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란 강화 40퍼 45퍼도 다 터지고 강화확률 조작에
이제는 하다하다 새벽에 공지없이 점검때리고 튕겨있고 ㅋㅋ
이게 맞냐 ㅅㅂ ㅈ망게임
운영 ㅈ같이 하네
ㅊㅅ
나머지 DLC 맞추면서 함께 구매 완료!
제국 방랑자 컨셉! 굿!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백영웅전도 해보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라운지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를 보기 쉽게 정리했어요!
* 마지막 업데이트 : 2025-01-17
[주간이벤트] 📋 라운지 유저 대상 설문 조사! (1/13~1/19)
[라운지톡톡] ❄흰 눈이 기쁨되는 날? #눈좋아 #눈싫어 (1/15~1/21)
목록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친애하는 게이머 여러분,
Ashanti Protocol의 공식 출시를 너무나 기대하고 있어요!
이 행사를 기념하여, 우리는 여러분을 기다리는 스릴 넘치는 모험과 전략적 도전을 보여주는 독점적인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Ashanti Protocol을 확인하세요 지금!
Ashanti Protocol에서 여러분은 격렬한 임무와 전략적 전투를 헤쳐나가면서 무인 차량과 포병대를 지휘하게 됩니다. 돌격을 이끄는 것은 숙련된 사령관인 Arya Stormblade 대령이며, 그는 여러분을 무인 전쟁의 복잡한 과정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Arya 대령의 전문 지식과 여러분의 전략적 기량으로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닥쳐올 모든 도전에 잘 대처할 준비가 될 것입니다.
Ashanti Protocol은 플랫폼에서 신선하고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숙련된 플레이어이든 전술 게임 세계의 초보자이든 Ashanti Protocol은 계속 돌아오게 할 흥미진진하고 보람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스릴 넘치는 모험에 참여하고 무인 전쟁의 미래를 경험하세요. 독점 게임플레이 영상을 보고 액션에 뛰어드세요. Ashanti Protocol이 이제 STOVE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이 장대한 여정을 놓치지 마세요!
체크 아웃 아샨티 프로토콜 지금!
게임 웹사이트: Ashanti Protocol
함께 역사를 만들어 봅시다. 전장에서 만나요!
즐거운 게임 되세요!
검도는 왼손잡이 개념 없어요 ㅡㅡ
누가봐도 저거 죽도고 검도라고 명확히 적혀있음
이런 기본적인 고증은 반영해야되는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벌써 내일이면 새해라니, 시간 참 빠르죠!
2025년을 맞이하면서, 여러분과 올해를 돌아보고 싶어요.
올해 가장 재미있게 즐긴 게임은 무엇이었나요?
여러분의 올해의 게임을 알려주세요!
글이나 댓글로 이야기해 보아요 😉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MY홈에서 진행되는 주간 퀘스트, 즐겁게 참여하고 계신가요? 😁
어느덧 1주차가 마무리되고 2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
4주차에도 스페셜 업적 뱃지가 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니,
함께 열심히 달려봐요! 🏃♂️🏃♂️
이번에는 라운지 매니저가 여러분께 질문 하나를 드리려 해요.
Q. 주간 퀘스트, 어떠신가요?
게시글이나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퀘스트는 재미있는지,
더 추가되었으면 하는 퀘스트가 있는지,
난이도는 적당한지,
보상은 적당한지 등등...
⭐피드백 적극 환영⭐
남겨주신 소중한 의견은 모두 꼼꼼히 확인하여
앞으로 더욱 알찬 퀘스트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럼 남은 베타 기간 동안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게임은 현재 얼리 액세스, 즉 미완성 단계이지만 돈을 받고 팔고 있는 단계이므로 장점과 단점으로 나눴습니다.
게임이름 | Preserve |
게임가격 | 17,900원[사운드 트랙, 아트북 미포함] |
게임다운 | 스토브 인디 :
Preserve | STOVE 스토어 스팀 : |
한글지원 | 자체 지원[일부 미번역 + 번역기 수준 번역] |
들어가기 앞서
이젠 새해 다짐조차 하지않는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Preserve(보존하다 정도로 번역될듯합니다.)'라고 하는 인디, 힐링, 퍼즐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스토브 인디에서 새롭게 출시한 게임이 뭐가 있나 찾아보던 도중 판매 페이지에 트레일러 영상 딸랑 하나 올려놓은 이 게임을 발견하였고 (개인적으로 퍼즐게임을 좋아하는데) 얼핏 봐서는 퍼즐게임 같아 구매하고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 영상
리뷰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얼리 액세스(좋게 말하면 앞서해보기, 나쁘게 말하면 미완성을 돈 받고 파는 상태, 실제로 얼리 액세스로 팔아놓곤 개발 중지하는 게임이 다수 존재함) 상태답게 미완성인 부분이 다소 존재하였지만요.
스토리가 없는 관계로 바로 조작 방법으로 넘어가자면 조작 방법은 비교적 익숙한 배열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여 조작을 하는데 마우스로 시점 조작(방향, 각도, 시야 등), 거의 대부분의 상호작용 이 가능하였으며 Z와 X로 지형지물 등의 방향 조작, ESC로 메뉴 등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게임을 해보셨다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배열로 되어있었습니다.
