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 문선우
8시간 전
25.03.15 18:25 -00:00
124 °C

오늘 이야기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드디어 이 날이 와 버렸습니다.

그것은 제 인생에서 처음 마지하는 역만 기회입니다.

역만은 유희왕으로 따지면 엑조디아

포커로 따지면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섯다로 따지면 삼팔광땡

사실 운에 의해 나온 역만의 기회입니다. 진짜 역만은 대나무로 보이는 4,5,6 삭도 똑같은 패 3개가 모인 쓰안커, 

똑같은 패가 3개 씩, 총 4개가 모여야 진정한 의미의 역만입니다.

하지만 저는 스스로의 힘으로 4개의 패를 두개나 모았고, 운이 좋게도 추가 점수를 주는 도라가 저의 패에 있어 역만의 기회가 와버렸습니다.

이제 저에겐 단 하나의 패만 모인다면 영광스러운 역만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꿈은 바로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영광스러운 첫 역만 쯔모의 순간입니다 ㅜㅜㅜ

리치를 선언하고 쯔모가 나온다면 남이 준 패가 아닌 내가 스스로 뽑았다 하여 멘젠쯔모 점수를 1점을 더 주는데,

이미 역만이라 그런건 중요치 않습니다

중국어로 산은 3을, 쓰는 4를 의미합니다.

점수판의 산안커는 3개의 같은패를 3개를 모았단 뜻이고, 쓰 안커라면 해당 패들을 4개까지 모았다는 뜻입니다.

쓰안커가 되어야 도라의 여부 없이 무조건 13판을 얻어 32000점을 얻게 되지만, 아쉽게도 저는 운과 도라의 힘을 받아 역만을 달성했습니다.

그래도 마작 1년차 인생 첫 역만이라는 점에서 너무나 기쁘군요 

첫 마작 버킷인 역만을 달성했으니, 이제는 그 다음 버킷으로 역만의 달성 조건중에서 가장 어려운 더블 역만을 목표로 세워야 하겠군요.

우선 오늘 마작은 더 이상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1 / 3
Sojeob
11시간 전
25.03.15 14:46 -00:00
351 °C

올만에 나와주는 2025!

미니다이오드
18시간 전
25.03.15 07:36 -00:00
20 °C

ㅊㅊ

검성600패치
22시간 전
25.03.15 04:03 -00:00
140 °C

오늘 80 쌉가능?

로드나인강화성공
13시간 전
25.03.15 13:26 -00:00
3액티브 시간가속 패시브 ㄱㄱㄱ
S1720661087557711
22시간 전
25.03.15 04:31 -00:00
불가넝
배두나
25.03.14
25.03.14 15:16 -00:00
710 °C

써드파티 쿠폰 쓰는게 더 급해서

floor 10 할인쿠폰 받긴 했으나 구매하진 못했었는데요.

14일엔 기본 20% 할인에 할인쿠폰 써서 구매가가 500원이었던걸로 보이는데

15일 되니 할인쿠폰은 사라진 대신

기본할인이 70%가 붙었네요. 

500원 구매는 못했지만 대신 저번에 간만에 받은 중복불가 천원쿠폰 사용해서 샀습니다.

1 / 2
astrias
25.03.14
25.03.14 14:30 -00:00
398 °C

40이상을 가질 못하네...

아스그림
18시간 전
25.03.15 08:14 -00:00
너무 어렵더군요.
결말포함
25.03.14
25.03.14 06:30 -00:00
959 °C

2번 재도전해서 성공했네요

재도전 비용 -300플레이크 X2, -600

성공 플레이크 500

-100 플..레이크...

아스그림
18시간 전
25.03.15 08:10 -00:00
와. 이걸 성공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어렵던데...
OFFICIALCM Flint
25.03.14
25.03.14 07:00 -00:00
1,269 °C

『'던전'을 탐험하는

모험가가 되어보자』

💎 게임 첫인상 

여러분은 RPG 게임에 대해서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1990년도부터 RPG를 즐기기 시작하셨던 분들께는 리니지, 바람의 나라, 마비노기, 혹은 어둠의 전설 같은 MMORPG,

2000년대부터 RPG를 즐기셨던 분들께는 요구르팅, 라그나로크, 네오 다크세이버같은 캐주얼 스타일,

혹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 리니지 2와 같은 RP가 확실한 스타일로 기억하실 수도 있겠네요.

2010년도라면 파이널 판타지 14, 로스트아크, 검은 사막같이 시스템이 정립된 후의 스타일이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RPG를 정말 좋아하시거나 초창기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적, 전사, 마법사, 신관의 직업을 가지는 정통 Role Playing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역할과 직업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정통 스타일의 RPG를 좋아하신다면

오늘 리뷰하는 게임 『던전 오브 나흘벅: 더 아뮬렛 오브 카오스』도 취향에 맞으실 겁니다.

