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ㅊㅊ
UID : 319705288
특정서버 한곳빼곤 그냥 나가리 시골섭인듯
오래된 게임 이라서 접속 안되니 아님 스토브랑 계약 종요니?>?????
며칠 전에 눈이 왔던 게 믿어지지 않네요.
기온이 20도가 넘어요.
막 더울 지경입니다.
정말 날씨가 어찌 이런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이 게임을 처음 접했는데, 로그인에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기기인 Huawei MatePad 12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Epic Seven 계정은 Google에 연결되어 있지만 계속 오류가 발생합니다(그림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또한 STOVE에서 Google 계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같은 문제에 직면했고 해결 방법을 알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귀하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CYBERPUNK PROGRAMMERS가 저의 힘들게 번 52만 달러의 암호화폐를 회수해 준 놀라운 노고에 충분히 감사드릴 수 없습니다. 사기꾼들이 제 계정을 해킹해 모든 것을 훔쳤을 때, 저는 완전히 황폐해졌습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 돈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했고,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필사적으로 해결책을 찾던 중, 저는 CYBERPUNK PROGRAMMERS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도난당한 암호화폐를 회수해 준 그들의 뛰어난 평판은 그렇지 않으면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미한 희망의 빛을 주었습니다. 처음 연락을 한 순간부터, 그들의 팀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들은 전문적이고 공감했으며,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회수 과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는 어둠 속에 버려진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단계에서 저에게 최신 정보를 알려주었고, 그것은 그렇게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에 큰 차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들의 숙련된 프로그래머들은 쉼 없이 일하며 사기꾼들을 추적하고 도난당한 자금의 흔적을 조각해 냈습니다. 그들이 제 52만 달러를 모두 성공적으로 회수했다고 말했을 때 저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순수한 안도감과 불신의 순간이었습니다. 이 경험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가혹한 교훈이었지만, 저를 도울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CYBERPUNK PROGRAMMERS는 제 돈을 회수했을 뿐만 아니라 정의에 대한 믿음을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전문성과 헌신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암호화폐 도난의 희생자가 되었다면, 저는 그들을 충분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진짜입니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숙련되어 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그들에게 연락하세요. 그들은 제 악몽을 기적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그들의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WhatsApp;+18077875707Email;cyberpunk@programmer.net
첵
ㅊㅊ
대회목적은 엄청 좋습니다.
근데 저번 대회 실패후 다시열게되면서 개인참가로 바꾸셧죠?
제가 그래서 궁금해서 댓글로 물어봤습니다. 굳이 닉 언급은 안했는데 그냥 할게요.
아시아 서버 바폴 템공유했다가 쫓겨난 tlover 이분이 갤챈소속이아닌 기사단의 경우에는 아무 문제 없지않나 생각됩니다.
템공유로 인해서 갤챈길에선 쫒겨났으니까 댄거고 대회의 경우 갤챈소속이아닌 기사단에 소속되고 대회에 참가한다면 굳이 사죄문을 써야해야되나 생각합니다.
뭐 판단은 알아서 하시겠지만. 이건 여기서 접어두고
가장큰논란인 나이트오브라운즈 기사단
갤은 상주를 안해서 잘모르겠는데 논란당시 챈에선 검은빛폭풍 이분만 해명하셨죠.
요분은 머 사죄문도 쓰신거같고 만약에 챈여론이 찬성이 많다면 참가하실텐데
분명 반대표 던진사람은 개싫어할겁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문제되는 기사단, 개인이 찬성이 많아서 출전하여도 결국엔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을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토브 인방 갤챈이든 뭐든 다 참가하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커뮤간적대심이 이렇게나 심한데 가능하겠습니까..
그냥 갤챈소속으로만 바꾸셔도 충분할겁니다.
대회가 진행되면 스토브에서도 관심이 있다면 보러갈테구요.
공지에 설계자체가 미스였다고 바꾸셨다고 하시는데.. 이번에도 미스이신것같습니다. 아카라이브 여론을 보세요...
확인했고 챈쪽은 대회 참여 거부로 의사를 밝혔고 그에 대한 룰은 전부 바꾸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한 문의를 했을때 다같이 힘냈으면 했고, 모두가 즐겼으면 했고, 그런 의도를 본사에 전달했고 거기에 본사에서 그런 제 생각에 응호해서 주신건데 제가 갤챈으로 한정해버리면 이제 의도가 달라집니다. 제가 본사에 거짓말해버린게 됩니다.
님 의도가 에픽세븐 부흥시키는거잖아요.
그런데 제일 영향력큰커뮤를 제외시켜버리고 게다가 급발진...
지금 상황보니까 갤쪽도 참여안할거같고...
커뮤둘러보다가 의견보니까 챈갤은 대회홍보글만올리고 현재처럼 참가신청은 오픈톡으로 받거나 스토브에서 받으면 논란거리도 별로없을거같은디...
아무튼 안타까워요...
그냥 나이트오브라운즈만 뇌대리의심이라고 담당자한테 문의하고 제외시켰으면 됐을거같은데...
에당초 홍보 목적이 맞고 개인주최에 개인 참가자격이라고 명시했음에도 스토브 인원 참가라는 이유로 거부를 하였고, 규정을 조율했음에도 챈에서는 규정이 아닌 갤챈대회가 아님에 따라 문화적인 이유로 참가 거부를 하였습니다. 이게 모든 유저가 즐기자는 취지에 적합한 사유일까요?
님도 갤러리 많이 하시는거 아실텐데 갤이든 챈이든 인방,친목에 대해 엄청싫어하잖아요.
님이야 평소입장이 어떻든 중립입장이어야하니 넘어갈수있어도 재냬들은 그게 안되잖아요.
에픽커뮤간의 특수적인 상황을 알아주셔야해요.
뭐 어차피 들을생각없으실거같으니 의미없겠지만
맘 진정하시고 담당자분이랑 상의도 해보셔요.
님도 아실거같은데 챈이나 갤은 따로 대회준비하는거같으니 말해봤자 의미없는거같고..
끝으로 성황리에 대회가 진행되길 기원합니다.
중립을 지켜야하는데 스토브냐 갤챈이냐로 선택하라는 분위기가 되었고, 결국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했습니다. 특수적인 상황이여도 서로가 한발짝 물러선다면 다들 즐기는 방법이 있었는데 극단적 상황이 나오게 된것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