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210341486
1시간 전
25.03.26 05:25 -00:00
75 °C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아직도 크로스 서버로 갈 수 없습니다. 저는 서버 간 능력치 책을 전혀 바꾸지 않았습니다. 이제 90개 기술 요건을 충족하는 것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다른 일격필살 능력 관련 책은 반 년째 방치되어 있는데, 아직 하나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이 게임의 업데이트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그만두고 싶어요. 그들은 돌아오는 데 돈을 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진짜 MMORPG는 모두 사기입니다. 그들은 하루종일 선물팩과 탈것만 판매합니다.

S1738663936042411
1시간 전
25.03.26 05:51 -00:00
그럼 니네 나라 게임으로 돌아가세요
S1732722173465011
2시간 전
25.03.26 04:53 -00:00
160 °C

형님들 지금 작동되는 패스트핑 좀 알려주세요~ PC에서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2시간 전
25.03.26 04:57 -00:00
잘됨여
궁댕매니아
2시간 전
25.03.26 04:44 -00:00
131 °C

번개정령 좋은가요? 히든직업말고 좋은점 있나요? Pk? 사냥?

브라키움
1시간 전
25.03.26 05:28 -00:00
고대수호자 그냥 쓸까요
바드냥냥이
2시간 전
25.03.26 04:51 -00:00
와드
S1742540848270012
2시간 전
25.03.26 04:34 -00:00
124 °C

소과금이지만 주간패키지.배틀패스도 사며 게임하고

나름 겜 잘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일어나고보니 정지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뭐 잘못한게없습니다. 

S1722571239157811
27분 전
25.03.26 06:22 -00:00
무작위 같음.. 근데 1일 정지후 일주일 정지 추가됨 ㅋㅋㅋㅋ 1일까진 참앗는데.. 일주일은.. 아직 거래소에 물건 하나 못올렷는데.. 검방인데.. ㅋㅋㅋㅋ 내가 너무 죽으면서 퀘스트 깻나 생각이듬.. 
S1742540848270012
2시간 전
25.03.26 04:44 -00:00
작성자
1클라유저고. 쌀먹도 아닙니다. 한적도 없습니다. 
82627887
4시간 전
25.03.26 02:43 -00:00
0 °C

개발자 노트 쓴거나 잘해봐라 쫌

STOVE715766
4시간 전
25.03.26 02:30 -00:00
0 °C

팅커벨 만들려는 의도는 좋았어~

근데 날개 쭉지 하나 찢은거 실화냐~

팅커벨 무시햇?

외형부분 디자이너 뒤로가서 손들고 반성햇!!

123넵버
5시간 전
25.03.26 02:00 -00:00
0 °C

●▅▇█▇▆▆▅▄▇ 90스킬재료 하향 리세 롤백 형들 누워

깡인
6시간 전
25.03.26 01:19 -00:00
62 °C

어느게임이나 다할수있는 리세를 처막고 자빠졋네 개념 존나없네 진짜 ㅋㅋ

탱이12
6시간 전
25.03.26 01:20 -00:00
zzzzzz ㅇㅈ
플레이 후기
아놀드엘
6시간 전
25.03.26 01:02 -00:00
0 °C
1분 플레이

정식출시!! 드가자!!

크루 김용현
25.03.24
25.03.24 17:35 -00:00
256 °C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습 레이드를 위해 스펙업을 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또 아주 깔끔한 강습 레이드 계획을 세웠습니다.

첫 2주는 노말로 가고, 나머지 6주를 하드로 가는 겁니다.

제 레벨은 현재 1704이고, [방어구 올18 + 상재 20 / 무기 21 + 상재 30]인 상태입니다.

제가 1720을 찍기 위해서는 상재 40의 도움이 필요불가결하죠.

그래서! 강습 2주 동안 하르둠을 트라이해서 재료를 먹고, 상재 40을 올려버릴 생각입니다.

그러면 비교적 싼 가격에 1720 달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크라시아는 냉혹합니다.

레벨만 올린다고 파티를 받아주지는 않습니다.

하물며 1720 던전이라면 어정쩡하게 올려봐야 출발도 못할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벨을 올리는 동시에 대대적인 스펙업을 진행하려 합니다.

단, 레벨 올릴 골드는 있어야 하니 최대한 가성비 좋은 선에서 진행해야겠죠.

