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 플레이크 한번에 나머지는 전부 100, 10 플레이크 흑흑..
스팀에서 보이길래 갑자기 땡겨서 산 건데...
이거 게임이라기 보다, 추리소설을 보는 느낌이네.. 읽는게 아니라 실제 추리를 풀어나가는 것이 재미짐..
보통 추리 게임은 단순한 퍼즐 찾기 같은 경우가 많은데.. 이건 빠져드는게... 스토리가 탄탄해서 좋네..
야호
참조
근데 소개 영상이랑 리뷰가 넘무 무섭네요
결국 포기
무조건 받피감에 방어 입어야겠죠?
랩 13랩 높고 투력 6천차이 인데 2분만에 죽인다 말이 됀다고 생각합니까? 전템 나오는 자리 모스 자두맛 죽이고 개속 옵니다
내 말이 거짓인가 실험 해보세요 고객센터에 신고 했는데 안잡는군요 메크로 안쓰는 사람은 ㅄ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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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는 취향 옷이 있길래 입혀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생이 너무 바빠져서 최애 팬아트도 겨우 그리네요...ㅜㅠ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유유히 통통 거리면서 뛰어댕기는 동물들 넘나 귀여운것
왼쪽에 나뭇잎커튼같이 생긴건 충격적이게도 짝짓기 장소임
짝짓기시키면 이렇게 커텐쳐지고 격렬하게 흔들리면서 새끼태어남 ㅋㅋ 건물사방으로 흔들리는데 이게 맞나 싶은데ㅋㅋ 그래도 귀여우면 장땡
잠사랑 저녁월보참여용으로만 사용할건데
어느정도급으로 구해야하나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