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pen.kakao.com/o/g0b4I09f
로드나인 통합 [쿠폰 공U 방]: 유저님들 키워 주십쇼. 꾸벅!
몹 5마리에 사람 8명이 잇다 ㅋ
이게 게임이냐???
태블릿으로 하다가 화면이 너무 작아 답답해서
미니pc에 작은 모니터 하나 연결해서 돌려볼까 하는데
혹시 해보신분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사양으로 해야 돌아가는지도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죽고 30분동안 알람안오는건 어떻게 설명할거냐
이럴거면 애초에 만들지 말지
만들어질 초창기때부터 내가 몇번을 고객센터에 문의하고
자유게시판에 글쓰고 했는데 아직도 이모양이냐
그냥 차라리 이럴거면 없애버리는게 맞다...
알림믿고있다 큰코다친다 ㅆㅂ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652133
어제 올라 온 공지에서 어제 저녁 9시에 공지를 올리고 당일까지만 팔아요 해버렸네요.
근데...
이 게임 앞서 해보기 버전이었는데.
업데이트나 추가 콘텐츠를 제공 안한다고?
이거 먹튀 아님?
이거 환불 안해주나요?
아니 믿고서 앞서 해보기도 구매하는 건데, 이렇게 갑자기 뒷통수 날리면 앞으로 뭘 믿고서 앞서 해보기 버전을 구매하나요?
버지니아도 종료되었지만 그 작품은 차라리 앞서 해보기 버전은 아니라서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슬립 스트림은 개발사 사정으로 개발 중단도 아니고 그냥 스토브에서 안 팔아 그러니까 업데이트도 안됨.
이러면 이거 어떻게 납득해야하나요?
스토브 측에서는 이거 환불 조치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ID : 614599919
닉네임 : 月城らん
ㅎㅈㅇ 제발 진짜 튜토리얼 어째좀 하자 진짜......암걸리겠다....
ㅊㅊ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이번 이벤트 주제는 나의 게임 캐릭터!
게임 캐릭터를 자랑하거나,
캐릭터 꾸미기가 인상깊었던 게임을 공유해 주세요 😁
둘 중 하나를 골라 참여할 수 있어요
1.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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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방법 (하나를 선택)
1️ 캐릭터 이미지와 함께 #내캐릭터 태그로 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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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게임, 다른 캐릭터로 여러 번 참여해도 개별 참여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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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3/10 (월) ~ 3/23 (일)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 무의미한 내용,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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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2월의 개발일지를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2월 22일에 올해의 2번째 개발일지이자 2번째 게시글로 찾아온 개발자 불건전한 닉네임입니다!
안녕하세요!! 2월 22일에 올해의 2번째 개발일지이자 2번째 게시글로 찾아온 개발자 불건전한 닉네임입니다!
그럼 2월의 개발일지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2월의 개발일지를 시작하겠습니다!!
데모 시놉시스
곧 자세한 정보가 다 공개될 예정인 2차 데모의 시놉시스입니다!
정확한 시기보다 '곧'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참 죄송스럽게도 제 능력 부족이 큽니다.
버그가 나오면 고치는데 최소 1~2일이 걸리는 터라 저로써도 확답을 드릴 수 없는 영역입니다.
대신 양질의 정보로 보답을 해드리겠습니다.
시놉시스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시기적으로는 봄에 해당하며 첫 데모판의 에피소드인 새 학기 편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봄과 같이 찾아온 비, 그리고 새로운 등장인물들을 중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끝에서 여름을 맞이하며 2차 데모판은 종료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등장인물들은 분류 상 '서브 캐릭터'에 해당합니다.
개인의 서사가 있지만 히로인-플레이어 사이의 인연을 강화하기 위한, 이야기의 도구에 가까운 역할입니다.
해당 캐릭터들은 이전에 소개한 적이 있듯, 데이트 스토리-어라운드 커뮤니티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Q. 히로인은 6명인데 서브 캐릭터 실루엣이 5명 뿐인 것 같습니다.
A. 맞습니다. 어떤 히로인은 서브 캐릭터를 굳이 넣을 필요가 없어서 과감하게 제외했습니다.
Q. 그럼 해당 히로인은 데이트 스토리 분량이 더 적은 편인가요?
A. 아닙니다. 어라운드 커뮤니티 자체는 존재합니다. 어라운드 커뮤니티의 메인이 되는 캐릭터가 없을 뿐입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질문을 해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추가 정보
그래도 시놉시스만 보시는 건 조금 아쉬우실 테니 추가적인 자료도 동봉했습니다.