근처에 배치한 연못에 물 마시러 나온 늑대
게임의 시스템은... 상당히 복잡하였습니다. (창의적 모드 제외) 기본적으로 주어진/획득한 카드를 이용하여 지형을 넓히고 환경을 조성하면 되지만, 본격적으로... 게임의 최대... 아니 게임을 클리어하려면 시작할 때부터 땅의 높이를 어떻게 할지, 어떤 동물을 얼마나 배치할지, 또 어떤 지형을 얼마나 배치할지, 어떤 추가 지형(동물이 서식하지 않지만, 주위 자연환경에 추가 점수를 주는 지형/지물들 = 해저화산, 연못 등)을 어디에 배치할지를 생각하면서 해야 했기에 상당히 복잡하면서도 잘 만들어져있었습니다.(위의 사진처럼 근처에 연못을 배치하면 동물들이 근처로 와 물을 마신다든지, 특정 지형물이 근처에 있으면 해당 지역에서 살수 있는 동물이 늘어난다든지요.)
그래픽은 3D 그래픽 그중 동화 느낌이 나는 그래픽으로 각 동물의 느낌, 자연환경의 아름다움 등을 잘 표현하는 그래픽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사운드 그중 BGM의 경우 각 테마마다 달랐는데(현재 공개된 생물군계는 알파인 숲, 사바나, 카리브 해 이렇게 3개이며, 추후 정식 출시 시 쥬라기를 추가한다고 합니다.)... 뭔가 화가 날법한 상황에서 '응 이거 힐링게임이야'라고 말하듯이 마음을 편안히 가라앉히는 듯, 웅장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들었습니다. 효과음의 경우 풍부하였고요.
아무런 조작이 불가능한 상황(자세히 보면 마우스가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버그는 다수 존재하였습니다. 글자가 제대로 표시 안되는 버그(한, 중, 일등 비 영어권 언어만 그런 것이 아닌 영어를 포함해 모든 언어에서 그 빈도만 다를 뿐 표시가 제대로 안되는 버그가 존재하였습니다.), 번역이 제대로 안 되어있는 버그?(오탈자, 오역, 미번역), 게임이 진행/조작이 되지 않는 버그 등 다양하게 존재하였습니다.
이번의 경우 별도의 잡담 없이 장단점을 요약하여 적자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장점-
1. 재미(플레이 타임, 그래픽, 사운드 등)
-간단히 요약하자면 재미있었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평소에도 말했다시피 무의미하게 늘려놓기만 했다면 오히려 지루하고 짜증 났겠지만 이 게임은 (바이 옴마다) 매판마다 시작하는 지형, 나오는 카드(동물, 바이옴 등)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형식 + 플레이어의 손에 의해 시시각각 유의미하게 변하는 환경을 갖고 있었기에 매번 새로운 것을 한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크리에이티브의 경우는 한정된 자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재미가 사라지지만 바다, 사바나 등 모든 바이옴을 한곳에 모을 수 있어 보는 맛이 강화되었습니다.)
-물론 그래픽이 화려하고 이쁜 것도 장점이지만 단순 화려하고 이쁜 것이 아닌 플레이어가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유기적으로 지형/서식하는 생물들의 행동이나 모습이 바뀌었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힐링 게임인데 왜 그렇게 화를 내요. 일단 앉고 다시 시작해 봐요.'라는 느낌을 주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사운드 역시 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해주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어찌 보면 계속 지고, 버그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짜증이 아닌 재도전/재시작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단점-
글자 관련된 버그만 해동 3개 이상이였습니다. 비영어권 뿐만아니라 영어권 국가의 언어들 역시 버그가 발생하였습니다.
1. 버그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으로 봐야 했습니다. 현재로선 재미가 버그에서 오는 짜증, 불편함을 가라앉히고 있지만 '게임이 진행이 안되는 버그'와 같은 심각한 버그들이 다수 존재하였기에 고치지 않고 추후 그 재미가 떨어진다면 짜증 나서 못할 게임이 될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마무리
마무리하겠습니다. 단점으로 넣기에는 애매해서 못 넣었지만 퍼즐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힐링게임이라 볼 수 없을 정도로요. 하지만 창의적 모드(자유모드)가 존재하여 그런 것과 관계없이 플레이할 수 있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짜증보다는 재도전의 욕구가 더 강하다 보니 이렇게 마지막에 따로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재밌었습니다. 퍼즐의 난도가 높아 계속 지는 상황임에 불구하고 계속 도전하게 만들 정도였고 버그와 오역 때문에 불편했지만 그런 것을 무시하고 계속할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퍼즐 그리고 힐링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구매해서 해볼법한 게임이었습니다.
-팁-
1. 처음 하는 구역을 중앙이라 보지 말고 외각이라 생각하고 만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물론 로그라이크 장르가 섞여있다 보니 나오는 것들이 랜덤이라 항상 외각지역으로 되진 않지만 그래도 외각이라 생각하고 만드는 편이 좀 더 수월했습니다.
2. 처음에는 같은 동물 3개를 넣는다고 생각하시고 플레이하셔야 합니다. 처음부터 유니크 생태계?를 만든다고 서로 다른 종들을 넣으면 다른 동물들이 나오기 전에 진행이 막힙니다.
마냥 평온해 보이지만 머리 꽤나 써야할것 같네요
창의적 모드 제외, 머리가 상당히 아픈 게임이였습니다. 처음에 제목을 '힐링게임... 그런데 머리가 아픈'으로 적으려고 했을 정도로요.
별 1개, 즉 단순 클리어역시 처음부터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생각해야 할정도였으니 뭐...
게임 궁금했었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난이도가 나름 있는 편이라 머리가 아프고 버그때문에 조금 그렇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추후 정식버전 출시하면 다시 하려고요. 그때까진 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