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로! 로드나인 게임을 시작하였다
드! 드럽게 돈을 쑤셔 박았다
나!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건가
인! 인자는 벗어날수 없는 수렁속까지 빠졌다 이런 미 친....
71렙까지 구경도 못해봄...
추억의 게임이네요. 어려워서 자꾸 죽지만 재미있죠 ㅎ
플레이크 야미
https://open.kakao.com/o/sesqQAlh
1:1 주시면 상담드리겠습니다.
아직 서버는 안정해졌고 인원 꽤 모여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콰이콰이
이번에 활이던데 지팡이로 언제 차례 돌아오나요.??
한글 때문에 여기서 또 샀읍니다아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88418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88474
+ <SNK 40주년 컬렉션>과 <아랑전설 스페셜> 후기 쿠폰까지
설 쿠폰과 중복 사용해서 사용할 쿠폰이 많단 말이오...
빨리 쿠폰함에 넣어 주시오...
키에라에 탑승해서 중력 조정장치를 복구하는 여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중력을 증가시켰다 낮췄다 하고 뒤집어지는 설정도 처음해보는 스타일이라 재미있었습니다. 아마 뒤집어지는 구간까지가 구현된 데모버전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피드백으로는 체력이 닳는 장애물은 통과를 못하게 설정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통과가 되다보니 안에 박히면 체력이 순식간에 닳아버립니다 ㅠㅜ
두번째로는 더 극단적인 중력값으로 조절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weak gravity zone에서 크게 중력값을 낮춰 날라 다녀도 재미있을 것 같고 중력이 없는 만큼 차가 빙글빙글 자유롭게 돌아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strong gravity zone에서는 중력값을 크게 적용해 아예 무거운 상태로 돌아다녀, 앞선 weak gravity zone과 크게 대비되어 중력의 차이를 더 크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