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활기찬 로요일이네요.
다음주가 강습 레이드 출시인 만큼 열심히 한 주를 보내봐야겠습니다.
저는 보상 차이가 많이 큰 게 아니면 노말을 다닐 듯합니다.
1720 레벨을 찍을 수는 있지만, 레벨만 찍고 스펙이 안 되면 큰 의미가 없으니까요.
참, 저번주에 퀴즈를 냈었습니다.
제 에포나 증표 개수는 78,827개였습니다.
계산해 보니 30주 정도 모은 듯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봤는데 생각보단 적어서 놀랐네요.
아마 시즌 3 시작할 즈음 한두 번 썼나봅니다.
이 비상금은 아마 종막 때 쓸 것 같습니다.
강화하고, 악세 맞추고, 유각 사고 할 때 보탤 예정입니다.
오늘은 저번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주간 의뢰부터 받아줍니다.
카던과 가디언만 받아놔도 에포나 포인트 모자랄 일은 없습니다.
바로 드렉탈라스부터 돌아주겠습니다.
우리 굼뱅이는 다 좋은데 너무 단단해서 탈입니다.
자잘한 일숙은 제가 일기에서 빼다 보니, 오랜만에 올리는 느낌이네요.
드렉탈라스 잡고 나니 업적도 하나 떴습니다.
초각성기 300회 사용을 이제 했다니 생각보다 늦었네요.
초각성기가 나온 지 반년은 넘었을 텐데 미스테리합니다.
제가 은연중에 초각성기를 아끼며 플레이했던 걸까요.
카던도 후딱 돌아줍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카던 이름이 바뀔 때마다 뭐라고 부르시나요?
'카오스 던전 → 쿠르잔 전선(아비도스 → 네프타)' 이렇게 바뀌었는데, 저는 항상 카던이라고 불렀습니다.
아비도스로 막 바뀌었을 때는 아비도스라고도 몇 번 불렀던 것 같네요.
그런데 네프타는 왠지 입에 착착 붙는 맛이 없어서 그냥 카던이라고 하는 중입니다.
카던을 이전에 너무 오래 써와서 그런가봐요.
카던을 돌고 인벤토리를 보는데 세상에 웬 물약이 있네요.
시간도 하루밖에 안 남았습니다.
제 인벤토리에 힘을 잃은 비약을 하나 더 늘릴뻔했네요.
마시지 못한 채 사라져버린 비약들.
힘을 잃은 비약은 나중에 '이게 뭐지?' 하고 보면 '아 맞다!'하고 떠오르더라고요.
오
한 바퀴 더 도는데 편린에서 전카팩이 나왔습니다.
선택이 아닌 건 아쉽지만, 이것도 감지덕지입니다.
바로 나가서 까보겠습니다.
이런
5각 찍은 지 몇 년은 됐을 국왕 실리안이 나왔습니다.
마음 편하게 카드 경험치 편린 먹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오늘의 일기 요약
1. 활기찬 로요일 스타트
2. 가토 - 카던 - 물약 카던 돌았습니다. (물약 유통기한 지날뻔했습니다)
3. 편린 랜덤 전카팩 깠는데 망했습니다.
2025년 3월20일 (목) 출석체크 댓글 다시는분들 모두들 행운을......
도박 키우겟다고 일주일째 앞에 액티브 다 보조 박아둿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72랩...
심하다 심해
개노무 일정확률은 왜 쳐만들어놧는거지
로그 보고잇으면 기가차네 10분에 경험치1 올라가면 잘올린거노
🙇🏻♀️안녕하세요🙇🏻♀️
토토노(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의 엔딩을 본 지
9일이 지났습니다
.
.
.
아직도 힘들어요
후유증 때문에
제가 게임픽! 리뷰를 작성하면서
넣고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대왕? 스포가 될 거 같아서
지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계속 생각이 나고 아른거려서
지금!!!!
공개하려고 합니다.
그 전에~~~~~
제가 J-POP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토토노를 플레이 하면서
아오이와 미유키의 이미지와 맞는 J-POP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주의🚨🚨🚨
⭐️⭐️엔딩에 대한 스포가 있습니다⭐️⭐️
엔딩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제가 느낀 캐릭터의 서사,이미지를 보고
노래를 선정했기에 스포가 있습니다!
<아오이의 테마곡>
- ロクデナシ(로쿠데나시)「ただ声一つ 」 -
아오이의 엔딩까지 보고
저는 이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로쿠데나시의 ただ声一つ(그저 목소리 하나)
타다코에히토츠 라고 읽습니다
제가 이 곡을
아오이의 테마곡으로
뽑은 이유는
(가사 일부)
吐き出す気持ちは簡単で
내뱉어 버리면 마음은 편할텐데
でも生きるの難易度高すぎて
하지만 살아가는 난이도는 너무 높아서
どうにもとけない問だらけ
어떻게 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투성이
さっぱりきっかり前向いて
똑바르고 곧게 앞을 향해
なんてしなくていいから抱きしめて
같은 건 하지 않아도 되니까 안아줘
愛をひとつまたねまたね
사랑을 하나 또 보자 또 보자
[출처] 오직 목소리 하나 (ただ声一つ) / MIMI ft. 로쿠데나시 (ロクデナシ) - 가사, 독음, 번역|작성자 모자
아오이가 신이치(주인공)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너무 슬퍼요
아오이의 비밀을 신이치에게 밝혔으면
오해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고
하지만 아오이는 살기 위해 그렇게 해야만 하니까
또 다시 사랑을 찾아서 떠나는 모습이 떠올랐어요..
