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업장으로 인하여 심각한 대기열 및 아이템 시세 박살
한국과 대만이 같이 하다 보니 작업장도 2배로 더 들어옴
그로 인한 미친듯한 대기열로 일반 유저들 접속을 못함
접속도 못하는데 작업장이 템을 엄청 캐서 싼값에 올림
일반 유저는 템 먹기도 힘든데 먹어도 가치가 없음
(해결방안 : 하루에 2번 이상 서버점검 및 작업장 캐릭들 영구정지)
2. 우편? 보상? 신서버는 뒷전......
예전 로드나인 오픈 초기 및 아퀼라 때는 우편 보상이라도 많이 줘서 할만했는데
지금 신서버(오르페)는 푸쉬 이딴 거 없어서 골드가 없음
대부분 유저들이 골드로 배우는 직업 스킬도 제대로 못 배우고 있는 현실....
(해결방안 : 구섭 오픈때와 비슷한 우편보상 주기)
3. 대만 유저 및 프로모션 유튜버들은 어디?
대만 유튜버들 게임도 제대로 안 하던데 프로모션을 왜 준건지 궁금함
대만애들 방송 보면 롤 하거나 다 른게임하고 같이 켜놓고 하던데 이게 정상적인 프로모션인가 싶음
또 영향력도 없어서 대만 일반 유저들은 거의 없고 대만 작업장만 넘쳐 나는 현실임
(해결방안 : 대만 프로모션 짜르고 차라리 한국 유튜버들 프로모션 줘서 대결구도 나오게 하기)
결론 하루빨리 문제점 해결하지 못할 시에는 오르페는 유령 서버 될 확률이 높음
너는 그냥 놔줄게 가라....
처음 나왔을 때 세네 번 하다가 던지고 간만에 해봤는데 턱걸이로 통과
ㅠㅠ
거기다 미세먼지..
다운로드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Im_eYp6AmtXt4M9VVVvby76od7fBWdVP/view?usp=sharing
<병원x생활>의 10분 데모의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과거에 공개했던 영상 분량 만큼을 공개했습니다.
뒷부분은 현재 개발 중에 있습니다.
짧은 데모판이지만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원하시는 개선 사항 등이 있으시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버그도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3. 퀵메뉴에서 일부 키를 키보드로 조작할 수 없었던 문제
-수정했습니다.
4. 조작키 중 F와 F11의 역할이 겹치는 문제
-F의 설명을 제외했습니다.
1. 게임의 첫 대사가 백로그에 표시되지 않는 문제
-원인 조사 중에 있습니다.
2. 텍스트 투명도 테스트칸
-버그로 인해 구현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수정 시 링크가 교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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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연애시뮬레이션 #비주얼노벨 #병원x생활
중국의 소규모 게임개발사 e-sheep studio에서 개발했다
원 제목은 '净化之径'이며 번역을 하면 '정화의 길'그리고 'Path to purge'이다
옆동네 증기에서 2024년 1월에 출시하였으며 스토브에는 2024년 11월에 입점하였다
스토리
현대 사회에서 인간은 점차 물질적인 것이 가져다주는 행복에 빠져 오락을 최우선으로 삼고, 점차 세상의 진리를 좇는 목적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타락한 인간은 성령에 극도로 불만족하는데, 인간이 이렇게 된 이유는 모두 악마의 손길에 닿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은 타락한 인간 세계를 처벌하여 모든 인간을 감정을 잃고 자기를 비하하고 극단적인 상태로 만들어 어둠 속에 숨어 있는 악마들을 유혹하여 함께 파괴(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악마는 인간과 공존하며 타락한 신념을 한평생 흡수해 왔지만, 성령의 개입으로 인간이 감정 없이 극단적인 집착으로 전락하게 되었고, 성령의 영향력을 넓혀 악마의 영역까지 직접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주와 같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주받은 인간 뒤에 숨겨진 성령을 파괴하여 인류를 구해야 합니다.
