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ㅠㅠ
리롤 4번까지 예상하고 승급서 겁나 모아서 번정-자기장-번정-일격필살 떠서 일필 배움
블블- 관분/일필 목표는 아니었고... 사실 원한건 시간역행이나 극복이었는데... 그나마 1티어라는 위안삼았는데
써보니 좋음 (일필 액티브 / 번정 이나 화정 패시브)
일단 겁나 안오르긴 하는데 꾸역꾸역 70이상 올려보니
헌터 조합에서 베놈이나 블블 쓰기도 좋고
시탑 층 뚫을때 딜 컷 내기 제일 좋은게 일필+어무 조합인것 같음
PVP에서도 좋고~
패시브 로도 좋은게 화염정령 대비 치피 2배임
오늘하루 화이팅
팔 수정 , 텍스쳐링 완성..? 입니다. 언리얼엔진에 배치 해봤습니다.
추리게임X , 퍼즐게임 O
스토리가 있는 방탈출카페를 PC로 하는 기분.
재밌음
12321
스토브 스토어 팀은 한글화 예정인 게임과 새롭게 출시 준비에 들어가는 게임을 포함해,
재미있는 게임을 더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New Arrival!
3월 세번째 신작알리미 시작합니다.
※ 출시일은 개발사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스토브 한글화 : 스토브에서 번역을 진행하는 게임 입니다.
✨신작 라인업
게임명개발사 / 배급사장르출시 예정카피플래닛번역 중인 게임의 한글화 진행 현황을 보고 싶으시다면? "한글화 현황판"을 확인해주세요!
이번달에 출시한 따끈따끈한 게임이 궁금하다면? "신작 모아보기"를 확인해보세요!
#출시공방 #스토브인디 #출시예정작 #신작알리미
효과 명중 100%란?
버그?
ID : 614599919
닉네임 : 月城らん
ㅎㅈㅇ 제발 진짜 튜토리얼 어째좀 하자 진짜......암걸리겠다....
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안수인입니다!
저는 경쟁하는 것을 싫어하는데요!
특히 게임에서는 즐기려고 플레이 하는 건데,
왜 경쟁이라는 요소가 존재하게 되는 걸까요?
그것에 대해 오늘 키워드 콘텐츠에서 풀어드리겠습니다!
간단한 숏폼 영상과 매거진 형식의 게시글을 가져왔으니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영상을,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신 분들은 매거진을 확인해주세요!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발로란트와 같은 *PvP 게임들의
공통점은 경쟁을 통해 플레이어 간의 실력 차이를 구분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경쟁이 없는 게임들은 어떨까요?
애초부터 PvP의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 게임에서는 경쟁이 사라질까요?
*(Player versus Player:플레이어 간의 대결)
등급, 순위, 애초부터 경쟁의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 게임에서도
게이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경쟁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여러분들도 Alt+F4,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혹은
항아리 게임(Getting Over It)와 같은 싱글 플레이 게임을 아실 거예요.
이런 싱글 플레이 게임은 애초부터 랭크 시스템이 없지만
유저들은 자체적으로 타임 어택을 시도하며 자연스럽게 경쟁을 즐기려 합니다.
타임 어택 뿐만 아니라 한 번도 죽지 않거나 혹은 특정 키를 누르지 않는 등의
방식으로 게임을 클리어하는 등의 방식으로 경쟁합니다.
경쟁은 인간의 욕구이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도전과 성취를 추구하고, 이를 통해 만족감을 얻습니다.
게임은 사람들의 사회 비교 이론에 기반해 상향 비교 욕구를 자극하는 플랫폼으로,
경쟁이 없는 게임일지여도 유저들은 자연스럽게 비교와 도전을 시도하고,
게임의 재미 요소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도록 하며 스스로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과정에서 경쟁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선화 외, 2014)
온라인 게임에서의 경쟁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이는 대인 지향적 경쟁과 목표 지향적 경쟁으로 나뉘어 설명된다.
대인 지향적 경쟁은 게임 내 랭킹 시스템과 같은 요소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와 자신의 위치를 비교하게 하여 자극되며,
목표 지향적 경쟁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달성하는 임무나 레벨을 통해 촉진된다. (도현진, 손재열, 2019)
그렇다면 경쟁이 없는 게임에서는?
경쟁이 없는 게임에서는 어떻게 경쟁이 시작될까요?
바로 스토브와 같은 커뮤니티에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처음 스트리머, 유튜버가 독특한 도전 과제를 설정하게 되면 이러한 도전 과제가 바이럴 되고,
해당 목표를 스토브와 같은 플랫폼에서 유저들이 기록을 공유하고
또 다른 도전 과제를 설정함으로써 경쟁을 즐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경쟁 요소가 없는 게임에서도 플레이어들은 자연스럽게 도전과 경쟁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경쟁이 개인적인 성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 즉 커뮤니티와 같은 환경에서 더욱 확장되고 활성화됩니다.
스토브마저도 유저분들이 자신의 기록을 공유하고,
색다른 도전 과제를 제시하며 자연스럽게 경쟁의 장이 형성되고 있을 때가 있잖아요?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특정 게임에서의
‘노 데스 클리어’
‘최소 이동 횟수 클리어’
‘노 아이템 클리어’과 같이
스스로 도전과제를 부여하고 실행에 옮긴 적 있나요?
그 뿐만 아니라 이를 스토브 커뮤니티에 공유한 경험은요?
경쟁은 결론적으로 하나의 게임이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니 남들이 깨지 못한 도전과제를 자랑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저도 마냥 경쟁을 싫어할 건 아닌 것 같네요!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청나다!!!! 대단하다다아아!!!
@CM루아
@S883400183149503
엄마 : 경쟁하라고 상까지 차려줬는데, 왜 공부는 경쟁하지 않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공부도 경쟁이라서 분명 재밌어야하는데.... 왜 재미가 없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