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

설문조사 목록보니까 문제는 정확하게 알고 있더만?

알면서 안 한거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장문으로 마지막 남은 미운정 털어서 적었는데 차마 쌍욕을 안적을순 없어서 쌍욕 30%에 미운정 70%로 글 남김

근데 어차피 안 읽겠지.

이 병신같은 게임 하루이틀 한것도 아니고 몇년짼데 이미 난 매몰되서 할뿐 초창기의 그 재미도 감동도 없고 기대도 없음.

마지막 마무리 일격이 최근에 pc 클라에서 결제한거 자동 환불되더니 영정때렸다가 몇일뒤에 풀어준거.

**** 끝까지 미안하단 말은 없더라. 난 갑자기 몇일 접속도 못했는데 그에대한 보상은 커녕 자기들 잘못은 아니라고 발뺌하고 오히려 내 탓으로 은근 몰아 붙이는게 진짜 차게 식더라.

그러면서 또 이메일에 지들 뺏어갈 하늘석 구매할때 첫구매 결제 보너스 날라가는거 리셋 원하면 고객지원 요청하라는 대목보고 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더라.

정확히는 아래와 같이 옴

아울러 회수를 위해 구매하신 상품 중 첫 구매 보너스가 있는 하늘석 상품이 있는데요.

이후 하늘석 1+1 상품 혜택을 받고자 하실 때에는
환불 어뷰징 회수를 위해 구매하셨던 상품과 동일한 상품을 구매하신 뒤 재문의주시면
추가로 받으셨어야 하는 보너스 하늘석을 수동 지급해 드리는 방법으로 도움드릴 수 있는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좆까세요

그때 이후로 난 구매 일절 안함. 지금까지 서버비 낸거만 합해도 5천은 넘을건데 이정도 때려 박았으면 이제 거머리처럼 쪽쪽 빨대만 꽂아도 할만큼 했다고 생각함.

이렇게 하다가 이제 감정도 사라질쯤 혹은 서버 닫을때면 접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