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애들아 서버 점검 각이다
월보는 못 먹어도 억울하지도 않는데,
이벤트보스는 업적보상때문에 시.발것 시조차이가 만개이상 차이가 나는데
하 짜증난다.. 그냥 맨날 안팅기다가 왜 오늘 2번이나 팅기고 **이*
운영자님,
아이폰 접속 안되요
어플 삭제 후 재 설치해봐도 접속 안됩니다
이번에도 움짤을 첨부하고 싶었는데... 녹화실수해서 단순 텍스트로 남깁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를 하면서 프레임이 60프레임으로 변하고 대사를 하는 동안 상호작용이 불가능해지면서 움직이지 않는 버그가 사라졌는데... 더 많은 버그가 생겼습니다.
1. 캐고있는도중 다른방향으로 누르면 수집이 안되는 버그(그자리에 만드라고라남아있음)
-만약 오른쪽방향을 보고 캐고있을때 오른쪽을 제외한 모든방향(위, 아래, 왼쪽 + 2개이상을 조합하여, 즉 대각선으로 움직일때) 만드라고라가 채취되지 않는 버그가 존재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채취하려 했던 만드라고라가 그대로 남습니다.
2. 글자가 개지는 버그
-이전 버전에서도 그러했긴 했지만, 일부 글자가 깨지는 경우가 존재하였습니다. '□직 부족 한것 같네'이런식으로요.
-일단 현재버전에서는 그 행상인?의 대사가 깨졌습니다.
3. 죽었음에도 계속 움직일 수 있는 버그
-움직일순 있다 하더라도 죽는 것은 확정적이라 큰 문제는 없어 보이긴 합니다.
4. 벽을 뚫는 버그[이전과 동일 : 게임이 진행안되는 버그]
-이전과 동일하게 콘테스트 결과를 받은상태에서 벽이 뚫리는 버그가 존재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울타리 넘어로 가면 그대로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했고요.
5. 일반등급? 만드라고라를 출품하려고 할경우 대사가 끝나지 않는 버그[게임이 진행안되는 버그]
-인벤토리에 일반등급만 있는 상태에서 혹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콘테스트를 참가하기위해 대화를 하면 대화가 무한히 계속됩니다.
-일반등급을 출품하려는 경우 만드라고라의 조합법을, 아무것도 없을 경우 '아무것도 없는데'라며 대화가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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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루트 타니깐 다른루트 타기가 싫어졌다.... 일편단심 요시노!
ㅋ.ㅋ
아퀼라3 정신병원 오태식입니다.
평소에 스마게의 유저친화 운영방식이 너무 보기좋았고 스마게를 엎은 nx3는 어떨지 궁금하던 참에
토요일이고 해서 어렵게 티켓팅해서
2025 신년 길드원들과 함께 로드맵 행사 참여했습니다.
저는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그리고 스토브인디이용도 합니다 .
그럼 리뷰해보겠습니다.
먼저 입장과 함께 대기줄 옆에는 엘세라 간식들이 있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보였고,
중간에 디오라마처럼 소품꾸며놓은부분이 아 역시 디테일은 스마게 하면서 만족스럽게 대기했습니다.
실제로 음식맛은...글쎄..너무 차가웠어요 효재형.. 일단 엘세라햄버거가 젤 맛있었음
그리고 나온 호문쿠션... 너무 가지고싶었지만 저건.. 여튼 얻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 (뭐 포스팅 보시고 하나보내주실수도)
굿즈스타일이 대부분 상품으로 내놔도 팔렸을거같음..
그다음 대기표를 발권하는데 여기서 한번더 감탄함..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아무튼 친절함..
