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ias
14분 전
25.03.23 13:13 -00:00
0 °C

오늘도 1만 플레이크 넘게 벌었네용

량쥬
6시간 전
25.03.23 07:15 -00:00
141 °C

아카키가 보고싶어서 마작 입문한건데 콜라보라니 즐겁네요 

UID : 314351019

롬빠롬빠롬빠
5시간 전
25.03.23 08:10 -00:00
wow
플레이 후기
청운의뜻
7시간 전
25.03.23 06:45 -00:00
13 °C
7분 플레이

어린시절 오락실가면 꼭 한판씩은 했던 1945.

오랜만에 해도 역시 재밌습니다.

플레이 후기
DutonKo
7시간 전
25.03.23 06:21 -00:00
20 °C

와 옛날생각 나네요 어렸을땐 몰랐는데 커서 해보니 좋은 게임이었네요

엄깡1
9시간 전
25.03.23 04:10 -00:00
0 °C

이색이들이

벨리티어
9시간 전
25.03.23 04:02 -00:00
110 °C

친구목록에서 8명 정리 했음...

갑자기 사람이 이렇게 빠져나감을 체감해본게 이겜하면서 많지 않았는데 요즘 왤케 가속화되는가는

운영이 잘못되어가고 있다는건데 운영진만 몰라 차라리 코형석때가 나았지

타마린느는 신캐인줄 알았더니 코스츔이네... 시체안치소에 6마리 처박혀있는데 월광 언제 나오냐 환장허네

29일 뭘 기대 하라고 광고 박아논진 모르겠는데 더 박살만 안냈으면 좋겄다.

https://page.onstove.com/epicseven/kr/view/10657497?boardKey=1008

그와중에 하나 줏었네 

타카나시타치바나1
8시간 전
25.03.23 05:25 -00:00
1/5?사진이 가로본능이야..
불운한
15시간 전
25.03.22 22:38 -00:00
330 °C

ㅊㅊ

186399571
15시간 전
25.03.22 22:42 -00:00
ㅊㅊ
S1719203762028412
13시간 전
25.03.23 00:52 -00:00
즐겜여~
rlalral
18시간 전
25.03.22 19:20 -00:00
51 °C

100년 정지는 도대체 뭔가요?... 거의 1년만에 접속하는데 어이가없네요 

이거 문의하면 풀리나요?

REMYULIA
18시간 전
25.03.22 19:07 -00:00
132 °C

UID : 619357342

다음주는 좀더 많이 올리길..ㅜㅜ

크루 김용현
19시간 전
25.03.22 18:07 -00:00
127 °C

(출처: 짤툰)

여러분은 PC방에서 로아 자주 하시나요?

저는 본가에 내려왔을 때 숙제를 빼는 정도로만 합니다.

본가에 있는 컴퓨터는 로아를 돌렸다간 폭발할지도 모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PC방을 갈 때면 혈압이 쑥쑥 오르는 기분입니다.

본가 근처 PC방 컴퓨터 성능이... 정말 슬프거든요.

로아를 하옵으로 설정해도 렉이 심합니다.

로아 정도면 최적화도 괜찮은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할 일은 해야겠죠.

이 일기를 연재하기 위해서라도 로아는 해야 합니다.

모르둠, 하기르, 일일 숙제만 후딱 빼보겠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오늘은 특히 별탈 없이 클리어했으면 좋겠네요.

1000원에 40분이라 레이드가 길어질수록 지출이 심해집니다.

만찬부터 먹어주겠습니다.

공대원분이 PC방 만찬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평소에는 안 찍는데, 생각나서 그냥 찰칵해봤습니다.

바로 깔끔하게 클리어해줬습니다.

최근 2주 모르둠이 제가 죽고 2명 남거나, 저 포함 2명 남거나였는데

오늘은 일곱이나 살아서 3결투 때 잡아버렸습니다.

밑잔도 먹었습니다.

창술사가 사멸에 쉴 새 없이 때리는 타입이라 모르둠에서 좋더라고요.

너프 먹고 한 풀 꺾여도 나름 괜찮은 듯합니다.

막간 카게도 가줍니다.

레이드 끝나고 나왔는데 딱 정시면 기분 좋지 않나요?

시간을 매우 효율적으로 쓰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효율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건 그렇고 카게는 또 질병이네요.

질병 카게랑 제가 뭐가 정말 있나 봅니다.

그래서 요즘 잔병치레를 했나?

히든이 나왔습니다.

주에 한 번은 나와줘야 카게 가는 맛이 있죠.

어디 얼마나 맛있는 걸 주나 볼까요?

이런

유각 확정 히든에서 이런 비극이 일어나다니

정말로 뼈가 부러진 기분입니다.

요즘 유각은 사용자 감정을 막 지배하네요.

유각 망한 분노를 실어 하기르 뼈도 부러뜨려줬습니다.

(실제로 부뼈 각인을 끼고 가지는 않았습니다)

부뼈 하니까 옛날 부뼈 제압 세팅이 떠오르네요.

하누마탄에서 하면 몇십 억이 떴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제가 왜 계속 부뼈 각인 이야기를 하고 있죠?

부정 타니까 그만하겠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배럭 카던을 도는데 편린이 나왔습니다.

이런 걸 보면 신은 존재합니다.

여태 억까당한 걸 한 방에 청산할 기회입니다.

일확천금의 꿈을 편린으로 이뤄보겠습니다.

"신은 죽었다." - 니체


오늘의 일기 요약

1. PC방에서 로아를 켰습니다.

2. 레이드를 깔끔하게 뺐습니다.

3. 신은 죽었다.

여담으로, 내일 일기는 꽤 재밌는 내용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오늘자 내용을 잘 읽어보시면 무슨 내용일지 힌트가 있을지도?

뭐가 올라올지 댓글로 맞춰주시면 제 축하를 드립니다.

1 / 11
크루 김용현
19시간 전
25.03.22 18:11 -00:00
작성자
popododo
25.02.26
25.02.26 02:33 -00:00
133 °C
출석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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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 0/1000
문어짬뽕
25.02.26
25.02.26 10:05 -00:00

ㅊㅊ

S6835500982119512
25.02.26
25.02.26 02:5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