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ite.naver.com/1DUay
위 상세스펙 확인하시구요.
나름잘키웟습니다.
(스토브앱에서는 안켜지니 핸드폰 인터넷창으로 로드나인홈피접속하셔서 보시면됩니다!)
더이상 과금에 지쳐서 그만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그래도 비각템 거래소에 파셔도 다이야 꽤 나오실겁니다!
좋은분께 무료로 나눔하도록 하겟습니다!.
연락주세요!
이지가 이지가 아닌거 가태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모ㅜㄷ 집에서 게임이나 합시다 ㅎ
안녕하세요 Sleep Stream을 즐겨 주시는 여러분!
먼저, Sleep Stream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Sleep Stream 판매를 종료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판매 종료 일정]
•게임 판매 종료일: [2025-3-18]
판매 종료 이후, 이미 게임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계속해서 게임을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구매나 다운로드는 종료일 이후로 불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업데이트나 추가 콘텐츠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Sleep Stream을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집니다!!
성채열려고 쳐야되는게 너무 많아져서 번거로움
접근성 최악임
그리고 맵만 신경써서 바꿔놔서 ui는 잘보이지도않음
직관성이 구림. 뭐가 성채고 뭐가 수호탑이고 뭐가뭔지
그냥 단전치기가 ㅈㄴ 귀찮아졋네요
접으라는건가..? 패치할때마다 왜 재미없게하는건지
걍 겜 망해가는거같음 에휴
유파인 에노조이어로서 질문드립니다... 스킨은 어디에 있나요? 왜 프로모 영상에 나와 있었는데 나오지 않았나요? 왜 플레이어들은 모든 콘텐츠를 글로벌로 만들 만큼 불평하지 않나요?
만든놈은 얼마나 잘깨나 궁금하네
IGN: OBS.REGUN
계급: 명예 원수
위반: USP에서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증거:
난 아무것도 얻지 못했어요 영구 하하하하하
농경과 시골 마을에서의 사교.
사랑과 결혼 후의 출산 그리고 배반.
사랑하는 친구나 가족의 죽음.
낚시와 식사, 제작 및 계절에 따른 생존 계획.
모험과 미스테리한 스토리까지...
상점 바로가기: https://store.onstove.com/ko/games/4514
이러한 모든 것을 체험해볼 수 있는 인생 시뮬레이터라고 할만합니다.
증기에는 작년 4월에 발매 되었고 스토브에는 올해 1월에 나왔네요.
주인공은 노화를 없애서 불멸자로 살아갈 수 있다는데...
가족들은 그 사이 생로병사를 겪으며 긴 가계도를 구성하며 대를 이어간다고 합니다.
물론 정상적인 플레이를 한다면 주인공은 죽고 그 후손으로 플레이를 이어가겠죠.
주인공의 장례식을 볼 수 있답니다.
스타듀밸리 이후에 이런 게임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 게임은 농장 경영 외에 인물과 인생에 비중을 꽤 두고 나온 것 같습니다.
성장하기까지 인내심이 필요한 장르이지만
점차 완성되어 가는 농장과 자식들을 보는 재미는 다른 장르에서 맛보기 힘든 성취감을 줍니다.
남자 아이는 속을 많이 썩히니 여자 아이를 낳는게 좋다네요...
이 장르에서의 난이도는 중급 정도라고 합니다.
요령이 없으면 돈벌기가 힘드니 그럴땐 팁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출시 후 지금까지 매달 착실하게 버그 수정 및 컨텐츠 보강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2025년 로드맵 입니다.
얼리엑세스가 아닌 정식 출시 게임인데 5월까지 추가 컨텐츠 계획이 예정 되어 있네요.
스위치 발매 이후 모드 지원 및 새 기능과 아이템을 추가할 계획 입니다.
개발사인 Unwound Games의 주요 개발자는 아래의 두 분 같습니다.
개발사 페이지에 따르면 부부로 보이는데 퍼시픽 노스웨스트로 하이킹 여행을 하면서 이 게임에 대한 구상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퍼시픽 노스웨스트는 미국 북서부 오리건 및 워싱턴 주를 말한다네요.
퍼블리셔는 프리덤 게임즈로 표시되는데 지금은 퍼블리셔명이 indie.io로 바뀐 것 같습니다.
메인 디렉터인 두 분(부부?) 중 여성분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아트쪽을 담당하고 음악과 애니메이션 컨셉을 담당하신 것 같습니다.
남성분은 테크니컬 디렉터로 프로그래밍과 게임 제작 툴을 담당하신 것 같네요.
사운드 디자이너 외 각종 효과음 및 음향 효과 도움을 받고 주요 스토리에 작가분이 참여하셨네요.
노맨즈 스카이가 주요 개발자 외에는 단기 계약 형태로 프리랜서들을 고용해서 게임을 만들어 나갔는데 그런 형태인 것 같습니다.
Sarah Schaeffer
Creative Director
Erik Schaeffer
Technical Director
Freedom Games
Publisher
Sean MacBean
Animations, Freelancer
Ariel Merritt
Sound Designer, Freelancer
Magabes
Composer, Freelancer
Ian Ketterer
Composer, Freelancer
Stefan Bhagwandin
Writer, Freelancer
게임은 정식 출시가 되었고 평가도 매우 좋으며
메인 디렉터 두 분의 사이가 돈독해 보여서 게임에 믿음이 갑니다.
이미 완성된 게임이라 믿고 구매하시거나 찜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차기작도 기대가 되네요.
현재까지 최저 할인율은 40% 였습니다. 한화로 12900원 정도.
가격 대비 이 정도 구성이면 넘칠 정도인 것 같습니다.
농경과 생존, 가족 경영 시뮬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