리뉴얼 된 올-뉴-디프런트 미나입니다.
주인공의 서술로 "예쁘다"가 언급된 유일한 히로인인 만큼
그 부분이 잘 드러나도록 수혜를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주인공의 서술이 반드시 공식인 건 아니지만 이 부분은 공식이 맞습니다.
외모 스테이터스가 있다면, 미나는 5점 만점에 5점입니다.
물론 다른 히로인들도 최소 4점이라 크게 의미가 없는 점수긴 합니다.
미연시 히로인이라는 게 다 그런 법이니까요!
그리고 다음 개발일지에서 풀어드릴 정보를 살짝만 언급하자면
2차 데모판에서 여러분이 보실 수 있는 Live2D 일러스트 + 애니메이션 + SD 일러스트 + CG 일러스트 + 컷씬은 100종 정도입니다.
자세한 건 다음 정보 공개를 기대해주세요!
컷씬이 정확히 뭔지는 아래에 있는 '연출 작업'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미공개 일러스트
모종의 사유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게 된 일러스트들입니다.
첫 번째, 미나의 SD 일러스트는 첫 데모판에 있는 SD 일러스트의 리뉴얼 버전입니다.
SD 자체가 걸리는 작업 시간이 적다 보니, 마음에 안 들면 바로 도자기를 깨는 편입니다.
해당 일러스트도 그런 사유로 폐기됐습니다.
대체된 일러스트는 이거에 비해 압도적으로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연출적인 측면에서 더 나았기 때문에 채용되었습니다.
두 번째, 주인공(좌)과 차보리(우)의 SD 일러스트입니다.
해당 일러스트가 폐기된 이유는 차보리의 스토리 스크립트가 90%가 갈아 치워졌기 때문입니다.
90%에 해당되는 분량에 있던 SD 일러스트라 그대로 잘려나갔습니다.
주인공 얼굴이 자세히 나온 건 해당 SD 일러스트가 처음인 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보송이 오빠'라는 느낌이 강한 디자인입니다.
보송이가 철 들면 그게 주인공입니다.
다음 데모판 스토리에서는 그 부분이 좀 더 잘 드러날 예정입니다.
아, 이 SD 일러스트는 그래도 알뜰하게 재활용 해서 주인공의 SD는 다른 SD 일러스트와 컷씬에 활용했고
보리의 SD는 컷씬 제작하는데 참고 자료로 사용했습니다.
연출 작업
지난번에는 애니메이션 작업을 보여드렸으니 이번에는 연출 작업 과정을 가지고 왔습니다.
내공이 많으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모 애니의 패러디가 들어간 장면입니다.
연출을 작업할 때는 저렇게 대사를 보고, 어울리는 장면을 직접 그립니다.
아무래도 글로만 적어두는 건 한계가 좀 있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 뒤로는 스탠딩을 가져와서 쓰지 않을 부위를 지우고, 새로운 파츠를 덧붙입니다.
그 다음에는 배경을 새로 그리거나 기존의 배경에 수정을 가해서 배경을 추가합니다.
마지막으로, 통상의 장면과 차이점이 두드러지도록 필터를 추가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만드는 장면을 저는 컷씬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즉, 스탠딩 일러스트를 활용하지만 약간의 변형을 가미한 일러스트입니다.
유명한 작품으로는 대도서관의 양■기가 있습니다.
아예 이 회사의 연출 방식을 참고한 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컷씬이 스탠딩의 재활용은 아닙니다.
PV에서도 보신 것처럼 아예 새로 그린 일러스트도 많습니다.
근데 그럼 컷씬이랑 CG 일러스트는 무슨 차이인가 싶으실 겁니다.
간단합니다. 제가 힘 빼고 그리면 컷씬입니다.
CG처럼 1~2일 붙잡고 그리는 게 아니라 하루에 2~3개씩 그리는 게 컷씬입니다.
TMI
그리고 이건 사소한 TMI로,
이런 연출을 하는 개발사들은 어째선지 지금은 미연시를 만들지 않는다는 참으로 무시무시한 소문이 있습니다.
저도 그 뒤를 따라갈 것 같기도 합니다.
연출이 좋은 개발사들은 참 많습니다.
지금보다 20년 전인 2000년대에도 저런 연출과 SD 일러스트, 그리고 무려 애니메이션까지 넣은 작품이 있었을 정도로요!
