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주짱미녀 매크로 막피 압류좀 합시다. 혈압 올라 죽겠어요 매크로랑 어떻게 싸웁니까?
ㅊ
너무 치열했다
얼마 안 가서 다른 응모 열릴 줄 알았다면 거따 넣었을 텐데 이미 첫 주에 다 박아서
안녕하세요. 북극성의 작가 코아냥입니다. 어제를 기점으로 모든 워크샵의 제작 기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뵙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힘내주었던 저희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제작을 마치고 빌드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3번째 참여이기도 하지만 이번 워크샵은 이전에 모인 멤버 중 가장 밸런스가 좋다! 란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이전에 참여한 사람이 넷이나 있고, 음악분은 바쁘심에도 흔쾌히 응해주셨으며, SCG일러분도 저희와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쳐서 6명의 인원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시나리오인 제가 완성도 있는, 혹은 준수한 퀄리티의 시나리오를 가져다 드려야 이분들에게 있어 작업할 힘이 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사실...저희 게임은 서로 모여서 장르와 캐릭터 특징만 잡고 시작한 게임입니다. 그래서 그랬던 걸까요? 제작 과정 도중 여러 충돌도 있었습니다만, 잘 해결하고 타협해서 무사히 완성해냈습니다. 북극성이라는 팀의 이름에 걸맞게 빛나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이뤄냈습니다.
뭐..그런게 아니어도 제가 좀 많이 굴렸나..싶은 생각도 있습니다만. 하하...너무 모질게 굴린 것에 대해선 미안하게 생각하면서도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들이 있었기에 게임이 무사히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개합니다. 저희 게임의 첫 OST. 잘 들어주세요!
다음 일지에서 또 만나길 기약하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람 뭔가 했더니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 와있네요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게임하다가 웃음이 터지거나
신나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
여러분은 게임하면서 언제 가장 즐거웠나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해봐요!
📌 참여 방법
게임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을 댓글로 남기기
🎁 보상
- 좋아요 가장 많이 받은 3분께 10,000 플레이크
- 추첨을 통해 댓글 작성자 중 10분께 3,000 플레이크
* 좋아요 수가 같은 경우, 댓글을 먼저 작성한 순서로 선정
⏰ 기간
1/20 (월) ~ 1/26 (일)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 삭제 조치된 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라운지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를 보기 쉽게 정리했어요!
* 마지막 업데이트 : 2025-01-22
[주간이벤트] 게임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 (1/20~1/26)
[라운지톡톡] 🎮게임 공략, 나는 이렇게 본다! (1/22~1/28)
목록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유진게임즈 입니다.
이제 미연시 제작 워크샵도 중반을 넘어가고 있네요.
1월 31일부터 투표와 플레이가 시작되는 만큼, 다들 열심히 제작에 임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3팀, <북극성> 의 인터뷰를 소개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Q1. 팀 이름 및 간단한 소개
안녕하세요 북극성의 작가 코아냥입니다.
저희 팀이름의 유래는 북극성이 세상에서 가장 밝은 별인 것처럼 북극성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붙였습니다.
저희팀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음 귀엽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모여있어서 동기부여도 받을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Q2. 이번 작품의 제목(가제) 와 주요 줄거리
저희 이번 작품의 제목은 좋아하는 너에게입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책상속에서 의문의 편지를 발견한 주인공이 친구 오아, 미지, 지아와 함께 편지의 주인을 찾아나서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편지의 주인을 찾아 그 캐릭터와의 좋은 결말을 볼 수도, 엇갈리게 되는 슬픈 이야기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편지의 주인은 누구일지 게임에서 확인해주세요!
Q3. 유저들에게 강조하고픈 내용
이번에 3번째 워크샵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만,
좋은 일러레분을 만난 덕분에 여러분에게 게임 출시 이전부터 큰 사랑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디 게임이 말일에 출시한 이후에도 저희 게임을 플레이 하시고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지금보다 더 성장하여 좋은 게임으로 돌아오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 SCG일러레님이 픽한 세 캐릭터의 모습도 보고가실까요?
순서대로 지아, 미지, 오아 입니다. 어떻습니까? 아주 귀여움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저희가 다른 팀들 대비 꼴림은 부족할지언정 귀여움은 그득하거든요… 이번 메타는 귀여움인 만큼 잘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Q4. 하고 싶은 말
개발일지 올렸는데 갑자기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되어서 좀 놀랐습니다. 혹시 봇인가도 했는데! 아니었더랬죠.
좋은 일러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시나리오에서도 그에 뒤쳐지지 않는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중입니다.
내부 평가론 데이트씬들이 아주 달달하다던데…유저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음 하는 마음이네요.
순애최고입니다. 참고로 작가공인 최애는 지아입니다. 이유는..귀여우니까~한잔해~~
그리고 저희 SCG일러레님의 어록 하나 보여주고..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귀여운 거 최고! md 최고! 귀여운 히로인들과 함께 광명을 찾으십시오 여러분!!”
워크샵에 꾸준히 참여하고 계신 만큼, 다양한 경험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 것 같네요.
앞으로의 성장세가 기대되는 만큼, 이번 워크샵에서의 작품 또한 기대되는 바 입니다.
이상, 3팀 <북극성>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난이도는 보통으로 했습니다.
죽창의 맛을 보라
음 맛있군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새해 하면 빠질 수 없는 메뉴, 바로 떡국과 만둣국이죠.
그런데 새해 첫 식사로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떡국 VS 만둣국
글이나 댓글로 여러분의 선택을 알려 주세요!
2222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