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734796314291700
2시간 전
25.03.24 08:16 -00:00
70 °C

ㅌㅌ

N카와
1시간 전
25.03.24 08:46 -00:00
ㅊㅊ
매트릭스3
4시간 전
25.03.24 06:09 -00:00
10 °C

ㅂㅂ

플레이 후기
서첨지의럭키데이
4시간 전
25.03.24 05:44 -00:00
0 °C

스페이스바, 엔터 둘다 대화창 넘길 수 있어서 좋아요. 스토리나 게임 진행속도도 적당했고 쯔꾸르게임의 재미도 있으면서 일러스트는 또 세련되고 예뻐서 몰입도 잘됐어요. M눌러서 화면과 지도를 겹쳐서 보게하는 편의성도 좋았습니다. 재밌습니다!

S1722176596580411
5시간 전
25.03.24 05:07 -00:00
151 °C

주말은 그렇다 쳐도 평일인데 대기열이 1100명 돌았나

게임들어가서 하려면 기본 3~4시간 기본에 생제를 좀 쳐하세요;;

아니 그 서버에 이벤트 다 받아서 하는중인데 다시 우째 키우냐

아니면 서버이전을 주던가;;;

이새끼들 진짜 뇌가 빵구났냐 관리안함?

S1742540465100212
4시간 전
25.03.24 06:20 -00:00
난 비제이서버도 아닌데 대기열이 안줄어...
S1720740075440211
4시간 전
25.03.24 05:56 -00:00
아니 그러니까 뭐주서먹을게 있다고 BJ섭을가 가기를;;
S1742514194587811
5시간 전
25.03.24 04:30 -00:00
664 °C

돈  쓰고 게임 하고  있는데  이유도 모르고  정지  시키고  연락도  없고  열받네

로드나인  상담  전화번호도  없고 찾고  간다고  하니까  주소도  없고 ...  말이 됩니까???

S1742514194587811
3시간 전
25.03.24 06:33 -00:00
작성자
환불 신청하니까 바로 풀어주네요  30시간동안 답도 없더니..
S1741774869029511
4시간 전
25.03.24 06:03 -00:00
아니 나도 방금 정지당함 개빡쳐 아무것도 한게없는데 
검은고양2
6시간 전
25.03.24 03:40 -00:00
120 °C


S1734563710238312
6시간 전
25.03.24 03:49 -00:00
ㅊㅊ
STOVE70666970
10시간 전
25.03.23 23:31 -00:00
30 °C

오늘은 일주일중 제일 싫어하는 월요일이네요

날씨가 왔다갔다 하는데 여름인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ㅋㅋㅋ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주에는 그래도 강습도 나오고 그러니까 기대해봅시다 파이팅!

#로스트아크

S1738568666190112
18시간 전
25.03.23 15:30 -00:00
60 °C

ㅊㅊ

광란의휴전선
25.03.23
25.03.23 04:59 -00:00
172 °C

푹 쉬고 다가올 월요일을 준비합시다!

YUILeeYuJin
25.03.23
25.03.23 07:12 -00:00
ㅊㅊ
OFFICIAL라운지 매니저
25.03.12
25.03.12 00:00 -00:00
1,892 °C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게임 세계에서 살아볼 수 있다면"

어떨지,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라면...

동물의 숲에서 귀여운 이웃들과 힐링하고,

GTA에서 액션 영화 (범죄 영화) 속 주인공도 되어보고 싶어요!

유저님들의 선택은 어떤 게임인가요?

그 이유가 궁금해요!

✅ 이런 내용으로 게시글을 작성해 주세요!

(예시)

🏡 포켓몬스터에서 피카츄를 만나보고 싶어요

🗡️ 더 위쳐의 중세 판타지 도시에서 한 번만 살아보고 싶어요

✅ #게임세계 태그를 포함해 주세요!

>> 지금 바로 글쓰러 가기 <<

⏳ 이벤트 기간

2025/3/12(수) ~ 2025/3/25(화)

🎮 참여 방식

1. #게임세계 태그를 추가

2. 주제에 맞는 게시글을 등록하면 완료 

🏆 이벤트 보상

주제에 맞게 글을 쓰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2,000 플레이크 지급!

- 보상 지급일: 3/28(금)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 삭제 조치된 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그렌gren
21시간 전
25.03.23 13:23 -00:00
글 쓰러 가볼까요?
크루 채선우
25.03.09
25.03.09 13:35 -00:00
155 °C
사회의 쓴 맛을 알려준 나의 첫 게임


어릴 때 닌텐도를  받게 된 저는 

게임이라는 걸  포켓몬스터 기라티나로 첨 했어요

조금씩 조금씩 하다가 어느 순간 체육관에서 막혔을 때였습니다


어느 날은 포켓몬 영화 보고 100렙 아르세우스 받아서... 

그걸로 첫 관장 깨려는데 아르세우스가 말을 안 들었어요...


 그래서 그냥 참고 쓰다가 알던 형이 그거 보고는 너 안 좋은 거 받았다구...

 자기 "말 잘 듣는 착한 98렙 찌르호크" 줄 테니까

저의 아르세우스랑 바꾸자고 했죠 (대사가 아직도 기억남)


 그렇게 갓 게임 시작한 어린 양은 (솔직히 어릴 땐 찌르호크가 더 멋있었음)

 그걸 홀라당 믿고 좋아라 그 찌르호크로 챔피언까지 도전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냥 레벨이 너무 높아서 말 안들었던 거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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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안수인
25.03.09
25.03.09 13:56 -00:00

와 ㅋㅋㅋㅋㅋㅋㅋ공감 진짜...100% 저도 그런 일 있었어요.....

제 스타팅 포켓몬이랑 데구리? 라는 포켓몬이랑 교환하자 그래서

레벨이 높길래 홀라당...... 그 후에는 선우님과 같은 엔딩...

크루 채선우
25.03.09
25.03.09 15:47 -00:00
작성자

@크루 안수인  그쵸… 그 시절 사기꾼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