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밑의 노래를 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빵민혁이에요~~
오늘은 게임이 아닌 다른 주제로 왔는데요~~
저는 평소 맞춤법을 굉장히 신경쓰지만
딱 하나...제가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 있는데요
바로
'되'와 '돼'의 구분을 헷갈려해요...
정말 부끄럽지만 모르기에 배우려고 노력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자주 틀리던 저의 모습을 보고
답답해 하던 여자친구가 한통의 사진과 함께
이거 풀어보고 채점 해준다고 했습니다....
모른다고 놀리지말고 여러분도 풀어보세요!!
정 말 헷 갈 려 요....
답지는 밑에 댓글로 남길게요!! 혹시 안보이거나 그러면 답지도 따로 올려드릴게요...
점수...!! 한번씩만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제가 바보가 아니라고 증명하고싶어요....
키키 나왔당~♡
지난 대결전때 묵히고 묵혀뒀던 기간제 10뽑으로 도전했는데
첫번째 계정에선 나오고 두번째 계정에선 마리나가...ㅠㅠ
그래도 나온거만해도 어디야~!!우히힛~!!!
출석합니다
안녕하세요 몬
ㅊㅊ
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유빈이에요
요즘 고민이 할 게임이 없다는게 고민이네요.
여러분이 재밌게 즐긴 게임을 추천해주실래요?
가능하면 스토브 스토어에서 있으면 좋겠지만
저는 딱히 편식을 하지않으니까요 뭐든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건 제가 장난으로 만들어본 시험 문제지 페이지인데요 ㅋㅋㅋ
실제로 스토브고사를 제작하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얼마나 잘 맞추실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다들 몇 점 맞으실 것 같으신가요?!
ㅇ
ㅊㅊ
감사합니다 즐겜할게요 스토브 파이팅~~~
1세계에서는 세계관에 이해를 위한 기초적인 설명과 캐릭터들의 소개를, 2세계에서는 왜 지금 시점이느냐에 대한 확신과 양측의 전력이 어느 정도이냐를 보여줬다면 3세계에서부턴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작중 클라이맥스가 다가왔다 라고 언급할 정도로 철저히. 자신이 어느 쪽에 카드인지 모르면서도 신념을 위해 움직이는 적과 그저 루시퍼의 뜻대로 놀아나며 그가 원하는 판을 보여주기 위해 움직이는 적.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의외에 인물까지... 다방면으로 천사측을 향해 달려들며 신념을 부딪히고, 유린하며, 조롱하고, 울고웃고, 적 아군 가릴 것 없이 가장 다양한 감정의 변화와 표현들이 나온 챕터이지 않았나 싶네요.
등장인물의 수도, 스케일도, 전투도, 시점도 다양하기에 보는 맛도 이야기가 끝난 다음에 생각할 거리도 넘쳐나서 더욱이 마지막 루트가 궁금해지며, 기대되게 되었습니다.
이루카 플레이했을때가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여기까지네요.
모쪼록 마지막까지 힘내주시고, 펀딩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