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ch1008
34분 전
25.03.22 15:32 -00:00
120 °C

ㅊㅊ

STOVE164362669081511
15분 전
25.03.22 15:51 -00:00
ㅊㅋ
50278001
31분 전
25.03.22 15:35 -00:00
ㅊㅊ
STOVE82920613
1시간 전
25.03.22 15:03 -00:00
70 °C

ㅂㅈㄷㅂㅈㄷ

STOVE164362669081511
15분 전
25.03.22 15:51 -00:00
STOVE70262756
2시간 전
25.03.22 14:19 -00:00
112 °C

눈 내리다가 초여름 날씨에다가 황사에 무슨ㅋㅋㅋㅋㅋㅋㅋ

세상어렵
4시간 전
25.03.22 12:28 -00:00
60 °C

ㅊㅊ

세상어렵
4시간 전
25.03.22 12:28 -00:00
작성자
good
람그
4시간 전
25.03.22 11:46 -00:00
70 °C

ㅊㅊ

세상어렵
4시간 전
25.03.22 12:28 -00:00
good
S1741495842631011
6시간 전
25.03.22 10:15 -00:00
0 °C

특정서버 한곳빼곤 그냥 나가리 시골섭인듯

희유원소
6시간 전
25.03.22 09:45 -00:00
60 °C

오래된 게임 이라서 접속 안되니 아님 스토브랑 계약 종요니?>?????

메스바
4시간 전
25.03.22 12:21 -00:00
ㅊㅊ
S1742602057819611
16시간 전
25.03.22 00:17 -00:00
10 °C

CYBERPUNK PROGRAMMERS가 저의 힘들게 번 52만 달러의 암호화폐를 회수해 준 놀라운 노고에 충분히 감사드릴 수 없습니다. 사기꾼들이 제 계정을 해킹해 모든 것을 훔쳤을 때, 저는 완전히 황폐해졌습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 돈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했고,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필사적으로 해결책을 찾던 중, 저는 CYBERPUNK PROGRAMMERS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도난당한 암호화폐를 회수해 준 그들의 뛰어난 평판은 그렇지 않으면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미한 희망의 빛을 주었습니다. 처음 연락을 한 순간부터, 그들의 팀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들은 전문적이고 공감했으며,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회수 과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는 어둠 속에 버려진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단계에서 저에게 최신 정보를 알려주었고, 그것은 그렇게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에 큰 차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들의 숙련된 프로그래머들은 쉼 없이 일하며 사기꾼들을 추적하고 도난당한 자금의 흔적을 조각해 냈습니다. 그들이 제 52만 달러를 모두 성공적으로 회수했다고 말했을 때 저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순수한 안도감과 불신의 순간이었습니다. 이 경험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가혹한 교훈이었지만, 저를 도울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CYBERPUNK PROGRAMMERS는 제 돈을 회수했을 뿐만 아니라 정의에 대한 믿음을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전문성과 헌신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암호화폐 도난의 희생자가 되었다면, 저는 그들을 충분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진짜입니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숙련되어 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그들에게 연락하세요. 그들은 제 악몽을 기적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그들의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WhatsApp;+18077875707Email;cyberpunk@programmer.net

크루 김용현
21시간 전
25.03.21 18:48 -00:00
256 °C

안녕하세요, 오늘은 본가에 막 내려와서 로아를 할 수가 없습니다.

내일은 레이드를 빼야 해서 PC방이라도 갈 예정입니다.

로아는 못 하지만, 일기는 어떻게든 써내야겠죠.

그것이 일기니까요. 음.

마침 오늘 전재학 디렉터님께서 라이브를 켜셨더라고요.

이거 내용이라도 간단히 정리하고 코멘트를 남겨볼까 합니다.

참고: 제가 인상 깊게 느낀 내용만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번 라이브 최고 빅뉴스죠.

당장 내일 들어오는 골드 너프 소식입니다.

