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

고전게임을 많이 안 해봤어서 이번 기회에 다양하게 한 번 해봤습니다.

슈팅게임은 간단하게 즐기기 좋았구요 특히 흥미로웠던건 CryStalis가 생각보다 잘 만든 게임 같더라고요

paddle mania는 어려움 난이도로 해봤는데 컴퓨터가 너무 잘 쳐서 오기 생겨서 좀 오래 했습니다. 이런 고전게임들도 간단하게 즐기기는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뮤지엄에서 게임의 탄생 비하인드나 역사를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고, 보너스트랙에서 게임에 삽입된 음악을 들을 수 있는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