그런 면에서 비주얼 노벨의 발전은 20년 전에서 멈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따지자면, 10년 전쯤에 나온 Live 2D 이모트가 마지막 발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Live 2D를 쓰는 작품은 적고, 하물며 언급된 요소들을 다 쓴 작품은 저도 겨울소녀 하나 밖에 모릅니다.
세상에.
그래도 비주얼 노벨에서 중요한 건 시각적인 연출이 아니라
상황과 분위기에 맞는 일러스트, 필력, 음악이 전체적으로 아우러져
감성을 자극하는 큰 거 한 방의 연출인 만큼 이건 말그대로 TMI에 불과합니다.
있으면 좋다 정도지, 무조건 이게 정답이다! 수준은 아닙니다!
제가 이런 방식을 채택한 이유는 그냥 저를 갈아 넣으면서 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그렇습니다.
저런 감성을 자극하는 부분이, 비주얼 노벨만의 확실한 장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걸 찾자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를 영화관에서 처음 봤을 때네요.
명작들을 보면서 느낀 가슴 떨리는 기분을 여러분들한테도 느끼게 해드리고 싶지만
병원x생활은 아쉽게도 은혼 같은 코미디물입니다! 아는 거랑 실제로 할 수 있냐는 참 다른 문제네요!
그럼 2월의 개발일지는 여기까지!!
3월의 개발일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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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연애시뮬레이션 #비주얼노벨 #병원x생활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체질이라, 이런 손을 움직일 수 있는 취미로 루빅 큐브를 가끔 돌리곤 합니다.
물론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분들처럼 몇 초만에 맞추고 그런건 절대 못하고, 그냥 공식을 외워서 가끔 치매 예방(?) 수준으로 굴리는 수준입니다.
루빅 큐브는 종류가 워낙 다양하다보니, 호기심에 다른 종류의 루빅 큐브도 만져봤는데. 그 대표적인게 위에 2개.
미로 큐브와 햄버거 루빅 큐브였습니다.
미로 큐브는... 그냥 조심스럽게 두번만 회전하면 끝나는... ㅠㅠ
하지만 직접 룰을 정해서 미로를 회전 시키는 방식을 고민하는게 미로를 푸는 것 보다 재밌는 물건입니다.
미로는 일자와 십자가 있는데, 모든 일자 미로를 같은 방향으로 맞춘다거나, 특정 부위만 십자 미로를 몰아 넣는 등의
커스텀 퍼즐로써 더 많이 즐겼네요.
의외로 정말 어려웠던 것이 햄버거 큐브였습니다.
이게 옆면은 모두 똑같이 생겨서, 옆면 맞출 때 엄청 쉬울 줄 알았는데,
기존 루빅 큐브와는 다르게, 이미지의 '상하'가 있어서, 이걸 맞추느라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해법은 쉬운 편이었지만, 기존 큐브에서는 아예 고려할 필요가 없는 요소가 추가되어서 재밌었네요.
의외로 빡센게... 위쪽에 잘 보면 광택 표시(흰색 줄)가 되어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는 이 순서를 맞춰주는 게, 잘 안보여서 어려웠네요 ㅋㅋㅋ
4x4, 5x5 큐브는 시도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듣기로는 오히려 쉽다고하니, 언젠가는 도전해 보고 싶네요.
다시 돌아버린 뱀서 쿨타임
한동안 뱀서 라이크 게임은 실행만 해도 잠들어 버릴 정도로 수면 장르가 되었는데,
역시 오랫동안 해당 장르에 휴식을 취하고 다시 돌아오니 정말 재밌군요!
더불어 게임을 안하게 되는 게, 정말 자신이 재밌어 하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금방 게임을 끄게 된 것이라는 지론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위 게임은 캐릭터 조합을 통해 상위 캐릭터를 뽑아가는 '조합형 뱀서 라이크' 게임인데,
스팀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차마 좋다고 말할 수는 없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물론 부정적 평가를 받는 이유가... 너무 끔찍한 번역 / 너무 하드하게 설계된 성장 밸런스 / 과도하게 크게 설정된 업적 목표 (500회 클리어라니...)
피드백을 받고나서 자원의 획득 및 보상을 엄청나게 완화하는 패치를 진행했으니, 이제는 평가가 조금 회복할 것 같군요.
넥스트 페스타에서 처음 만나서 "후반이 걱정이다."라고 짧게 언급했는데.
역시나, 모든 조합을 오픈하고 나니, 이후부터는 새로운 것도 없어지고 그저 파워 인플레이션으로 흘러가는 모양이 나오네요 ㅠㅠ
게임이 재밌는데, 오래 즐기기 어려운 구조니, 이건 유감스럽습니다.
