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당근맨
8분 전
25.03.26 01:19 -00:00
0 °C

ㅊㅊ

진현
40분 전
25.03.26 00:46 -00:00
60 °C

ㅊㅊ

YUILeeYuJin
30분 전
25.03.26 00:56 -00:00
ㅊㅊ
S1730079984830000
1시간 전
25.03.26 00:34 -00:00
270 °C

진짜 일 뭣같이 하네 한번을 미리 올린 꼴이 없네 이색기들은 진짜

85212868
38분 전
25.03.26 00:48 -00:00
출근해서 커피한잔하고 노가리좀 까다가 아 맞다 업데이트 노트 올려야지 하면서 10시 넘어서 올릴거임
S1730255704518311
1시간 전
25.03.26 00:35 -00:00
별로추가하는것도 없는 없뎃수준인데 점검을 5시간이나 하는회사클라쓰 칭찬해
S1730111787658526
1시간 전
25.03.26 00:30 -00:00
1 °C

게임이에요, 오 하하하하

S1733468607778211
1시간 전
25.03.26 00:19 -00:00
564 °C

어땡

Giverny
6분 전
25.03.26 01:20 -00:00
테레노스라는데?
45342016
20분 전
25.03.26 01:07 -00:00
오버파밍에는 쬐금 아쉽긴한데 10랩차 이하몹에는 개꿀딱인듯
아퀼라무대포
1시간 전
25.03.26 00:18 -00:00
80 °C

속박 어따 써먹냐?

양학할때  써먹겠네

미친거 아니냐

전투봉 스턴기를 넣어달라구 ㅂ ㅕㅇ신들아

스턴기가 없자나 아 존나 답답하다

쿨타임 15초 속박 뭔데

somasaki
1시간 전
25.03.26 00:35 -00:00
저요?
157334828
4시간 전
25.03.25 21:15 -00:00
341 °C

저희는 회사원인데 친한 형동생들끼리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는 즐겜러 들입니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백수 길드 '백수' 라는 사람이 말같지도않은 라인 어쩌고 하면서
라인도 아닌 저희를 그냥 자기 좋다는 이유로 막피를 하고 유튜브에서는 라인죽엿습니다. 라고 희열을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을 드렷고, 지금은 메세지나 유튜브 댓글 다 차단박힌 상태입니다.
이렇게 자기 희열에 의해서 죽이는건 인정이지만, 그걸 좋은 이유로 만들어서 자기가 좋은세상 만들어갑니다.
라인이없는 게임을 하길원합니다. 이러는데, 그냥 이유야 만들어서 좋게 포장해서 사람 피말리게 만드는게 일상인가 봅니다.
게임에 pvp 있어서 죽이는거 인정합니다.
근데 좋은이유로 만들어서 본인은 좋은사람으로서 남을려고 하지말고,
그냥 본인 속안에 있는 본연의 색깔로 방송하세요 ,그냥 포장지에 둘둘말아가지고 자기 희열느끼는걸
좋게 말하면서 좋은 세상만든다 라인어쩌고하는데, 본인부터가 좋은 사람이 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S1719803473955100
4시간 전
25.03.25 21:37 -00:00
일기는 일기장에.... 
45342016
3시간 전
25.03.25 22:46 -00:00
ㅋㅋㅋㅋㅋ 검거완료 되셨나봉..
플레이 후기
감고양이
11시간 전
25.03.25 14:51 -00:00
11 °C
28분 플레이

어떤형식으로 봤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이전에도 이 게임을 해봤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해외 인디게임사이트도 많이 돌아다니다보니)

일단 해본 경험을 말하자면... 이정도 그래픽이 이정도 사양이라는 것은 충분히 장점이고 특히 한국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다보니 나름 특색도 있어보이고요. 스토리도 이전에는 무슨 아이때문에 일을 한다는 느낌으로 진행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초반부터 기억을 잃어버려서 플레이어가 성장해야한다라는 나름... 억울한이유로 타당성을 부여했고요.

다만 이전보다 난이도가 어려워졌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적들의 AI가 상승한것인지 아니면 배치가 달라졌는지는기억나지 않지만 이전에는 핵앤슬레시... 즉 적들을 속시원하게 쓸어버리는 장르였(던기억입니다.)다면 지금은 소울라이크를 하는 느낌이들었습니다.

또한 그와별개로 길찾기도 어려웠습니다. 

S1720796331060911
11시간 전
25.03.25 14:33 -00:00
577 °C

1. PK 무덤 사냥 중

2. 그림자단이 5파티정도 끌고 무덤 꼬장

3. 개 발리고 "19만" 혼자 복텔 탐.

그 이후는 아래 영상 확인 부탁드려요 ^^

19만도 텔  씁니다!