뒤에 보면 디엔 린드리스 울란 메시지 라고 적어져있는데 저기 스템프로 찍으면 쿠폰을 주는 형식이였음
미니 게임스타일은 대부분 실패해도 굿즈를 줬습니다. 아마 다받으셨을걸로 예상됨.(근데 메시지는 뭔지모르겠음)
다음 락커룸이였는데, 진짜로 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우리집 옷장정리보다 잘해주셨음. 여기서 한번더 박수
현장이 많이 더워서 옷을 두껍게 입고오신분들은 대부분 여기를 이용하셨음. 여기서 고객에 대한 니즈를 이해해주신부분 아주 좋았음
짐을 맡기고 다음은 미니게임인데.. 와 여기서도 한번 감동먹은게 직원들 더우실건데 하나하나 화살이며 자석이며 다트며 다
하나하나씩 주워가면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대응해주신거에 대해서 엄청 감사했음.
고객 200명이 한번씩하면 아마 직원들 허리 문제생길거같던데 뭐 ...(효재형이 보너스좀 주겠죠)
이렇게 쿠폰 네장을 모아서 교환처에 가서 교환하면 됬는데..
이야 교환처 직원도 하나하나 이건 뭐고 저건 뭐고 딱 로드나인 종이가방에 넣어주시는데 친절했음
예 뭐 말해서 뭐하겠습니까(효재형 보고있지)
패스..
중간에 흡연실이 있는것도 여기서 박수 한번 더쳤음.. 역시..
중간에 랑쯔형이랑 사진도 찍었는데. 사진도 한번에 찍어주시고 친절했음.
랑쯔형 앞에나와서 오프닝멘트 칠때 .. 와 오늘은 과연 어떻게 콤보날릴지 아주 기대하면서 기다렸음.
여기서 한번 놀랐던건.. 밖에서 먹은 엘세라간식이 끝이 아니고 메인이 따로있다는게.....
심지어 하야트호텔코스라고해서... 아니 입장권 3만원인데 남는게 있나
대충 식사는 이러했음.. (200인분이상의 음식을 하다보니 충분히 음식이 식을수있을거라 생각했음)
음식의 퀄리티나 스테이크는 아주 이븐하게 익어서 먹기좋았음..질겅질겅
마지막에 나온 디저트 초콜릿이랑 하야트 프리미엄 티는 진짜 다시 가고싶을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15분을 남기고 시작된 기다림..
드디어 등장한 효재형 그리고 이사님
게시판에 효재형 암살글 많이 봤는데.. 그것땜에 긴장했는지 중간중간에 한번씩 멘트 저시던데.. 뭐... 전달은 확실히 했음
그리고 질문시간에 멘트치는건 너무좋았음.. 디테일에 대해서 확실히 인지를 하고있구나 라고 한번더 생각함.
퇴장 기념품과 함께 클로징 멘트 칠때.. 와 .. 이거 미친회사네... 이러면 적자아닐까 할 정도로 우와 소리가 나옴..(물론 알고갔지만)
그리고 이사님 마무리 멘트도 고객들을 항상 염두하고 뭔가 시도할려는 어떤 조심성이 묻어나왔음.. (고민가져오세요)
마치면서... 집으로 가져온 굿즈며 거기서 먹은 음식이며 차려진 서비스며 마무리 주차까지.. 뭐하나 아쉬울거없었습니다.
이게 심지어 반주년행사라네요.. 소름이 그냥..
(저기 굿즈중에 키보드 이슈있다는데 확인부탁드리고.. 큰 에코백은 빨래바구니로 사용중입니다.)
로드나인 유저로써 아주 자부심을 느낀 행사였습니다. 일주년때도 다들 뵜으면 좋겠네요.
감기조심 건강챙기시고 접지마시고 쭈욱 로드나인 합시다.
이런류의 게임많이 해봤지만.. 어차피 게임은 재평가 되더라고요.. 뭐가 나오던 고객을 이렇게 생각해주는 게임을 하고 즐긴다는건 ..
뭐...예.. 그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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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민트초코를 사랑하는 민초단과
극구 거부하는 반민초단의 대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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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매니저는 살짝 민초단 쪽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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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뭐만하면 점검 점검점검점검 연장연장연장연장연장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