죽음도 고통도 없는 '잃어버린 곳'에 길 잃은 영혼이 어린양이 되어 계약석에서 마신과 계약을 하게 되는데...
조작 방법
상호 작용키 보 드게임 패드이 동WASD, ↑←↓→L 스틱상호작용 및 대시SPACE BAR플레이 화면
1 - 메뉴
2 - 캐릭터 상태
3 - 진행 중인 스테이지
4 - 스테이지 보상
5 - 탄약/최대장탄수
6 - 오라(화폐)
7 - 진행 중인 업적 관련 카운트
8 - 체력(HP)
9 - 데몬타임(마신화)
10 - 대시(쿨타임 확인가능)
총기 트리거
트리거 시간과 효과 입력을 지정해 효과를 얻는다
속성 스킬
총기, 얼음, 화염, 저주, 전기 총 5가지의 속성에 연관된 여러 가지 스킬들이 있다
대기실
중앙 - 계약석
마신과 무기를 선택할 수 있다
중앙 - 멘토 에어(알)
몇가지 플레이 팁들을 알려준다
서쪽 - 악마 소환 의식
캐릭터와 각종 능력을 해금할 수 있다
동쪽 - 그림책
적의 정보와 플레이 한 통계를 볼 수 있다
북쪽 - 정화(모드 선택)
일반모드와 무한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캐릭터 고유능력
안드로스 - 총 10명의 적을 처치하면 체력 35가 회복됩니다
공격 - 대기상태
재장전 - 이동상태
안두시아 - 총 10명의 적을 처치하면 탄창이 채워집니다
공격 - 대기상태
재장전 - 자동
바삭 - 탄창이 재장전으로 가득 차면 첫 번째 총알에 반동과 관통이 발생합니다
공격 - 대기상태
재장전 - 이동상태
크로셀 - 정지 상태에서 부상을 입으면 공중에 띄워지는 효과가 발동됩니다(피해 없음)
(크로셀의 능력은 적용이 안됩니다 여러 가지 실험을 해봐도 능력이 작동을 안 합니다)
공격 - 이동상태
재장전 - 대기상태
플레이 영상
바삭 캐릭터 풀버프 상태로 지옥난이도 플레이 풀 영상입니다
좋았던 점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양(?) 아니 마신들
각 캐릭터마다 특성으로 그 시너지에 맞는 빌딩을 하는 재미가 있다
플레이하며 듣기 좋은 브금
각 캐릭터별로 재장전을 하는 방식이나 공격방식이 달라 플레이의 다양성이 좋았다
무한모드가 있어 길게 플레이가 가능한 점
키보드 보다 게임패드의 완벽지원으로 게임패드로 플레이 시 편해서 좋았다
아쉬운 점
해상도 설정이 없는 점이 아쉬우나 창모드로 사용해 마우스로 크기조절이 가능하긴 하다
어느 캐릭터를 하더라도 각 속성의 스킬들이 똑같은 점은 아쉬웠다
각종 자잘한 버그들과 진행을 할 수 없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옆동네 증기에서 2024년 3월의 1.0.7 버전을 끝으로 1년째 더 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점
내가 원하는 적에게 공격을 할 수 없는 것과 바로 앞에 있는 적이 아닌 멀리 있는 적을 공격할때가 있는 점
적은 스테이지와 적으로 계속적인 플레이에 새로운 것이 없는 반복적인 플레이
스킬 창이나 특정창이 늘어나지 않는 불편한 UI
처참한 번역기 번역으로 능력의 설명조차 이해가 어렵고 스토리의 이해가 힘들어지는 점
플레이 소감
귀여운 마신의 힘을 빌려 성령을 정화해라! '패스 투 퍼지(Path to purge)'
처음은 귀여운 마신(악마)이 총을 들고 싸운다!라는 것이 신선했다는 점과
뱀서류와 로그라이크를 합한 게임 간편한 조작에 로그라이크의 재미까지!