⌚게임 플레이 

『나레이터가 등장하는

리얼 클래식-턴제 RPG』

<스토리 중시 게임 중에서도 나레이터가 별도로 나오는 게임은 흔치 않다>

앞서 인트로 설명으로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이 게임은 쿼터뷰 시점의 진행되는 턴제 RPG 게임입니다.

Role-Playing Game, 즉 역할이 주어지고 그 역할에 맞춰 충실하게 스토리를 즐기면 되는 게임이죠.

조금 더 쉽게 설명하면, 특정한 던전에서 사건이 발생하고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스토리를 진행하게 됩니다.

타이틀에도 보이는 나흘벅이라는 이름은 프랑스 작가 John Lang이 창조한 세계관의 이름이자

이 세계관에서 등장하는 지역의 이름이기도 한데요, 이런 배경을 알고 나면 스토리가 어떤 느낌일지 조금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굳이 RPG의 사전적 의미에 대해 말씀드린 이유는 이 게임이 TRPG와 유사한 방식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TRPG에서는 던전 마스터(DM) 1명과 다수의 플레이어로 구성되어 있고,

보통 DM이 애매한 상황에서의 조율이나 나레이터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PC나 콘솔에서 즐기는 RPG 게임에서는 나레이터가 없지만, 이 게임에서는 굳이 등장을 합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조금 더 설명을 해보죠.

<여러 직업들로 구성된 파티를 운영한다는 느낌>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도적, 궁수, 정찰자, 바바리안, 마법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캐릭터들이 소개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목표는 이렇게 구성된 파티를 움직여서 던전을 클리어하는 것이죠.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초기에 구성된 직업 외에도 팔라딘 등 다양한 직업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직업은 다양한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적은 함정을 해제하거나 근처에 있는 아군의 치명타를 올려주기도 하고,

바바리안은 근접 딜러로서 강력한 광역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각 직업이 이렇게 다양한 특색을 가진 만큼 게임을 하면서 장단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각 캐릭터가 턴 속도에 따라 순서를 배정받고 턴마다 이동/행동을 하는 방식>

이렇게 특색 있고 다양한 직업으로 구성된 파티를 통해 던전을 진행하다 보면 전투가 발생합니다.

턴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전투는 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각 캐릭터는 카리스마 수치에 따라 순서대로 턴을 받고, 자신의 턴에 이동과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때 캐릭터가 위치한 타일에 따라 어느 정도의 명중률 보정을 받을 수 있어서 엄폐물을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폐물이 없다면 측면이나 후면에서 공격받아 바로 행동 불능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만약 엑스컴 2를 해보셨거나 게임 플레이를 보신 적이 있으시다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나레이터를 포함해서 모든 캐릭터가 진지한 분위기는 절대 아니다>

앞서 소개 드린 나레이터를 통한 설명과 캐릭터의 대사를 통해 게임은 시종일관 유머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다만 굳이 웃기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느낌보다는 정신줄을 놓거나 블랙 코미디 느낌에 가까운데요,

그래서인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도 진지하게 게임에 몰입한다는 느낌보다는 가볍게 즐기는 스낵 무비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이런 분위기는 가볍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심리적 장벽을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어떤 분들은 '게임이 너무 가벼워서 몰입하기 힘들다'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 부분은 개인의 취향인 것 같네요.

<여러 가지 이펙트를 감안해도 전반적으로 어두운 톤을 유지한다>

이렇게 밝고 유머스러운 스토리 톤에 비해 화면이 전체적으로 많이 어두운 편입니다.

비록 마법이나 각 캐릭터의 스킬 효과같이 화려하고 밝은 부분이 종종 보이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어두운 톤이죠.

때문에 강조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길을 찾거나 숨겨진 오브젝트를 찾기가 쉽지는 않은 편입니다.

"

'던전'이라는 이름답게

던전을 탐험하는 느낌을 충실하게 구현

"

하지만 이 부분은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안 보인다'는 단점으로 보기보다는

던전 오브 나흘벅이라는 타이틀에 있는 '던전'에 초점을 맞춰본다면 조금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던전이라는 특성상 깊고 어둡다는 이미지가 있고, 그에 부합하는 색감을 보여준다고 가정한다면

이런 색감은 개발자가 게임을 다분히 '던전스러운 분위기'로 만들도록 의도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스탯과 관련된 효과를 표시해 주고 얼마나 오르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디버프, 엄폐물, 회피/명중률 등 유머스러운 분위기에 비해 상당히 하드코어 한 시스템>

이런 어두운 분위기에 부합하듯 게임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튜토리얼부터 명중률과 디버프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데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카리스마에 따른 턴 순서 시스템, 엄폐물에 따른 명중 패널티, 스탯 별 관련 효과 등

정말 TMI라고 생각될 정도로 많은 정보를 쥐여줍니다.

