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바
32분 전
25.03.21 12:18 -00:00
61 °C

ㅊㅊ

ehdgur0113
29분 전
25.03.21 12:21 -00:00
ㅊㅊ
동의보감편찬
2시간 전
25.03.21 11:04 -00:00
21 °C

드디어 좀 소통하는 느낌이 들었다.

좀 더 노력해야할거같긴 하다.

대재학이 고생하긴 했네..? 원래 채팅창 별로 안 보려고 햇었는데 흑흑

아니 근데 보석은 왜 이제 이걸.. 시즌3 할 때 했어야지 으이구..

김에린이
2시간 전
25.03.21 10:54 -00:00
281 °C

게임 열심히 해요ㅛ,, 친삭하지 말아주세요 ,,,

무등산막걸리
2시간 전
25.03.21 10:55 -00:00
접은줄알았잖아  
GM마작일번가
2시간 전
25.03.21 10:44 -00:00
81 °C

🤖 [AI 마작 마왕 챌린지] 이벤트 복각 예고🤖

마작 AI 마왕이 다시 등장합니다!

일번가에서 캡틴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개시 시간:

2025년 3월 26일 (수) 업데이트 후 - 2025년 4월 17일 (목) 04:59

【챌린지 참여 조건】

・마작일번가 4마 혹은 3마 등급이 4단 이상인 플레이어

・특별 초대 마작계 강자(이미 신청한 UID는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국마다 도전자는 3명의 AI 마작 대마왕(공격형, 방어형, 균형형)과 대국할 것입니다. 대국은 등급전·4인·반장전 규칙을 적용합니다.

※매일 4회의 도전 횟수가 있으며, 도전 횟수는 매일 5시에 리셋됩니다.

※도전자가 연속 4경기의 총합 최고 점수를 기준으로 실시간 랭킹이 결정되고 보상이 지급됩니다.

▼이벤트 상세 내용과 규칙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

https://www.mahjong-jp.com/news/detail/tLxuijZHZci44OhTgX13LzC1rYoDNx15

#마작일번가 #마작

STOVE170398605251111
6시간 전
25.03.21 07:14 -00:00
60 °C

ㅊㅊ

STOVE83425469
5시간 전
25.03.21 07:39 -00:00
ㅊㅊ
169789088
9시간 전
25.03.21 03:55 -00:00
10 °C

한때 객기로인해서 피해밭으신분들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피케이하는일없을터이니 너그러이 봐주세요  사랑합니다^^

백수케릭
18시간 전
25.03.20 18:40 -00:00
196 °C

ㅊㅊ

151314311
3시간 전
25.03.21 10:06 -00:00
ㅊㅊ
세상어렵
11시간 전
25.03.21 01:28 -00:00
good
예하나린
24시간 전
25.03.20 12:58 -00:00
271 °C

하고 있는 게임만 올립니다.

1. 아이러브파스타

가게 인테리어는 물론 자기 캐릭터와 점원 꾸미기도 할 수 있어요.

인테리어로 놓고 싶은 아이템이 캐시템인데 비싸서 못 사겠다면 특별상점인 천원샵을 이용하여 입고되기를 기다리는 방법이 있어요.

천원샵은 0시, 12시 두 번 갱신됩니다. 

캐릭터의 경우 스마트폰 초창기에 나온 게임이라 요즘 나온 게임들에 비하면 한계가 명확하지만, 제한된 색상 내에서 색을 바꿀 수 있고,  이름(닉네임)도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어요. 이는 점원 캐릭터들에게도 해당됩니다. 캐릭터 성별도 언제든지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죠.

2. 포켓트윈

로아와 함께 꾸미기에 빠지게 만든 게임인데 ,  예전 글에 작성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코코롱이라는 이 아이들은 성별도, 종족도 정해지지 않았기에  어떻게 꾸밀지는 선택에 달려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앞에서 언급한 아이러브파스타 혹은 뒤에 언급할 로아처럼 염색 시스템이 없고, 처음 시작할 때를 제외하고 '해피'라는 재화가 없으면 이벤트 같은 게 아닌 이상 새 옷이나 코코리움(코코롱이 사는 곳)을 꾸미는 아이템을 구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3. 로스트아크

*필터의 중요성을 깨닫다.

염색은 기본이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거기다가 나만의 공간인 영지 꾸미기 까지.

여기저기가 꾸미기 요소가 많은 로아입니다.

자랑하고 싶은 캐릭터들이 더 있지만 데헌이랑 아가샷만 있어서 요 아이들만 올려요.

1 / 5
STOVE161597908551812
11시간 전
25.03.21 01:36 -00:00
good
크루 김용현
25.03.12
25.03.12 14:54 -00:00
727 °C

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김용현입니다.

오늘은 [화산의 딸] 리뷰 들고 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KoWIk0Rhxi0

쇼츠 환경에서 보고 싶은 분은 위 링크를 눌러주세요.

영상을 보시면 [화산의 딸] 리뷰를 단 1분만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영상보다 조금 깊은 리뷰까지 읽고 싶으시다면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1. 뭐하는 게임인가요?

[화산의 딸]은 '화산'국에서 '딸'을 키워나가는 게임입니다.

당신은 은퇴한 기사로, 딸이 어릴 때 사별한 아내의 몫까지 딸을 키워야 하죠.

