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포함
2시간 전
25.03.21 02:26 -00:00
250 °C

드디어 스토브 발매가 되면서 옆동네 버전은 어떤가 하고 보니 스토브 출시일인 금일(21일) 정식 출시를 했네요

다행히 스토브 버전도 정식 버전(1.0)으로 출시 됐습니다

그동안 출시가 미뤄진게 혹시 얼리버전이라 잦은 업데이트 관리를 하기 어려워서 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일정이 딱 맞았네요

스토브가 인디 게임 플랫폼이긴 하지만 빠른 업데이트 대응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있는데 최근 많은 인디게임이 얼리 출시 후 업데이트로 완성해 나가는 형태다 보니 인디 플랫폼이지만 인디 게임에는 조금 안어울리거나 부족해 보이는 부분들이 있다고 느끼긴 했는데 그래서 인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식 출시 됐습니다

아무튼 재밌게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1 / 2
고요한바위
1시간 전
25.03.21 03:35 -00:00
으아아 드디어!!!
아이언맹병하
4시간 전
25.03.21 00:31 -00:00
84 °C

ㅎㅇ

비가내리는하마
4시간 전
25.03.21 00:08 -00:00
220 °C

다들 ㅎㅇㅌ. 대한민국 화 ㅇㅌ 미스터내0 ㅎㅇ팅

그나저나 콜라보소식은 언제발표하낭..

S1742343652695812
4시간 전
25.03.21 00:58 -00:00
cccc
S1736407002774811
4시간 전
25.03.21 00:01 -00:00
0 °C

그래픽이 화려하고 컨텐츠가 많아서 즐길 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크루 김용현
11시간 전
25.03.20 17:26 -00:00
335 °C

안녕하세요, 강습 레이드 준비 중인 모코코입니다.

오늘은 평화로운(?) 일일 숙제 이야기입니다.

정말로 일일 숙제만 뺐는데, 어째 일기 쓰고부터 역대급으로 신기한 일들이 일어났네요.

별생각 없이 들여다 본 원정대 창고에서 시작합니다.

그냥 느낌이 싸해서 원정대 창고를 열었더니 1일 남은 베축이 있었습니다.

사람 촉이 참 무섭습니다.

여러분도 느낌이 오면 그거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창고에 1일 남은 베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목요일, 목요일은 카게다~

오늘은 맛있는 보상이 나왔을까요?

유효 유각 나오면 강습 레이드 하드까지 올리겠습니다.

앞 문장에서 눈치 채셨겠지만, 그런 건 없었습니다.

근데 바리케이드 전각은 왜 두 개가 있을까요.

전에 나온 걸 귀찮아서 안 팔고 냅뒀나봅니다.

배럭 아게오로스를 돌다가 편린이 나왔습니다.

사실 우리는 저게 실링이나 카경일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릅니다.

인생 살며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5만 골드 이상 금괴일지도?

이런

의심의 여지도 없는 꼴등상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웅 선택팩도 선택 범위좀 늘려줬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확인해봤는데 별로 추가된 게 없더라고요.

남은 악추피랑 대악마추피랑 올릴 게 얼마나 많은데!

이후 본캐 카던을 돌다가 또 편린이 나왔습니다.

이건 진짜 모른다.

영선팩 한 번 나왔으면 뭐라도 줄만합니다.

다들 인정하시죠?

이런

아니 이건 또 신선한 사건입니다.

하루에 편린 2개도 흔치 않은데, 거기서 영선팩이 2개 나오네요.

진짜 뭐지?

참고로 제 배럭들 인벤에 있는 영선팩 모으면 림레이크 남섬이랑 북섬 이을 정도는 나올 겁니다.

드렉탈라스도 잡으러 왔습니다.

드렉탈라스는 신호탄 던질 때마다 오만 감정이 교차하는 기분입니다.

먼 곳 잡히면 걸어가는 길이 천리길처럼 느껴져요.

아게오로스랑 스콜라키아 맵은 좁고 좋았는데 문득 그리워집니다.

근데 드렉탈라스 맵 옛날 카게 비밀지도 맵이랑 느낌이 비슷하지 않나요?

영웅급 지도였나 비슷하게 생긴 맵이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악세 가격도 확인해봤습니다.