전투 자체도 그렇게 쉬운 편은 아닙니다.

제가 진행한 난이도는 4개의 난이도 중 2번째로 쉬운 '여관의 노래' 난이도였는데요,

초심자로서 게임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상당히 힘든 전투도 많았네요.

📌 게임 총평 

『도전적인 턴제 전투와

모험을 좋아한다면 추천』

원래도 이 게임은 워낙 잘 만들어진 게임으로 서양권에서는 꽤 유명했는데요,

아무래도 스토브 출시 전에는 한글화가 안 되어 있어서 게임에 답답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셨던 모양입니다.

지금은 스토브 한글화를 통해 깔끔하게 플레이가 가능하고, 오역도 안 보여서 쾌적하게 플레이했었습니다.

높은 난이도와 다소 취향에 맞지 않는 개그 센스에도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이유를 조심스럽게 추측해 보자면

던전이라는 컨셉에 맞는 탄탄한 전투 방식이지 않을까 합니다.

몇 가지 게임 팁을 드리자면, 게임 플레이 시에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난이도 선택 시에 주의하시고,

명중 여부가 많이 중요한 턴제 게임인 점만 잘 인지하신다면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토브에서 출시한지도 어느 정도 된 게임이라서 세일도 꽤 자주 진행되는 편이니

기회를 잘 노리신다면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던전을 탐험하는 나사 빠진 파티의 모험, 『던전 오브 나흘벅: 더 아뮬렛 오브 카오스』였습니다!

▶ 스토어 바로 가기

이번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플레이크 이벤트!

아래 댓글에 3/20 (목)까지 소감을 남겨주신 분들 중 10분을 선정하여 🎁1,000 플레이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 11
덤비면문다고
25.03.14
25.03.14 07:54 -00:00
그래픽이 3D 애니메이션 같이 신기하네요.턴제 전투 방식도 재밌어 보입니다.
바드냥냥이
25.03.14
25.03.14 07:06 -00:00
신기하네요
크루 한유영
25.03.11
25.03.11 14:08 -00:00
3,796 °C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이번 스토브 크루 1기에 참여하게 된 '한유영' 입니다😊

앞으로 많은 게임을 플레이하고

재미있는 게임픽! 리뷰를 올릴 예정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미연시를 사랑합니다♡

본격 리뷰를 들어가기 전

(조성진님의)리스트의 사랑의 꿈을 들으며...

눈을 감고 편안한 감상을...

제가 리뷰할 게임은......!!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입니다

얼굴 죄송합니다

자 그럼 게임 속으로.........!

출처:https://blog.naver.com/leejuno12123/220089852517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을 '토토노'로 부르곤 하는데
君と彼女と彼女の恋(키미토 카노조토 카노조노 코이)

히라가나 조사만 읽으면 '토토노'가 됩니다

이제부터 '토토노'라고 말하겠습니다!

길어서...

<줄거리>

토토노의 간단한 줄거리는

소꿉친구인 미유키와 정체불명 아오이와 신이치의 만남으로

기묘한 삼각관계가 이루어지는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등장인물>

토토노의 주요 인물은 총 4명이 있습니다.

그 중 메인 히로인은 2명!

[소네 미유키]

-메인 히로인

-주인공과 소꿉친구

-인기녀

-성격: 시크

[무코우 아오이]

-메인 히로인

-정체불명의 인물

-두루..루루루루

-성격: 4차원

[아케보노 유타로]

-주인공의 친구

-성격: 열정

[하루]

-미유키의 후배

-연극부 소속

-성격: 소심

-메인 화면-

토토노의 메인 화면입니다!

토토노를 처음에 플레이 하면  메인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게임 실행을 하면 바로 게임이 시작되기에 알고 계셨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우스 우클릭'

앞서 말한 것처럼 게임이 바로 실행되기에

처음에 저는 당황했습니다...!

스토리 중 선택지가 나오면 자동 저장이 된다고 하는데

대체 어디에 저장이 되는 거지?!?!? 하면서..

결국 못 찾아서 게임을 한번 더 하게 되었다는...사실..