카멘 노말, 상하탑 정도를 뺀 구간에서 30% 가량이 잘려나갔습니다.

40 배럭 위주로 육성하는 분들은 타격이 꽤 클 듯합니다.

당장 저도 본캐 빼면 전부 40이라서 뼈가 시리네요.

개인적으로는 필요한 패치였다고 생각합니다.

40 구간에서 골드 생산이 너무 많았다는 통계도 나왔고, 지금 골드값이 너무 낮기도 합니다.

실제로 어제 화폐거래소 들어가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러면 배럭들을 60 내지 80까지 올려줄 생각도 해야겠습니다.

보호자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베히모스 이하 던전은 보호자 없이 출발조차 안 하는 요즘이죠

40 캐릭터끼리 베히모스를 모여간 게 언제적인지 기억도 안 납니다.

이 보호자 행태를 엔드콘텐츠에 3회 입장 제한을 걸어 막으라는 의견이 있었나 봅니다.

디렉터님은 잠깐 생각하시는 듯하다가 "해결은 되겠지만, 너무 극약처방이다."라는 답변을 내놓으셨고요.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당장 문제를 막겠다고 너무 강한 조치를 해버리면 나중에 문제가 생깁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방법을 찾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로아팀 측에서 풀어나갈 숙제가 되겠지요.

보석 관련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겁작 변환을 자유로이 만들거나, 프리셋에 따라 효과가 바뀐다거나 하는 방법을 고려 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보석이 일부 초기화되는 시즌 3으로 바뀔 시점이 위 조치를 취할 절호의 기회였다고 생각했거든요.

멸홍값 차이, 보석 변환의 어려움 등이 시즌 3 모토인 '자유로운 세팅'과는 확실히 먼 얘기니까요.

그래도 긍정적인 활로가 열린 것 같아 좋은 마음이 훨씬 큽니다.

그외에 증명의 전장, 밸런스 패치, 드렉탈라스 너프(너무 좋습니다) 등 많은 이야기가 나온 라이브였습니다.

이슈가 많은 필드보스 체력 초기화나 캐릭터 스펙 UI 이야기도 잠깐 나왔었고요.

가장 핵심인 '강습 레이드' 정보 역시 풀어주셨습니다.

노말(1680) : 기본 보상 10,000골드 + 영웅~유물(10,000~100,000골드) 보물상자 

하드 (1720) : 기본 보상 18,000골드 + 영웅~고대(10,000~500,000골드) 보물상자 + 랜덤유각 1개

하드 보상이 정말 탐나긴 하네요.

1720 올리고 50만골 2번에 아드, 원한 유각 먹으면 올린 비용이 바로 복구됩니다.

1720을 꽁으로 올릴 수 있다니 완전?

또, 사진처럼 모코코 생일 콜라보와 이벤트 진행 소식도 나왔습니다.

언제나처럼 모코코 설치물, 굿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무려 농심 꿀꽈배기와 콜라보도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혀 예상 못한 조합이라 그런지 벌써 기대되네요.

오늘의 일기 요약

1. 본가 내려오느라 로아를 못 하니 라이브 코맨트로 대체합니다.

2. 골드 너프, 보호자, 보석 조치 좋다고 생각합니다.

3. 강습 레이드와 모코코 이벤트 기대됩니다.


1 / 5
크루 마승완
15시간 전
25.03.22 01:06 -00:00
꿀통인 베히가 만골밖에 안 주는  시대가 오다니...
크루 김용현
21시간 전
25.03.21 18:50 -00:00
작성자
타카나시타치바나1
25.03.21
25.03.21 15:44 -00:00
173 °C

수오리는 개그고 마리는 귀여움ㅋㅋㅋ

에픽얘기 - 담주토욜 뭐 공개될지 궁금하네

뭐 스토리나올거같은데 용두사미만 안됐으면

마왕비2
25.02.20
25.02.20 00:16 -00:00
3 °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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