.
하기르는 갈 때마다 느끼는데, 빨리 먹기라는 말이 딱 맞는 듯합니다.
남들보다 빨리 먹지 않으면 딜파이를 뺏겨서 가족사진에 못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파티에 강한 분이 계시면 이런 일도 종종 일어납니다.
디스트로이어셨는데, 슈퍼 노바 한 방 찍으면 에기르 머리가 납작해지는 게 보였습니다.
노르둠도 돌러 왔습니다.
여담인데 모르둠 입장맵 참 잘 만들었습니다.
웅장한 느낌 + 번개 컨셉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오늘도 원트원클로 깔끔하게 밀어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원트 원클은 했습니다.
둘만 살아서요.
저번주에 눕클한 업보를 받았나 봅니다.
둘만 남고부터는 너무 집중해서 스샷 찍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근래 돈 레이드 중 가장 열심히 한 판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엠비피는 오래 살아있던 순서로 나왔습니다.
노말도 이런 일이 종종 나는데 하드는 어떨지 벌써 두렵네요.
강습 전에는 가야 하는데 머리가 아파옵니다.
혹시 하르둠 클리어하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이후에 간 아브는 별문제 없이 클리어했습니다.
노말 아브에서까지 사고가 나면 안 되겠죠.
그럼 너무 슬플 것 같습니다.
오늘의 일기 요약
1. 카게 필보를 갔습니다.
2. 레이드를 무난하게 깰 줄 알았습니다.
3. 원트 원클은 했는데... 10트는 한 것 같은 피로감이 몰려오네요.
피곤한 숙제
@모닝애플파이 피곤하고 귀찮지만 또 하게는 되더라고요. 마성의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