마우스 우클릭'을 누르면

세이브, 퀵로드, 스킵, 스크린 조절, 백로그 등을 설정하고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 하면 나중에 메인 화면에 '컬렉션'이 추가되면서

100개의 CG와 31개의 사운드 트랙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스토브의 토토노는 검열판 이기 때문에

H씬 없습니다!!!!!

⭐️⭐️⭐️아주 아주 약간의 스포 주의⭐️⭐️⭐️

저는  4개의 엔딩을 보았습니다.

미유키 엔딩아오이 엔딩진엔딩스페셜 엔딩

순으로 보았습니다.

(플레이 타임: 9시간)

다른 엔딩도 있지만 저는 주요 엔딩만 보았습니다!

만약 플레이를 하게 되신다면

위의 엔딩 순서대로 꼭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공략법을 보고 했습니다...ㅎㅎ

4개의 엔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당연히 '진엔딩' 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포가 될까 조심스럽지만

'진엔딩'을 보고

저는 미연시를 플레이 하는 태도가 바뀌었다는 것...

그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아오이와 미유키의 사랑은 정말 사랑일까? 라는

조금 철학적인 생각도 하며 엔딩의 여운이...

아직도.... 아오이의 목소리가 들려......

두루..루루루루루루..

루루

제가 토토노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나잖아

"무미, 무취, 무해"

제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고 아주 조금 많이ㅎ

플레이를 해왔기에 제 기준 중요한 요소를 꼽아서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스토리/몰입감>
♥♥♥♥♡

미유키 엔딩과 아오이 엔딩까지는

무난한 일본 미연시 게임이라고 느껴졌지만

진엔딩부터는 정말... 말도 안 나오는 몰입감과 공포

(하트 하나를 뺀 이유: 진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아주 힘든 여정이 기다림)

<상호작용>

♥♡♡♡♡

캐릭터 간 상호작용은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았음

스토리로 진행이 되고 선택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다른 미연시 게임보다는 캐릭터와 상호작용이 떨어짐

(사진 한 장으로 만족해야 한다는 점!)

<설렘 포인트>
♥ ♥ ♡♡♡
일본 학교물이라 더 기대하고 플레이 함

초반은 설렘 포인트가 있지만

뒤로 갈수록 설렘은 줄고.....

몰!입!만 하게 된다

<연출/분위기>

♥ ♥ ♥ ♥ ♥ 

토토노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

수채화 배경과 그에 맞는 아련한 배경 음악

제발 한번만 들어주세요...

통학할 때 매일 듣습니다

<캐릭터 매력도>

♥ ♥ ♥ ♥ ♡

정반대라고 해도 되는

아오이와 미유키

얼굴도 성격도 정반대다!

아오이와 미유키의 매력은 플레이를 해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있다면

스토브에서 공식 한글화가 되었다고 해서

기존 토토노의 번역은 구렸기에

JLPT 자격증이 있는 사람으로써 열심히 일본어를 듣고

번역을 하면서 게임을 해보았는데 

정말..

'완벽' 이라는 말이 딱!

센스있게 어감이 좋지 않은 단어도

한국어로 잘 번역을 해주셔서

거부감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한줄평>

"나,아오이,미유키 이 셋에 만남 너무 기쁘다"

이렇게 리뷰가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은

'니트로 플러스'에서 제작한 게임입니다!

니트로 플러스의 대표작인'사야의 노래'도 스토어에 있으니!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사야의 노래🫶🏻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스토브 크루 '한유영' 이었습니다!

더 많은 스토브크루 게임픽! 리뷰가 궁금하다면?
클릭해보세요!
스토브크루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3/20(목)까지 댓글로 소감을 남겨주신 분들 중 10분을 선정하여 🎁1,000 플레이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1 / 25
돔돔군
25.03.11
25.03.11 14:43 -00:00
할인 할 때 사두고서 미뤄왔던 작품인데, 덕분에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분위기는 일본 드라마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좋아하는 J드라마는 <1리터의 눈물>,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이  있는데 리뷰를 보니까 살짝 그런 드라마 느낌도 풍기는 거 같아서 더욱 기대되네요
덤비면문다고
25.03.11
25.03.11 14:37 -00:00
이 게임하면 다른 미연시가 너무 싱거워질 수도 있는 ㅋㅋㅋ
Papidax
25.02.19
25.02.19 12:56 -00:00
187 °C

IGN : 진우. 비엑스
클랜 : 6722121
페이스북 GG/보관

89816468
25.03.10
25.03.10 08:20 -00:00
193 °C
플레이크

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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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723662363741912
25.03.10
25.03.10 11:33 -00:00


N카와
25.03.10
25.03.10 08:46 -00:00

ㅊㅊ

157940819
25.03.10
25.03.10 08:33 -00:00

ㅍㄹ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