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군잉
2시간 전
25.03.26 08:53 -00:00
110 °C

싯팔

S1733112827861012
2시간 전
25.03.26 09:09 -00:00
잔재가 문제가 아니고 균열조각이 문제일텐데ㅋㅋ  1시간에 1개 나올까말까인데 200개를ㅋ
S1719198051806200
3시간 전
25.03.26 07:47 -00:00
13 °C

깡패가 따로없누ㅋㅋ

저러고 다죽임ㅋㅋㅋ

가을님1
3시간 전
25.03.26 07:42 -00:00
61 °C

즐겜들하세요

STOVE170398605251111
3시간 전
25.03.26 08:13 -00:00
ㅊㅊ
S1720491980357711
6시간 전
25.03.26 04:51 -00:00
403 °C

직장다니면서 거의 방치사냥만해서 키웠는데  신섭도 아니고 구섭에서 섭초부터 키운캐릭을 지금에 와서 정지때린 이유가가 뭐냐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씌불아.기분 정말 엿같네. 비정상 행위가 대체 먼데? 다클한것도 아니고 1컴 1계정으로 플레이했는데 대체 재재이유 뭐냐?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온다 와 겜운영 진짜 엿같게 하네.

I하쿠나마타타I
2시간 전
25.03.26 08:25 -00:00
ㅋㅋ 과금을 안해줘서? 미친것들임
쎄실79
4시간 전
25.03.26 06:48 -00:00
한두명이 아니네요.. 저희길드 길마도 오늘 정지무과금이라 정지인건가... 정신차려 효재형
S1734563710238312
6시간 전
25.03.26 04:50 -00:00
120 °C

ㅊㅊ

브라키움
5시간 전
25.03.26 05:28 -00:00
출석
바드냥냥이
6시간 전
25.03.26 04:51 -00:00
ㅊㅊ
S1730098716901011
7시간 전
25.03.26 03:25 -00:00
70 °C

유저 고객들이 만족하는 업데이트를 해야 서비스품질이 좋다는 평을 받는거지.

게임사가 만족하는 업데이트 많이 해봣자 무슨 이득일까요?

과금러를 위하 업데이트 하면 뭐합니까 무,소과금유저들 이탈하면 과금러들도 돈 안쓰는데

모두가 윈윈하는 업데이트를 해줘야지 그나마 플레이감 느끼는 리세를 저렇게 망가트려놓으면 확실한 유저이탈이 나올텐데

무슨 자신감인가요?? 지금 거래소 엉망이고 월드거래소 매매 거의 안되는 판국인데 서버비 안나오는거 본인들이 제일 잘아는거 아닌가요?

다시 돌려놓으세요. 리세 그대로 정상화 시키고 월드 던전 레이드 빨리 업데이트 하고

유저들이 원하는 업데이트를 하시라구요. 확 다 접기전에

Park영재
7시간 전
25.03.26 03:47 -00:00
대만애들을 위한 업데이트죠 ㅋㅋ
난조
9시간 전
25.03.26 01:52 -00:00
160 °C

#롤백#이러다다죽어

반1희
9시간 전
25.03.26 01:58 -00:00
그게뭐임
S1720581078504011
9시간 전
25.03.26 01:42 -00:00
10 °C

바로 마비노기 깔았다

케릭 생성까지 완료ㅋㅋㅋㅋㅋㅋㅋㅋ

GomGomNoob
25.03.24
25.03.24 20:15 -00:00
323 °C

오늘은 영심이 오프닝의 버프를 받아봤습니다
버프 덕인지는 몰라도
모바일 앱에서는 2025 플레이크가 떠줬고
뽑기에서는 5천 플레이크가 하나 나와줬네요
영심이는 왕경태였나? 나중에 수학여행인가 어디갔을때 근육남인게 나오던데 
그거랑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등등 몇가지 말고는 나머진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ㅋㅋㅋ
내일은 플레이크 더 많이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플레이크 대박 나셔요!

결말포함
25.03.25
25.03.25 00:59 -00:00
어라...나는 왜 디버프가...
피터
25.03.23
25.03.23 00:26 -00:00
186 °C

아주 나이쓰

1 / 3
바드냥냥이
25.03.23
25.03.23 00:52 -00:00
오우
d123d321
25.02.09
25.02.09 17:32 -00:00
161 °C
[이벤트] 진엔딩 업데이트는 엔딩을 본 사람도 돌아오게 한다. (스포일러 주의)


이번에 진엔딩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언젠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결국 오늘에서야 진엔딩을 마주하였습니다.


한 번 클리어한 데이터를 이어 플레이하는데도 불구, 진엔딩을 위한 과정은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간단한 과정은 아니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약간 공략도 참고한 부분도 있었고요.


뭐랄까, 몇 시간동안 길게 한 게임이 결국 실패로 끝난다면 허무하잖아요?

그런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최종보스를 좀 더 강한 상태에서 싸우고 싶은건

RPG를 해본 분들이라면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마지막. 빛의 도시에 도착하고 나서는...


그저 흘러가는. 나아가는 스토리에 제 눈과 귀를 맡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투도요. 몬스터의 수가 많을거란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많았습니다.

광역기를 단단히 준비해간 보람이 있었지요.


그렇게 나아가면서 마주한 건, 최종보스와의 전투였습니다.


뭐랄까, 뱀같았지요. 참으로 질긴 생명줄을 직접 마주하고

직접 깎아내리는 경험은 도전적이었습니다.


전투에 대한 감상은 이쯤 하고, 진엔딩을 본 감상으로 넘어가볼까요.


처음에, 기억나시나요? 소꿉친구는 장님이었고, 주인공이 친구의 눈이 되어주였죠.


그리고, 진엔딩을 거치고 난 뒤 이제 소꿉친구가 주인공의 눈이 되어주는 역할이 되었습니다.


한 눈은 뜨이고, 한 눈은 감겼지만. 그래도 둘 모두 이제 같은 경험을 해본 처지잖아요.

앞으로 남은 인생이란 여정을 잘 거쳐나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해뜨기 전까지는 깰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기쁜 오산이었습니다.

솔직히 조금 피곤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 가치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좋았습니다.

평가는 간단할수록 대단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 작품도 혹여나 준비하신다면 기대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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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
25.02.10
25.02.10 04:23 -00:00


S7650504682619712
25.02.09
25.02.09 17:3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