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행위 한적 없고 매일 켜놓고 잠수타고 자사만 돌리는데 뭔 ㅅㅂ
드러워서 접는다 개새퀴들아 그렇게 운영하면 결국 망할거다
지금 게임하는 사람들 참고하세요 언젠가 갑자기 이유없는 비정상 이용으로 제재 뜰수 있으니..
룬 버전 강화가 계속 실패합니다
ㅊㅊ
어느세월에 55 찍을지.. 직장인이라 하루종일 켜두기도 뭐하네요 ㅋㅋ ㅠㅠ
신섭치고 너무 이벤트나 뭐 아무것도 없는거 아니냐??
이번주 점검때 뭐 낼꺼냐??
UID: 616860624
아ㅓㄹ모ㅜㅠㅁㄴㅇ;ㅏㅣ룬ㅁㅇ;ㅑㅐ룸ㄴㅇ;ㅑㅐㄻ눔;ㅑㅐㄻ느ㅟㅏㄻㄴㅇㄹㄴㅇㅁㄹㄴㅇㅁㄹㄴㅁㅇㄹㄴㄹ
안녕하세요! 키워드 콘텐츠로 돌아온 최아현 크루입니다!
👋
이번에 제 키워드 주제는 바로 [교육] 인데요!
사실 키워드를 받았을 때,
어떻게 해석할 지 고민을 많이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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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텐츠는, 카드뉴스 형식과 저의 생각을 담은 방식(?)으로
내용을 풀어서 제작해보았는데요!
핵심 위주로 준비했으니까요!
얼-른 다음으로 넘어 가보실까요? 🔜
게이미피케이션 , 한 번쯤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미 일상생활 제 삶 곳곳에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저는 '컬리'라는 앱을 자주 사용하곤 하는데
앱 상에서 농작물을 수확하는 게임인 '컬리팜'을 운영하여
고객들에게 리워드를 지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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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게이미피케이션 X 교육 이 성공한 사례는
어떤 것들이 존재할까요?
성공한 사례가 있다면
실패한 사례도 있겠지요..
실패한 사례를 종합한 결과,
다음과 같은 특징이 보여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는 학습 에 끌리지만, 저는 단순한 보상 시스템이 아니라
학습자에게 진짜 동기 를 부여하는 설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이미피케이션 이 교육에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게임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는 건 사실입니다.
게임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서 효과적인 학습 도구로 자리 잡기까지,
학습자의 지속적인 참여 를 이끌어낼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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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게임이 미래 교육의 유일한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육'이라는 키워드를
어쩌면 조금 깊이 있게 해석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 알찬 콘텐츠 가지고 올테니까요!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IGN: -SF.Sap.Zx__
계급: 명예 원수
위반: USP에서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증거:
안녕하세요, 크루 마솽님입니다.
소개는 처음 해보네요, 저는 현재 대학생으로 게임 개발을 전공 중입니다!
그래서 간간히 제 개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처음으로 써봅니다!!
부디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현재 3학년으로 졸업 작품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 졸업 작품으로 삼은 게임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저희 팀 이름은 TiMi Room 이며, (티미룸... 팀 이름... 유래 이거 맞아워.. +ㅁ+)
제가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의 이름은 에스테라입니다.
장르는 3D 쿼터뷰 액션 어드벤처 + 캐주얼 판타지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영문도 모른 채 도서관에 오게 됩니다.
도서관에는 사서 복장을 한 말하는 토끼, 발푸가 있었고, 소녀에게 다가와 도움을 청합니다.
이 도서관에는 혼돈이 책들을 오염시켜 지식을 탐하려 한다고, 지금 막을 사람이 되어달라 부탁합니다.
도서관 내 책들에는 마법의 지식이 있는데, 이를 습득하려면 순수한 그릇인 소녀가 적합했습니다.
소녀는 원래 세계에 돌아갈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일단 도서관에 도움을 주기로 합니다.
그렇게 소녀가 책 속에 뛰어들어 마법을 사용해 직접 혼돈을 제거하는 내용을 지녔습니다.
책은 스테이지의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스테라의 주인공, 위치
저희 게임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이자, 이야기의 주인공인 위치입니다! 귀엽죠?
아직 보여드릴 게 그림 뿐이지만, 이 어린 소녀가 마법을 뿅뿅 쏘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슈팅만 있는 게 아닌, 근접으로 휘두르는 마법도 있게 최대한 배리에이션이 많은 게임이 될 겁니다.
조력자, 사서 발푸
말하는 토끼로 소개되었던 사서 발푸입니다! 얘도 귀엽죠?
발푸는 도서관에서 책들을 관리하며 책에 내용을 씀으로서, 책의 이야기 전개를 바꿀 수 있는데요.
이 능력을 활용해 위치를 책 속으로 전송하기도 하고, 아이템을 주기도 한답니다!
아쉽게도, 원래 있는 내용은 간섭할 수 없어 "모든 적을 처치한다" 같은 치트 명령어는 안 된답니다... ;ㅁ;
그리고 또 보여드릴 건...
바로 프로토타입 영상입니다!!
제가 직접 만들었어용... 보시면 게임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단번에 아실 겁니다!!
영상에서 보셨듯, 책갈피 시스템이 이 게임의 정말 중요한 핵심인데요.
사용자가 잘 사용한다면, 적들이 우수수 사라지는 마법을 겪게 될 겁니다!
그 외에도 스킬트리라던가
책 클리어 시, 난이도가 증가하는 도전 모드라던가
장기적으로 즐길 컨텐츠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 해 동안 만들게 될 테니, 빠르면 곧 있을 BIC Festival 에서 만나 뵐 수도 있겠군요...!
기대해주세요...!
저도 인디 게임 개발자로서 새롭게 여러분 앞에 나타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하는 졸작 팀원 분들도 말이죠...
새로운 게임 개발 이야기가 생기면 또 찾아 뵙겠습니다.
게임 개발자 마솽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게임도 직접 만드시나요?!?!?! 미쳤다... 못하시는게 없우시네요...
헉ㅠㅠ 캐릭터들 디자인 대박 ㅠㅅㅠ.. 너무 귀엽다 빨리 만나볼 수 있으면..ㅎㅎ
헉… 이거 꼭 플레이해보고 싶어요…!! 기대됩니댜👍🏻
와 대박!! 너무 귀여워요
와우 낮에는 크루인 내가 밤에는 개발자!! ㅋㅋㅋㅋ
저도 졸업작품으로 게임을 만들던 때가 새록새록하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