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중요한 거였군요
통찰력이 부족한 저의 미스.. 부지런해지겠습니다.
ㅊㅊ
ㅊㅊ
ㄱ
마우스로 진행하다가 키보드가 편할 거 같은데 생각했는데, 키보드가 지원했군요.
근데 마우스에 비해서 키보드로 이동 시에 살짝 조금 더 밀려서 이동하는 느낌이네요.
탄막 슈팅 게임 같은 느낌인데, 마우스로 이동하는 건 매우 불편하고, 키보드를 지원한다면 재시작 등 모두 키보드로 제어가능하도록 갖춰줬으면 하네요.
키보드 이용 시에도 정교한 이동이 되도록 조금만 더 손을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난이도를 둬서 조금 쉬운 난이도 등에서는 일시적인 보호막 같은 아이템을 제한적으로 사용하면 어떨까 싶네요
아니쿠폰등록해도 계속 반응이없고;; 글자틀려서한번써보니까 틀렷다고는나오는데;;
ㅊㅊ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1기 조혜빈입니다🥹
오늘은 진격거 극장판 개봉날이라 보고왔습니다❤️🔥🐎⚔️💨
드디어 진격거의 10년이 다 지나갔네요,,,
저에게 있어서 진격거는 정말 큰 의미에 만화였습니다,,, 정말 시즌1부터 꾸준히 챙겨본 거 같아요!!
한동안 다른 애니를 봐도 감흥이 없을 정도로 충격적인 애니였는데 그 마지막으로 극장판으로 보니 더더더 감격스러웠습니다🥹
봐도봐도 매력적이고 … 잔혹한 이세계가 너무 좋아서 다시는 이런 감정을 못느낄까바 너무 슬픕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렇게 마음 속 깊숙히 자리잡은 만화가 있나요?? 제발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1기 조혜빈입니다!😎
여러분은 일하실 때 노래 들으시는 편인가용?
저는 노트북을 사용할 일이 되게 많아서
그럴때마다 노래를 찾아 초반에 듣고🎶 집중이 되면 노래를 끄는 타입입니다!🤫
때문에 초반에 한 곡 반복해서 노동요를 좀 듣는 편이에요,,,
제가 한동안 정말 잘 들었던 노동요는 CHICO with Honey Works 노래들 입니다,,,
그 중에서는 사랑의 시나리오를 제일 좋아하고 그 다음으로 프라이드 혁명..
여러분의 노동요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이번 이벤트 주제는 나의 게임 캐릭터!
게임 캐릭터를 자랑하거나,
캐릭터 꾸미기가 인상깊었던 게임을 공유해 주세요 😁
둘 중 하나를 골라 참여할 수 있어요
1. 글쓰기
- 내 게임 캐릭터의 이미지를 포함할 것!
- #내캐릭터 태그 포함 필수!
>> 글 작성하러 가기! (클릭) <<
2. 댓글쓰기
- 캐릭터를 즐겁게 꾸몄던 게임을 댓글로 남기기
📌 참여 방법 (하나를 선택)
1️ 캐릭터 이미지와 함께 #내캐릭터 태그로 글 쓰기
2️⃣ 캐릭터 꾸미기가 재미있었던 게임을 댓글 쓰기
🎁 보상
- 게시글 25건 추첨 → 10,000 플레이크!
- 댓글 25건 추첨 → 1,000 플레이크!
* 다른 게임, 다른 캐릭터로 여러 번 참여해도 개별 참여로 인정됩니다!
🤔 Tip) 여러 번 참여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가겠죠!
⏰ 기간
- 3/10 (월) ~ 3/23 (일)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 무의미한 내용,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 삭제 조치된 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초보일 때 같이 레이드 가보자고 이끌어준 사람들이 없었다면 아마 로아는 이미 접어버린 게임이 되었을텐데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이제 레이드는 현생으로 인해 파티는 못 하고 싱글모드로만 하고 있지만,
트라이 파티를 찾아 다닐 때 그런 파티를 개설하는 분들도 없었다면 나 같은 사람은 숙련도를 높일 곳이 없다.
문제는 컨트롤이 부족해서 알면서도 공략대로 하지 못 하는 일이 많은데, 그 중에는 컨트롤 실수로 간단하게 피할 수 있는 패턴을 피하지 못 해 캐릭터가 차가운 바닥에 드러눕게 만든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숙련자가 되어서 나도나도 트라이파티 차려서 실패를 여러 번 겪으면서도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그런 게임을 하고 싶다. 숙련자끼리 모이면 금방 끝나긴 하겠지만 그런 플레이만 계속하게 되면 어느 순간부터 즐거움이 아닌 숙제가 되어버릴 게 뻔하다. 하지만 실패를 겪으면서 파티플레이를 하면 클리어 했을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게 게임이구나! 라는 감동이 밀려오는 것.
다른 파티원들은 못 하더라도 내가 숙련자이자 고스펙 유저가 되어 딜링으로 캐리를 해주고 싶다.
내 컨트롤로는 낡은 택시가 되겠지만, 그렇게 됨으로써 숙련도를 높이는데 돕고 싶다.
'다른 사람이 잘 못 하면 내가 잘 하면 되는 게 아닌가. 내가 잘 해서 할 수 있는데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면 되는 게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초보유저 없이 고인물은 존재할 수 없다.
레이드 같이 고난이도 컨텐츠를 실력이 부족해서 못할 때는 정말 슬프죠.
@아스그림 맞아요. 공략 아는데.... 다 익혔는데 어라 내 컨트롤이 부족해서..... 내 캐릭터가 픽.... 차가운 바닥에 누워버렸죠.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지만 왠지 모르게 창피해집니다. ////_////
맞습니다!! 저도 모코코였을 때 저를 답답해하지 않고 이끌어준 고인물들 덕분에 아크라시아에 정착할 수 있었어요... 저는 비록 아직도 숙련이 아니고 게임 센스도 없지만 따뜻한 아크라시아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_<
@뻥튀기도매상 그런 따뜻한 분들이 있어서 못 하는 사람들도 다 같이 클리어하며 즐겁게 게임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게임하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모두 힐링하는 훈훈한 게임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같이 화이팅해봐요!
@Hasimoto 다같이 으쌰으쌰하면 될 거에요! 아자앗~~!!!
@워라니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파이팅입니다!
@동의보감편찬 감사합니다! 동의보감님의 게임이 항상 즐겜행겜 되시길....✧◝(⁰▿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