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ㅇㅇ
ㅊㅊ
체크
간헐적으로 자동사냥중 캐릭이 멍때리고 계속 서잇는거 안고치나요.....
답답하냉
뭘 바래 씹녀나 가세요라~
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빵민혁이에요!!
오늘은 종종 얘기가 나왔던
추리 게임과 관련하여 정리해봤어요!!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스토어를보니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벤트 창으로 넘어간다구~~
스토브에서 마침 저를 밀어주시더라구요~~
제 주관이 씨게 들어갔으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첫번째 게임은 스테퍼 케이스에요!!
초능력을 활용한 신박한 추리 방법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까지….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비주얼 노벨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꼭 해보세요!!
가격과 사양이니 참고해주세요!!
두번째 게임은 미제사건의 비밀들 입니다!
추리게임을 좋아하지만 너무 어려워 포기하는 분들을 위해 들고 왔습니다!
사건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나머진 당신의 상상력에 맡기세요!!
가격과 사양이니 참고해주세요!!
세번째 게임은 안개탐정:네온 바다의 이야기 입니다!!
사이버펑크 장르에 영화같은 연출까지….하지만 전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평소 추리쪽에 일가견이 있다는 당신!! 일단 맛만 보고 가세요~~
가격과 사양이니 참고해주세요!!
네번째 게임은 다이스 이터 입니다!!
이번엔 초능력과 카드게임이 만났다고? 거기에 추리는 덤이라니….
스테퍼 시리즈의 스핀오프작으로 스테퍼 케이스를 해보셨거나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재밌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거에요!!
가격과 사양이니 참고해주세요!!
마지막 5번째 게임은 11F 입니다!!
추리장르에 공포를 넣었다고? 저는 일단 탈출 못했거든요? 여러분은 가능할 수도??
어렵진 않지만 , 심오한 분위기와 스토리에… 거기다 반전까지 있는 11F 찍먹 해보세요!!
가격과 사양이니 참고해주세요!!
하지만 11F는 쿠폰을 받아서 적용해야하는데요
이글을 끝까지 본 친구들만 이 사실을 알겠죠~~?? 네 여러분이 승자에요!!
지금 할인할 때 사면 1개의 게임 가격으로 몇개를 살 수 있는거에요 대체 ㄷㄷ
여러분들도 열심히 노력하셔서 저처럼 추리 마스터가 됩시다!!
굳굳 갓겜
안녕하세요. 이벤트 매니저입니다 :D
네개의 빛 [제 3세계 하리 루트] 재미있게 플레이하셨나요~?
제 3세계는 여러분에게 어떤 여운을 남긴 스토리였을지 정말 궁금한데요!
잠깐, 아직 기쁜 소식은 끝나지 않았죠..!
DLC&컬렉션 구매자하신 분들의 굿즈 & 경품 당첨자 발표가 남아있답니다🤗
(👉이벤트 다시보기 Click!)
자, 그럼 선물받으러 가보실까요~?!
🥳 하리 루트 DLC 구매 EVENT
2/14~28 이벤트 기간 내 하리 루트 DLC 구매자 대상
🎁 하리 프리퀀시 스티커 1장 (전원)
※ 구매 후 결제 취소를 통해 환불한 경우, 혜택 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 이번 굿즈 신청은 이벤트 당첨자 발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됩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수령 정보 입력 하기]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 굿즈 배송은 신청 및 수령 접수 완료 후, 제공해주신 주소지에 별도의 배송비 없이 무상으로 3/25(화)부터 순차 발송됩니다.
🥳 1,2,3세계 컬렉션 구매 EVENT
2/14~28 이벤트 기간 내 1,2,3세계 컬렉션 구매자 대상
🎁 네이버페이 1만원 (추첨 5명)
※ 네이버페이 모바일 상품권은 수령 접수 완료 후, 제공해주신 연락처로 3/17(월)부터 순차 발송됩니다.
※ 이벤트 당첨자 분은 3/16(일)까지 굿즈 신청 및 수령 접수 부탁드립니다.
※ 접수 기간 내 수령 정보를 입력하지 않은 경우 혜택 제공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해당 기간 내 수령 정보를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벤트 관련 문의사항 : indie.event@smilegate.com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처음에는 스팀 추천 게임에 우연히 유어 블라이트가 있는 걸 발견하고 시작한 유저인데
어느새 스토브까지와서 팀 이그노스트의 게임을 하는 유저가 됐네요!
어비스를 처음 봤을 땐 약간 생존형 턴제? 굳이 비유하면 다키스트 던전 같은 느낌의 게임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직접 플레이를 하니 전혀 다르더군요
특히 강한 적과 마주했을 때 느낀 난해함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는 걸 몸소 깨닫게 만들었습니다
플레이적 재미도 말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제게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건 게임의 텍스트가 전해주는 분위기가 아니었나 싶네요
안개로 뒤덮인 곳에서 종종 벌어지는 불쾌하면서도 어딘가 깊이있는 문장들은 이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게 만든 가장 큰 동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거무칙칙하기만 하면 게임하는 동안 어딘가 찜찜하고 불쾌한 느낌만 남아서 좀 그런데, 다행히 동료 스토리가 그 부분을 많이 희석해준 것 같습니다그래서 이 여우 혼혈 허츨링 아드레아가 동료로 지내면서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종종 남의 주머니에 손대지만 결국 돌려받으니 크게 불쾌하지도 않고
이 루트 탈 때 항상 데리고가는 친구가 됐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패치된 부분도 시간나면 바로 플레이하고 싶네요
팀 이그노스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