+ 풀버전

그나마 화질 좋은건 여기로 (https://drive.google.com/file/d/16IAFs9IT8t8eAl7N3W7CeazDXSeE4p5C/view?usp=drive_link)

21:30:00 리비티나 고정 (화토) : 노쇼

22:51:40 듀플리칸 : 노쇼

22:51:50 리베라 : 왔다가 1번 밀리고 해산

22:55:56 메투스 : 노쇼

22:57:48 와니타스 : 노쇼

23:04:45 언두미엘 : 노쇼

23:09:37 아라네오 : 노쇼

23:17:06 베나투스 : 노쇼

23:18:28 비오렌트 : 노쇼

그림자단 군주 : 우린 본토 보스 못 먹어도 어차피 연합에서 월드 다 챙겨주는데, 너넨 뭐 있음?

1 / 2
도란링링
10시간 전
25.03.25 14:57 -00:00
태자님 전섭 1등아닌가요? 왜졌어요?  패션투력인가
Sojeob
17시간 전
25.03.25 08:48 -00:00
902 °C

아니! 스토브 양반! 이렇게 퍼주면 남는게 있습니까!?

21일에 출시한 따끈한 신작을 출석 이벤트에서 플레이크로 구매를 할 수 있다니...

1 / 2
마야르반응
16시간 전
25.03.25 09:33 -00:00
“여러분이 남습니다”
촉촉한감자칩
14시간 전
25.03.25 11:08 -00:00
이번에 플레이크가 완전히 거덜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FFICIALCM Flint
25.02.07
25.02.07 07:00 -00:00
3,945 °C
[킹덤 컴 딜리버런스] 이것이 진짜 중세 유럽이다!



『킹덤 컴 2를 하기 전 필수?

이 게임이 뭐길래? 이렇게 열광할까!


💎 게임 첫인상 




한국시간 기준, 지난 2월 5일 새벽 1시에 킹덤 컴: 딜리버런스 2(이하 킹덤 컴 2)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작품인 것도 이미 알고 있었고, 저도 어떤 게임일까 정말 많이 궁금해했습니다.

제작사인 Warhorse Studios가 이전작인 킹덤 컴: 딜리버런스를 개발할 당시 돈이 없어서 개발에 난항을 겪던 중

체코의 한 대부호로부터...

투자를 받게 되어 개발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는 이야기는 이미 유명하기도 하죠.


하지만 저는 아직 전작인 킹덤 컴 1도 플레이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게임 스트리머들이 플레이하는 것을 보거나, 아니면 유*브로 짤막한 리뷰를 봤던 것이 전부죠.

다른 이유도 많지만, 다른 인디 게임에 비해 워낙 분량이 큰 게임이다 보니 건드릴 엄두가 안 났던 것이 컸네요.

(직장인에게는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첫 출시일로부터 벌써 7년이 다 되어가는 바로 오늘!

이 게임을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게임을 플레이해본 많은 분들이 킹덤 컴 2 전에

킹덤 컴 1을 꼭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하는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인생 게임이라고 추천하는 오늘의 게임, 『킹덤 컴: 딜리버런스』입니다.



※ 리뷰 내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 


『중세 시대의 으리으리한 성이나

화려한 드레스는 판타지에 불과하다



<커뮤니티에서 종종 보이는 중세 관련 짤방들>


지금은 많이 줄었지만, 얼마 전까지도 유럽의 중세 시대라고 하면

뾰족하고 높은 성 위에 깃발이 꽂혀있거나, 흰색 가발을 쓰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귀족을 떠올리곤 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아직도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웹 소설이나 웹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 자료를 통해서 살펴본 실제 중세의 모습은 다릅니다.

화려함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처절함과 무자비함."


오늘 리뷰하는 『킹덤 컴: 딜리버런스』는 정말 리얼한 중세 시대의 모습을 묘사합니다.




<박물관에서나 보는 듯한 느낌의 리얼한 중세 시대 모습들>


이 게임은 15세기의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1인칭 시점의 3D 오픈월드 RPG입니다.

혹시 베데스다에서 만든 게임인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을 해보셨다면 비슷한 느낌으로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만 엘더보다 리얼함은 한 수 위인데요, 그 이유는 조금 후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제작사 Warhorse Studios는 설립 초기 당시 다수의 베테랑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유명 제작사에서 높은 연봉과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던 인원들이 '내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모였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진짜 리얼한 오픈월드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목표였죠.

그러다 보니 이 게임에서 그려지는 중세 시대는 철저하게 자료와 고증에 입각하게 되었습니다.

마법? 당연히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리얼하다 보니 제작 당시 '누가 마법과 판타지가 없는 RPG 게임을 하겠나?'라는 의견을 보인 투자사가 많았다고 하네요.




