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연장 몇번할려나 임시점검은 몇번할려나
플레이크플레이크플레이크플레이크플레이크플레이크플레이크플레이크
난 쏜다!!
중립은 월드던전가도 개 쳐 맞을거 같은데...
어둠의숲에서 잔재 어케 안되것냐?
ㅊㅊ
ㅊㅊ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올 겨울은 기록적인 한파에, 눈도 많이 내렸죠 🌨️
어릴 땐 하얗게 쌓인 눈을 보면 마냥 설레었지만,
이제는 꽁꽁 얼어버린 출근길이 걱정되더라고요. (´・ω・`)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눈좋아 또는 #눈싫어
태그로 글을 써서
여러분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해 주세요!
주제에 맞게 게시글을 작성해 주신 10분께
2,000 플레이크를 선물해 드립니다 ✨
(많이 올릴수록 당첨확률 UP↑)
🧊 이벤트 기간
2025/1/15(수) ~ 2025/1/21(화)
☁ 참여 방식
1. 스토브 로그인!
2. 주제에 맞는 글을 작성한 뒤,
#눈좋아 또는 #눈싫어 태그를 추가하여 게시글을 등록하면 참여 완료 ✅
☃ 이벤트 보상
#눈좋아 또는 #눈싫어 태그를 추가해
주제에 맞게 글을 쓰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2,000 플레이크 지급!
- 보상 지급일: 1/24(금)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 삭제 조치된 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지난 12월 16일(월) 시작된 주간 퀘스트 Beta가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잠시 쉬어가려 합니다.
주간 퀘스트 Beta는 한국 시간 기준 1월 12일(일) 23:59까지 진행되니,
아직 남은 퀘스트가 있다면 잊지 말고 완료해 보세요!
또한, 주간 퀘스트 Beta에 대해 남겨주시는 소중한 피드백은 모두 확인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더 발전시키고,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여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피드백 남기기 > '[라운지 매니저의 질문] 주간 퀘스트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1월 한 달간 진행되는
<로드나인> 출석 보상 이벤트!
를 소개해 드립니다. 😊
📆 이벤트 기간
1월 1일 00:00~1월 31일 23:59
🎁 이벤트 보상
1) 매일 매일 다른 출석 보상 - 최대 50,000 플레이크
2) 게임 이용권 -SNK 40주년 컬렉션
또한 1월 교환 상점에서는
그동안 모은 플레이크로
iPad 10세대, AirPods 3세대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이벤트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
1. Rank.62
2. 아티팩트 중복 안 나와서 다행~
3. 세나 긔여워... 템 강화는 흠...
4. 에피3 8지역 클리어
A. 내일부터 버프기간 동안 영웅의 길 2 다 깨고, 원정대 보상도 전부 타고! 여물 100개 다 녹여버리는게 목표
비주얼 노벨이라는 장르가 국내에서 의입지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생각하며, 게임 출시 배경과 다양한 루머는 둘째 치고 오직 게임만 보고 적은 개인적인 생각임.
1. 해당 게임의 플레이 타임 관련
- 펀딩관련을 봤을 때 얼리억세스 개념이라고 보는게 맞음 왜냐면 두 개의 루트가 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 되었으나 하나의 캐릭터 루트만 확인할 수 있음
- 하지만 해당 루트 외 제이의 게임진행 경험이 이번에 공개된 루트와 동일한 수준 이상을 보장한다면 아마 해당 논란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2. 게임 플레이 관련
- 다소 급하게 출시된 경향이 있어 보임 게임진행 과정에서 창모드로 다른 창과 전환하며 할 때 게임 창을 지날 때 나는 시스템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이러한 부분은 수정이 필요할 것이라 예상 등 이러한 부분은 수정이 필요할 것임.
3. 전반적 게임의 경험
- 현재 공개된 게임의 루트는 4개로 어떻게 보면 현실적이면서 비현실적인 엔딩을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음. 그 예시로 엔딩 중 하나는 직접 우리한테 말하는 느낌으로 기분 나쁜 감정을 주거나 대다수의 비주얼 노벨에서 나오는 해피엔딩과는 거리가 멀 수도 있다는 생각됨
- 게임 진행 과정 중 클리셰들이 매끄러울 순 있으나 다소 위험을 피한다는 느낌 혹은 크게 새롭게 다가오지 않는 다는 것이 개인적인 감상임.
- 이러한 플레이가 어쩌면 현실적인 연애라는 점에서 봤을 때 오히려 적절하다는 생각이 듦 원래 연애라는 것이 의도한 것 의도하지 않은 것 별것도 아닌 것 대단한 것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서 진행되는 것이니 그러한 현실성을 살린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보이나 이건 게임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방향성을 진행과정 중 중간중간 잘 표현하여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폭발시킨 부분은 극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다소 뻔한 클리셰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며 그 과정의 해소 부분은 마감시간의 부족함에 의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듦
4. 결론
- 게임 자체는 해 볼만 하며 적절한 수정을 통해 완성도있게마감되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