<미유키의 테마곡>
-Ado 「Aishite Aishite Aishite」-
Ado는 J-POP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이 곡은 원래 Ado의 곡이 아닙니다
하지만 왜 Ado의 버전으로 가지고 왔냐?!
원곡 kikuo의 느낌보다는 파워풀한 Ado의 음색이
더 미유키와 잘 어울려서 가지고 왔습니다!!
또한 이 곡도 가사가 참...
미유키스럽습니다.
(가사 일부)
怒らないで 見捨てないで どこもいかないで(ねえ)
화내지 말아줘 버리지 말아줘 어디에도 가지 말아줘
ねえ ねえ いい子でしょかわいい子でしょ
그치? 응? 착한 아이지? 귀여운 아이지?
クラスの誰にも負けない キレイないい子でしょう(ねえ)
이 반의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예쁘고 좋은 아이겠죠
あの子よりも どの子よりも 誰も 彼も 私を見てよ
저 아이보다도 어느 아이보다도 누구든 그도 나를 봐줘
愛して 愛して 愛して もっともっと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좀 더 좀 더
愛して 愛して 狂おしいほどに
사랑해줘 사랑해줘 미쳐버릴 정도로
苦しい 離さない 苦しい もっともっと
괴로워 놓지 않아 괴로워 좀 더 좀 더
幸せなの ah, ah
정말로 행복해
이 곡은 미유키가 작사한 것 같아요
모든 얀데레에게 해당되지만요
미유키가 반에서 예쁘고 좋은 아이로 비춰지는데
현실은 연기를 하고 있던 미유키를
잘 표현한 곡 같아서 테마곡으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집착하는 미유키의 모습.....
오직 미유키만
이 노래가 아니면 미유키 테마곡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제가 평소에 듣는 J-POP을 기준으로
두 캐릭터의 테마곡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유키 사진입니다
어떠셨나요?!
공감이 가시는지요..
ㅊㅊ
ㅌㅌ
#ダンまち#danmachi #アウタープレーン
아우터 플레인에 「댄 거리」의 캐릭터가 왔다!
2025년 3월 25일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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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ンまち#danmachi #アウタープレーン
#마작일번가아카기천화거리콜라보 를 축하하기 위해
성우님들께서 축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함께 확인하세요✨
▼고화질 버전
https://youtu.be/NyZ0xVm5soo
#마작일번가아카기천화거리콜라보
#마작일번가
집중5효과 어디갔니
1. 그래서 라스는 메르세데스랑 쿵짝쿵짝해서 애 놓고 잘 살고있음?
계승자니 뭐니 하면서 주인공 역 맡다가 무슨 검 들고 어디 고물상 갔나 소식이 없네.
2. 아딘은 그래서 뭐 월광캐 되서 승천함? ㅈ도 관심없어서 중간에 그냥 다 스킵해버림.
3. 란은 그래서 이번 지역 가서 뭐함? 갑자기 아르고스는 뱀파이어들과 짝짝꿍하고 뜬금없이 갑자기 시점 바꿔서 엘프 나오기도 하기도 하던데 그래서 개내들이 거기 가서 최종적으로 뭐 하려 간거였는지 도통 몰겠음. 세계수 정보 모은것 같아보였는데 명확한 목적이 없으니 스토리 볼맛도 없어서 너무 스킵함.
그냥 스토리 작가가 노답임 싹다..흥미가 안생김 읽을래도
3. 엘리고스가 케인을 죽이고
케인이 죽은 자리에 갑자기 게이트(카오스 아님)가 생겨남
이후 게이트에 휘말린 헤이스트는 단검 시카에서 이탈하고 스쿠기헤임에 있던 란 일행과 합류
세계수의 힘을 받으려던 하르세티를 후미르가 저지하다가 후미르 사망
이후 헤이스트만 합류한 란 일행과 같이 있던 브리그가 하르세티와 격돌하다가 하르세티는 세계수의 힘을 온전히 가두지 못해 몸이 부서져 사망
에피소드 5 사망 영웅
클라우디아(타살)
레아(좀비)
케인(총살)
엘비라(암살)
후미르(박살)
하르세티(가루)
참고로 각 일행들 목적이라면
란, 아미드, 아리아는 세계수의 세례를 받기 위함이었고
단검 시카는 크라우가 뱀파이어에 대한 의뢰를 함(정확히 뭐였는지 기억 안남)
2. 빛딘이 지오를 우주미아로 만들어버리면서 나탈론의 재앙을 물리침
1. 작년 여름 서브스토리에서 메르세데스가 라스는 알키의 간식투어 따라다니느라 바쁘다고 말해준거 외론 언급도 안됨
압도적 요약 감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