<시끌벅적한 마을이나 으리으리한 성의 모습과는 한참 동떨어져있다>


하지만 '너무 리얼하면 재미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그런 걱정은 접어둬도 됩니다.

너무나 현실감이 넘치기는 하지만,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저희에게는 충분히 판타지로 느껴질 정도니까요.

오히려 이렇게 구현된 리얼함에서 오는 재미가 있습니다.

외국 대학에서는 중세 관련 교과서 대신 사용한다며...


"

박물관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리얼한 중세 시대의 모습

"


저는 특히 마을의 모습이나 성의 규모와 같은 점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는데요,

어찌 보면 통나무로 만든 텐트 같은 느낌이 드는 집들을 보며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었고,

성이라고 지어진 건물은 많이 큰 창고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익숙해질수록 '그래 전기가 없으면 이렇게 짓겠지'라고 납득했습니다.




<언변이나 매력, 혹은 무력과 같은 능력치들을 통해 상대방을 설득(?) 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게임이 너무 현실성만 추구하느라 게임적인 요소들을 간과한 건 아닙니다.

오히려 오픈월드라는 점을 백분 살려서 정말 여러 가지 것들을 해볼 수 있는데요,

무고한 NPC를 때려죽이거나 몰래 훔치는 일 정도는 당연하게도 해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것들이 가능해서 리뷰만으로는 다 나열하기가 힘들 정도니, 한번 직접 체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페널티를 감수할 용기만 있다면

거의 모든 것을 해볼 수 있다!

"


한 가지 기억에 남았던 시스템은 말로 설득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주인공에게는 무력이나 언변, 매력과 같은 여러 스탯이 있고, 이 스탯들에 따라서 여러 행동에 어드밴티지를 받을 수 있죠.

예를 들면, 매력이 높으면 높은 직위의 설득하기에 더 유리하거나, 상대방에게 위엄을 보여 압도할 수 있기도 합니다.

무력이 높으면 당연히 상대방을 때려눕히기 좋기도 하지만, 협박과 같은 다소 과격한 방법도 실행해 볼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까다로운 전투 시스템>

무력 이야기가 나온 김에 전투 시스템을 소개 드리자면, 사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장벽은 전투 시스템의 난이도인데요,

이 게임의 전투는 1인칭 시점에서 적을 상대로 무기를 휘둘러서 여러 방향으로 베기나 찌르기로 적을 때리는 방식입니다.

여타 RPG 게임과 같이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는 스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마주 보는 적을 상대해야 하는 방식이다 보니

1 대 1이 아닌 1 대 다수의 상황으로 가면 여지없이 몰매를 맞게 되는 상황이 꽤 많이 연출됩니다.


물론 방어구가 좋아서 적의 공격을 잘 막아주거나, 무기가 썩 괜찮아서 타격 몇 방만에 시원하게 나가 떨어질 수도 있지만

게임이 익숙하지 않은 게임 초반, 혹은 이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게다가 오픈월드 RPG가 거의 그렇듯이 타격감 자체는 썩 좋지는 않은 편입니다.

다만 리얼함이라는 면으로 보자면 오히려 현실성이 있어서 몰입하기에는 딱이기는 하네요.




<부모님을 죽인 놈들보다 도적단의 앞잡이 하는 놈이 더 밉상이다>


게임 초반부의 스토리는 상당히 몰입하면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주인공인 헨리가 살고 있는 스칼리츠 마을의 모습을 보며 평화로운 마을을 떠나 여행하는 이야기구나 싶었지만

게임 중간중간 묘사되는 왕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에 따라오는 명분과 전쟁 이야기로 분위기가 가볍게 묘사되더니

결국 전쟁을 겪게 되며 헨리는 부모님을 잃어버리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이후 이어지는 스토리에서도 1인칭 시점으로 진행하다 보니 내가 정말 헨리가 된 것만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도적단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녀석을 생각할수록 꼭 찾아내서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배경 음악도 게임을 몰입하는 데 한몫을 했습니다.

웅장하거나 긴박한 음악이 주가 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하기에는 충분했네요.

다만 메인 스토리 진행할 때를 빼면 배경 음악이 거의 안 들리는 편이긴 합니다.




<워낙 유명한 게임이다 보니 제작된 모드도 많다>


게임에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스카이림이 그러했듯 단점을 보완할 만한 여러 가지 모드가 제작되어 있기에 쉽게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해외에서 특히 관심이 많았던 게임이기에 원한다면 다양한 모드를 통해 색다르게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모드 설치를 추천하기도 하고요.

다만 저는 게임 본편을 먼저 즐기고 난 후에 모드를 설치하는 스타일을 더 선호하기는 합니다.




📌 게임 총평 


『중세의 완벽한 재현, 오픈월드 RPG

긴 호흡에 거부감이 없다면 적극 추천




사실 게임이라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명작, 혹은 갓겜이라고 추천을 해도 내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그저 라이브러리 채우기 용이 되어버리죠.