각 캐릭터마다 공격조건과 재장전 조건이 다르다는 점으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지원하는 점이 좋았어요
알기 쉬운 로그라이크 방식으로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스토리는 한글화가 번역기로 한 듯한 상태여서 그런지 스토리를 알아보는 것도 힘들어 스토리에 몰입되지 않게 되네요
역시 한글화 번역이 이상해 특정 설명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불편했지만 플레이를 못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스테이지와 적의 가짓수가 적어 매번 같은 적들을 만나는 점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어요
버그들이 생각보다 많아 플레이하기 조금 불편한 느낌이었어요
뱀서류와 로그라이크를 해보지 않은 분들도 간단히 즐기고 적응을 할 수 있는 난이도로 되어있어 입문작으로도 좋다 생각해요
이지, 노멀 난이도를 넘어 하드(어려움) 난이도를 가니 보스들이 2 페이즈가 생겨 더 어려워진다는 점이 좋았어요
죽으면 생기는 버프 덕분에 가장 어려운 지옥난이도조차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어요
번역의 질과 버그들이 아쉽지만.. 이런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간단하게 게임을 즐기실 분, 귀여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 로그라이크와 뱀서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귀여운 마신들과 함께 뱀서 로그라이크 어떤가요?
여러분은 이스포츠를 즐겨보시나요?
저는 롤 대회를 팀 안 가리고 대부분 챙겨볼 정도로 좋아합니다.
경기가 있는 날이면 퇴근길서부터 틀어놓고 쭉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챙겨보는 경기를 꼽으라면 T1 팀의 경기인데요.
T1의 팬이라기보다 페이커 선수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 오랜 세월 동안 기량을 유지하는 걸 보면 신기함을 넘어 존경심까지 들더라고요.
그런데, 이 페이커 선수와 함께 이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말 그대로의 이스포츠를 담은 게임, 팀파이트 매니저입니다.
이전에 유행했던 게임이라 아시는 분도 많을 텐데요.
유명세 만큼 특이한 진행 방식을 가진 게임입니다.
보통 저런 게임은 선수 입장에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한다는 컨셉이 많죠.
하지만 팀파이트 매니저는 감독 입장에서 진행됩니다.
선수를 육성하고, 영입하고, 구단을 굴려 우승하는 게 목적입니다.
그럼 그저 선수들 잘 키워서 오토 돌리면 되는 게임이냐?
그럴 리가 없죠.
밴픽, 전략 지시, 선수 멘탈 케어까지 이스포츠 감독이 할법한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심지어 구단 운영과 자금 관리도 해야 하죠.
이렇게 구단 잘 굴려놓고, 선수들 적당히 키워놓고, 밴픽과 지시까지 성공적으로 했다면?
경기 자체는 선수들끼리 알아서 합니다.
일단 시작되면 감독의 입장에서 잘해주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죠.
참고로 저 경기는 9:10으로 아슬아슬하게 이겼습니다.(경기 장면은 제가 3부 리그라 2:2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리그 수준이 높아지면 3:3, 4:4까지 늘어납니다)
게임 자체도 재밌지만, 내가 원하는 팀과 선수를 육성하여 진행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습니다.
딜러 챔피언 위주로 숙련도 올리고, 다 이겨서 레전드급 선수 하나 만들면 그게 페이커입니다.
실제로 팀, 아이콘, 선수 등 대부분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저도 이제 막 시작했는데 설레네요.
저만의 대상혁을 만들어 월즈 우승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여러분은 팀파이트 매니저를 한다면 어떤 선수와 함께하고 싶으신가요?
잘 받았쓰요..
메모지 두께 장난 아니네요...
출시하고 플레이 했었는데 다시 해도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초반 선택지로 루트가 갈리는 것도 좋았고 텍스트 자체가 엄청 많아서 사소한 선택에 따라 달라지며 이 모든 게 번역 됐다는 사실에 감탄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많이 찾아주시면 좋겠네요
물장사 아일랜드 + 콜로보는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