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버블티 먹음서 !!! 달료 ~ 달료~!!!
ㅊㅊ
지오의 공격을 반격 후 턴을 잡아 전원 제초가 가능한 상황
만약에 지오의 평타로 협공이 발생해도
보호막이 있어 생존이 가능하며
라카린이 협공해도 1스킬이 강화가 안되어
베로니카가 협공하지 않는 이상
필연적으로 내 턴인 상황....
어차피 반격으로 다 찢어죽일 수 있었는데
그래 그럼 그렇지
8연승 깨졌다 억울해 죽겠다 진짜
ㅊㅊ
어이구야
https://reward.onstove.com/event/flake
어렸을때 생각나서 재밌네요!!
6서버 대기열때매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대기열이 줄어들다가 1시간째 바뀌지 않고 그대로 인데... 멈춘건지 버그인지
돈쓰고 들어가질 못해용...... 휴지통에 70만원 버렸네 ㅜㅜ
점검좀 해주세요~
25년 4월 출시 예정 [폭풍의 메이드] 트레일러
(25년 4월 7일 출시 예정)
2만킬 해볼려고 발악을 하다가 내 플탐 확인차 작성하는 글.
나는 이 게임 열리자마자 플레이 해왔고.
업데이트를 거듭할수록 점점 쉬워질지도 모른다는 인상에 살짝 헛웃음도 나오지만...
(첫번쨰 업데이트는 성소 다니면 다닐수록 안개 중첩?먹어서
아예 게임화면이 보이지가 않을 지경이었으니 꼭 필요했던 조치라고는 할 수 있겠다)
뭐 게임 자체는 괜찮다.
플레이 시간도 뭔 부스트 맞은거마냥 너무하리만치 잘가는 느낌이고.
게임도 확실히 마이너스보다는 플러스가 많다는 생각.
좀 의아한건, 저 시간을 플레이해오면서 전형적인 뱀서라이크의 게임성만이 느껴졌었지.
당장 중반 물량만 놓고봐도 이런걸 수동조작으로
핵앤슬래시처럼 플레이한다는 것은 미련한 일이지않나? 하는 생각이 번뜩 드는걸보면,
핵앤슬래시를 표방하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하지않나 하는 느낌.
추신: 대명천지에 어느 게임이 대쉬 한번에 이정도 쿨타임을 부여하지는 모르겠으나
줄이는 편이 게임에게도 이로워보이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