딸은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훌륭한 위인이 될 수도, 최악의 범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5살의 귀여운 딸을 처음 보게 됩니다.

이제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 케어해줘야 합니다.

역량, 두뇌, 매력 같은 핵심 속성

기력, 지력, 정감, 상상 같은 기초 속성

8가지나 되는 학과 커리큘럼

전투, 생활, 사교로 나뉘는 재능 스킬

암흑이나 명성 수치 같은 부가적인 스탯

딸에게는 이렇게 다섯 가지의 능력치가 있습니다.

육아가 쉬운 일이 아님을 증명하듯, 신경 쓸 요소가 한둘이 아닌데요.

이 능력치들과 작은 선택들 하나하나가 모여 딸의 미래를 결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썸네일은 날조입니다.

비슷한 장면이 하나 나오기는 하지만, 대체로 말 정말 잘 듣습니다.

우리 딸 착해요.

2. 이 게임 재밌나요?

#우리 딸이 정말 귀여움

먼저, 딸이 정말 귀엽습니다.

그래서인지 플레이하다 보면 우리 딸에 대한 애정이 자연스레 샘솟습니다.

이 게임을 하는 이유 90%는 딸 하나가 차지하죠.

일러스트와 더빙도 귀엽고, 대사 디테일도 좋고,

사춘기면 투정부리고, 고민 상담도 하는 등

할수록 딸 키우는 기분이 듭니다.

심지어 어른이 되어 직업 선택할 때는 눈물도 조금 나올뻔했습니다.

그 정도로 딸의 매력이 넘치고, 몰입도가 높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탄탄한 스토리

위만 보면 예쁜 딸과 오순도순 잘 지내기만 하는 게임 같습니다.

하지만, [화산의 딸]에는 탄탄한 스토리라는 반전 매력도 숨겨져 있습니다.

치밀한 설정, 촘촘한 플롯, 여러 인물들과의 관계성, 깔끔한 복선 회수까지

특히 후반부 스토리는 보면서 감탄만 뱉었습니다.

스토리에 따른 엔딩의 개수도 정말 많기에 다회차 플레이를 즐기기도 적합하죠.

정말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버거킹 세트 + 사이드' 정도의 돈으로 수십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쿠폰으로 할인까지 무제한 들어간다?

이거, 못 막습니다.

#다양한 콘텐츠와 육성 갈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스탯을 올리는 콘텐츠부터 시작해

탐험, 룰렛, 미니게임, 결투 등 가짓수가 장난 아닙니다.

농담 아니고, 1회차는 콘텐츠만 다 맛봐도 딸이 다 커버릴 정도입니다.

딸의 육성 방향과 입맛에 따라 자유롭게 즐기시면 됩니다.

또, 육성 게임에서 콘텐츠가 다양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육성할 수 있는 갈래도 정말 다양하다는 뜻입니다.

스탯끼리 맞물리고, 콘텐츠를 즐긴 여부에 따라 또 갈리는 등

몇십 가지나 되는 엔딩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아쉬운 점도 있나요?

물론,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딱 옥에 티 정도로 느껴지는 아쉬움이었는데요.

- 부족한 타격감: 전투, 룰렛 등 몇몇 콘텐츠의 타격감이 다소 심심합니다.

- 중후반부의 반복 작업: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반복적인 육성 작업이 많아집니다. (다회차면 더욱)

- 사소한 번역 이슈: 간혹 보면 아이템명이나 대사에서 조금씩 어색한 번역이 눈에 띕니다.

개인적으로 타격감 부분이 특히 아쉽기는 했습니다.

소리나 이펙트나 맛이 덜하더라고요.

게임의 다른 부분이 워낙 웰메이드라 더 체감됐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서브 콘텐츠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하다 보니 괜찮아졌습니다.

초반에 조금 어색할 수 있다?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4. 총평

[화산의 딸]은 인생입니다.

딸과 함께 성장하고, 여러 사건을 겪고, 선택의 난관에 봉착하게 되죠.

그때마다 무엇이 딸에게 이로울지 고민하며 고민하고 나아갑니다.

대상이 딸일 뿐, 우리가 살고 있는 삶과 똑같지 않나요?

스토리에 놀라고

마음이 따스해지고

삶의 가치를 체감하고

아빠 미소가 절로 나오는 게임

[화산의 딸] 리뷰였습니다.

더 많은 스토브크루 게임픽! 리뷰가 궁금하다면?
클릭해보세요!
스토브크루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3/27(목)까지 댓글로 소감을 남겨주신 분들 중 10분을 선정하여 🎁1,000 플레이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1 / 8
아이유망주
2시간 전
25.03.21 11:13 -00:00
어렸을때 하던 프린세스메이커가 생각나지만 더욱 탄탄한 스토리가 있다니 기대됩니다번역이 매끄럽지 않아도 되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 아닐까 싶네요
HaryTory
3시간 전
25.03.21 10:09 -00:00
우리딸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S1737360145602911
25.03.05
25.03.05 00:35 -00:00
8 °C

어떻게 배우고 쓰는거야?

S1732722251827028
25.03.12
25.03.12 23:33 -00:00
66 °C
22222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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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왕티모
25.03.13
25.03.13 00:10 -00:00

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