강습 레이드 가려면 짱짱한 상중 악세는 맞춰줘야겠죠.

근데 어째 화성을 가버렸네요?

아무래도 50만 골드 초중반에 상중을 사겠다던 제 꿈은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일기 요약

1. 그냥 원정대 창고를 봤더니 1일 남은 베축이?!

2. 편린 2개 먹었는데 둘 다 영웅 선택팩이?!

3. 상중 악세, 화성 가다.


1 / 10
YUILeeYuJin
6시간 전
25.03.20 22:00 -00:00
ㅊㅊ
크루 김용현
11시간 전
25.03.20 17:36 -00:00
작성자
올리고 나니까 문단 몇 곳이 조금 이상하네요.고치려고 수정을 몇 번은 눌러봤는데 해결이 안 됩니다....다음 일기 때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해결법을 찾아보겠습니다.일기 첫편 보기https://profile.onstove.com/ko/237771100/view/10638335일기 바로 전편 보기 (아 맞다 물약)https://lounge.onstove.com/view/10653785
86052855
13시간 전
25.03.20 15:11 -00:00
151 °C

ㅊㅅㅊㅋ

해킹당할뻔
13시간 전
25.03.20 15:12 -00:00
ㅊㅊ
STOVE70583502
13시간 전
25.03.20 15:29 -00:00
ㅊㅊ
니그그
16시간 전
25.03.20 12:01 -00:00
50 °C

GM안건전한닉네임
17시간 전
25.03.20 11:54 -00:00
670 °C

텀블벅 펀딩 주소: https://tumblbug.com/hospitalxdays

마침내, 기나긴 시간이 흘러 펀딩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금전에 관하게 다루게 되는 만큼, 긴장이 되는 편입니다.
실제로 신청을 넣고 나서는 하루 정도 잠을 못 자고 날을 지새웠네요!

과연 '병원x생활'이라는 작품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궁금한 상태입니다.
미신이긴 하지만, 2월 달에는 욕실에서 미끄러져서 일주일을 앓아 누웠고
3월 달에는 뺑소니까지 당했으니 불운 스택은 넉넉하게 쌓인 거 같습니다.
이게 행운으로 환급이 되면 좋겠습니다.

글을 올리면 수정을 할 수 있는 곳이 스토브 홈페이지 밖에 없어서, 이렇게 하루 전에 글을 미리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올리고 나면, 다시 작업하러 돌아갈 예정입니다.
다른 사이트에는 내일 10시 이후에 동시다발적으로 업로드됩니다.

잡다한 말보다는, 좀 더 정보를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소꿉친구이자 병약한 장난꾸러기 '하미나' 
애주가 겸 짙은 다크서클이 특징인 간호사 '한이슬'
조금 무서운 인상이지만 자상한, 연상의 간호사 '백세주'
같은 중학교 출신이자 아싸 허당 츤데레 '안소미' 
조금 독특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존댓말 우등생 갸루 '옥수수'
활발하지만 다소 머리가 나쁜 같은 반 여학생 '차보리'

그럼 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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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연애시뮬레이션 #비주얼노벨 #병원x생활

1 / 11
스토브인디파이팅루미
7분 전
25.03.21 04:22 -00:00
안녕하세요! 원래 쪽지로 문의드리려 했는데.. 따로 쪽지 보내는데 따로 절차가 필요한 것 같아 댓글로 남깁니다..VIP 패키지가 현재 한명으로 다 찼던데 ㅠㅠ 더 열어주실 순 없을까요?저는 토탈 120만원정도 후원하려고 합니다.
fengxiao
11시간 전
25.03.20 17:05 -00:00
엄청나!
ham5555
17시간 전
25.03.20 11:24 -00:00
10 °C

플레이크벌이

GM안건전한닉네임
25.03.07
25.03.07 13:11 -00:00
680 °C

3월 미리보기

두근두근두근

※기타 홈페이지에는 자료 준비가 끝난 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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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연애시뮬레이션 #비주얼노벨 #병원x생활

1 / 3
fengxiao
25.03.08
25.03.08 00:50 -00:00
太好啦!!!!!와, 대박!!!!
강입자
25.02.20
25.02.20 09:25 -00:00
2 °C
20시간 14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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