AI에게 배우는 마작
마작은 워낙에 고유 명사가 많이 튀어나와서 정말 어렵습니다 ㅠㅠ
기본 룰은 '연속된 숫자 3개'를 4쌍, 그리고 '같은 숫자 2개' 1쌍 = 이렇게 5쌍을 맞추면 끝
아주 심플하죠.
하지만 이 과정 중에서 다양한 중간 룰, 칭, 퐁, 깡, 론, 리치 등 너무 많은 규칙과 고유명사 때문에 게임이 잘 이해되지도 않고,
조건이 맞는데 "완성! (화료)"을 외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후리텐이나 역 없음 같은 이상한 조건들로 고통받기 일쑤입니다.
거기서 등장하는게 AI 도우미!
AI에게 마작을 두게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 그건 치트죠.
완성을 외치지 못하는 경우는 스샷을 찍어서, AI에게 뭐가 문제인지 물어보기도 하고,
계속해서 '역 없음'이 발생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알 수도 있었습니다.
최고의 튜토리얼이네요 ㅋㅋㅋㅋ
겜잡식 패스 ㅠㅠ
평소에 금요일 연재하는 겜잡식이었는데....
지난 주 개인적인 사정으로 주말 내내 지방으로 내려갔고, 올라오니 평일. 금요일부터 밀린 일들 처리하고 나니, 화요일 저녁 ㅠㅠ
죄송하지만 지난 주 겜잡식 작성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ㅠㅠ
정리해서 쓰면 수요일날 쓰게 되는데, 그럼 이틀 위에 또 써야하는 유감스러운 상황이 발생해 버려서...
그래서 겜잡식에 있었던, 중요한 단신 하나만 들고왔습니다.
타이완 러브 스토리가 공식 일본어 보이스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C 언어의 위화감으로 플레이를 망설이셨던 분이라면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물론! 무료 DLC로 제공되었던 🔞 패치는 지역락을 드셨답니다.
올 여름에 가족과 짧게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갑자기 엔화가 치솟네요 ㅠㅠ
달러-엔화도 치솟는 걸 봐서는, 그냥 엔화가 강세를 되찾는 모양입니다.
반면 정세 불안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원화는 약세가 한동안 지속될 모양 입니다 ㅠㅠ
도대체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아... 주소가 여기구나!
다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미로 큐브는 뭔가 신박하네요.
만들어 놓고 미로 찾기 해도 될 듯...
맞습니다 ㅎㅎㅎ 컨샙이 신박해서 구입했는데,
미로의 퀄리티는 조금 아쉬웠네요 ㅎㅎㅎ
저는 큐빅 같은거 못하겠더라고요 ㅠ
저도 공식만 따라서 푸는 수준이라 ㅎㅎㅎㅎ
공식만 열심히 반복해 보면 의외로 할만합니다! ㅎㅎㅎ
대한민국(세탁소) ㄷㄷ
어떻게 한주 간격으로 이런 무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한주 쉬쉰다니까 오히려 좀 안도가 됩니다요ㅋㅋㅋㅋ
국가 수준의 세탁이 필요한가 보네요 ㅋㅋㅋㅋ
지도 검색해봤더니 대한민국이 생각보다 많이 뜨네요 ㅋㅋㅋ
의외로 가게 이름으로 써도 되나 보군요? ㅋㅋㅋㅋㅋ
횟집 이름으로는 "독도는우리땅"이라는 가게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저한테 큐브는 넘나 어려운...
어렸을 때부터 몇번 시도해봤는데 한면 맞추기까지가 최대였네요
저도 풀이 공식을 따라할 뿐이지만, 처음 한번 맞추는게 힘들 뿐이지, 한번 맞춰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금방 숙달 되더라고요 ㅎㅎ
뇌 건강을 위해 도전
햄버거 루빅 큐브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생긴거와 다르게 또 어렵다는게 ㄷㄷ
@크루 장은태 게살버거!
그래도 오리지널 루빅 큐브 보다는 쉽습니다 ㅎㅎ
저도 한번 해보고 싶긴 한데...
다이소에서 파는 2천원짜리 루빅 큐브로 입문했는데, 의외로 어렵지 않습니다.
영상 보면서 따라하면서 시작했고, 처음에는 2~3시간 씨름했는데, 이제는 영상없이 10분내에 맞출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ㅎ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취미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