재밌는, 혹은 좋은 게임이라고 불린 것들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취향을 만족시켰던 작품일 겁니다.

그 게임이 아무리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이라고 해도 말이죠.


『킹덤 컴: 딜리버런스』는 게임 자체로 매우 잘 만들어졌고, 훌륭한 게임이기도 하지만

정말로 당신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인지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이 게임이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후속작인 킹덤 컴: 딜리버런스 2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킹덤 컴 2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반가운 얼굴들을 기대한다면 더더욱 말이죠.


다만 개인적으로는, 호불호가 갈리더라도 한 번쯤은 플레이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이런 게임이 취향이 아닐 거라고 예상했는데, 의외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었거든요.

혹시나 할인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다면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스칼리츠의 헨리가 되어 처절하게 살아남는 중세 배경의 오픈월드 RPG 게임, 『킹덤 컴: 딜리버런스』습니다!

▶ 스토어 바로 가기


이번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플레이크 이벤트!

아래 댓글에 2/13(목)까지 소감을 남겨주신 분들 중 10분을 선정하여 🎁1,000 플레이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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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1541315
25.02.13
25.02.13 14:28 -00:00

마법도 없는 깡 중세시대는 뭘 하며, 시간을 보낼까 생각들었는데, 

제법 흥미로운 게임이군요.

STOVE169459947929511
25.02.13
25.02.13 13:50 -00:00

중세에서 오픈월드는 못 참지!! 

skybl
25.02.12
25.02.12 17:34 -00:00

1편을 소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손이 안가서 유기중인데 제대로 해봐야겠네요

센트럴파크22
25.02.12
25.02.12 15:47 -00:00

심심할때 한번 하면 재미있을거같네요

Patanza
25.02.12
25.02.12 15:37 -00:00

모드까지 쓰면 외모를 포함해서 아쉬운거 좀더 보강하고 좋아 하는건 더 강조해서 하니깐 자기취향으로 좀 바꿀수 있게 되더라고요. 볼륨도 많은 게임이던데 모드까지 지원되면 추가 퀘스트도 있을테니 취향만 맞으면 재미있게 할수 있을거 같군요.

206850513
25.02.12
25.02.12 15:25 -00:00

1인칭 시점으로 스카이림같이 모드 써서 자유롭게 하는 여행하는 기분으로 하기에 좋아보이는군요.

로아조아아아아
25.02.12
25.02.12 14:21 -00:00

혼자 할게 없을때 하면 재밌을듯?

S1734862492478111
25.02.12
25.02.12 10:23 -00:00

갓겜 인정합니다

177156609
25.02.12
25.02.12 07:32 -00:00

재밌어보여요! 잘봤습니다.

S1735818904832000
25.02.12
25.02.12 01:03 -00:00

재밌을거같아요 기대됩니다

STOVE70666970
25.02.12
25.02.12 00:38 -00:00

요새 많이들 하길래 궁금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해요

captainwi
25.02.11
25.02.11 22:41 -00:00

이건 2해보고 싶으신분들 1부터 해보시고 2편을 해보시는게... 맞습니다.

은근 취향을 타실 수도 있습니다.

전작이자 가격이 더 싼 1부터 하시고 본인 취향이 맞는지 확인 후 2를 구매 하셔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90406847
25.02.11
25.02.11 16:53 -00:00

중세시대의 감성을 나만느끼기 아까워요 그러니까 빨리 해봐요 제발

맘대루우
25.02.11
25.02.11 14:03 -00:00


화명동경운기
25.02.11
25.02.11 00:58 -00:00

잘 봤습니당!!

작전동C받이
25.02.11
25.02.11 00:51 -00:00

ㅊㅊ

S1721713998100312
25.02.10
25.02.10 17:15 -00:00

시기적절 리뷰!

STOVE79415043
25.02.10
25.02.10 15:20 -00:00

이거 해봤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강추!!!!

막창중독
25.02.10
25.02.10 13:59 -00:00

스토브에서 쿠폰 적용해서 싸게 구매했었는데 아주 재밌게 즐기는 중입니다
킹덤컴2도 스토브에서 만날수 있으면 좋겠어요

보솔보솔
25.02.10
25.02.10 11:28 -00:00

글 잘봤습니다~ 

돌돌디
25.02.10
25.02.10 10:08 -00:00

잘봤씁니다

안탕
25.02.10
25.02.10 04:39 -00:00

디디디디디5
25.02.10
25.02.10 01:36 -00:00

극 사실주의라니 약간의 벽이 느껴지는.... 

STOVE5a5a5a5a5a5a
25.02.10
25.02.10 00:59 -00:00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