그 처음이 바로 품질작입니다.

얼마 안 누른 것 같은데 바로 붙어줬습니다.

사실 품질작은 취직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만.

그냥 정련된 혼돌이 워낙 많기에 눌러봤습니다.

전부 보라색은 띄워야 깔맞춤되고 예쁘잖아요.

상의는 날먹했는데 과연 장갑도 잘 붙어줄지 모르겠습니다.

기대 만땅 안고 마우스를 연타해보겠습니다.

이런

품질이 겨우 3 오르고 파란색 끝인 89에 걸치기까지 했습니다.

품질작하면서 가장 열받는 순간 3위에 꼽히는 순간입니다.

1, 2위는 참고로 품질이 1 오를 때, 2 오를 때입니다.

하지만 혼돌은 많습니다.

오를 때까지 마우스 광클 가겠습니다.

내가 이겼어....

손가락이 저릴 정도로 눌러서 보품으로 만들었습니다.

혼돌이 몇 개 남았나 확인해볼까요?

분명 300개 훨씬 넘게 있었던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그래도 쓴 개수에 비해서는 둘 다 고품질로 나와줬습니다.

이 정도면 운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음으로는 남는 팔찌들을 깎아줍니다.

저기서 특화에 이중옵 2개가 나오면 바로 인생역전입니다.

그럼 팔찌의 세계로 들어가볼까요?

팔찌의 세계에서 당장 나오겠습니다.

팔찌는 나중에 3부여로 제대로 사다가 재변환권까지 박아서 붙여주겠습니다.

지금은 일단 보류입니다.

이번에는 악세 연마로 돈을 벌어서 강화 자금을 늘려보겠습니다.

귀걸이 상중 하나 뜨면 60만 골드에서 70만 골드는 그냥 벌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상상이 뜨면?

첫주부터 바로 하드 가는 겁니다.

중하옵이 떴습니다.

사실 중하면 유효로 떠도 별로 안 비쌉니다.

거기서 마음의 위안을 얻겠습니다.

낙인력 상이 나와줬습니다.

깨알 같이 적주피 하옵도 나와줬네요.

이 목걸이는 나중에 마지막 옵도 돌려보겠습니다.

당장은 파편이 없어서 못 돌리네요.

사실 낙상 목걸이는 요즘 워낙 싸져서 얼마 안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추피 상이나 세레나데 중, 상을 띄운다면?

저는 순식간에 부자가 되는 겁니다.

오늘의 마지막은 엘릭서로 장식하겠습니다.

어째 첫 엘릭서부터 옵션 상태가 이상하네요.

제가 어깨와 상의가 5/5 옵션이 아닌 상태라 바꿔줄 예정입니다.

엘릭서 5/5작이 생각보다 효율이 잘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엘릭서는 원래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계속 깎아주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바뀐 엘릭서는 도파민 덩어리 그 자체인 듯합니다.

생각 없이 누르다 보면 갑자기 쭉쭉 올라서 고등급이 나옵니다.

이렇게 말이죠.

4/5인 것은 아쉽지만, 당장 만족하고 나중에 더 올려주겠습니다.

2주 안에만 전부 5/5로 맞추면 되니 급할 것 없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는 카게로 장식해줬습니다.

원래 카게로 시작할 때가 많았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이를 축하하듯 히든까지 나와준 모습입니다.

이런

유각 확정 보스가 아니라서 전설 마흐에 그쳤습니다.

일확천금의 꿈은 실패했지만, 제 스펙업은 당분간 계속됩니다.


오늘의 일기 요약

1. 강습 레이드 계획을 세웠습니다. (첫 2주는 노말, 이후는 하드)

2.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스펙업을 시작했습니다.

3. 일확천금의 꿈은 모조리 실패했습니다.

1 / 19
크루 김용현
25.03.24
25.03.24 17:36 -00:00
작성자
라스쨩
25.03.25
25.03.25 00:03 -00:00
오늘 결국 운 좋은 게 하나도 없는 거 같은데...?
모르둠
25.03.06
25.03.06 05:20 -00:00
168 °C
출석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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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그
25.03.06
25.03.06 08:31 -00:00

ㅊㅊ

S1723662363741912
25.03.06
25.03.06 07: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