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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민트초코를 사랑하는 민초단과
극구 거부하는 반민초단의 대결은
언제나 뜨겁죠! 🔥
라운지 매니저는 살짝 민초단 쪽이지만...
여러분의 입맛이 더 궁금합니다!
달콤한 듯 상쾌한 민트초코!
천국의 맛인가요?
아니면 치약의 맛인가요?
#민초조아 또는 #민초시러
태그로 글을 써서
여러분의 의견을 마음껏 표현해 주세요! 😄
주제에 맞게 게시글을 작성해 주신 10분께
2,000 플레이크를 선물해 드립니다 ✨
(많이 올릴수록 당첨확률 UP↑)
🧁 이벤트 기간
2025/1/8(수) ~ 2025/1/14(화)
🍭 참여 방식
1. 스토브 로그인!
2. 주제에 맞는 글을 작성한 뒤,
#민초조아 또는 #민초시러 태그를 추가하여 게시글을 등록하면 참여 완료 ✅
💚 이벤트 보상
#민초조아 또는 #민초시러 태그를 추가해
주제에 맞게 글을 쓰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2,000 플레이크 지급!
- 보상 지급일: 1/17(금)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 삭제 조치된 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라는 생각을하며 숙제를 돌린다.
안돼~~ 얼마 놀지도 못 했다고~~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스토브 유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5년은 좋은 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남겨 주세요!
(꼭 이루어지도록 라운지 매니저가 응원할게요 🙌)
#새해소망 태그를 달아 주제에 맞게 게시글을 작성해 주신 10분께
2,000 플레이크를 선물해 드립니다 ✨
(많이 올릴수록 당첨확률 UP↑)
🎆이벤트 기간
2025/01/01(수) ~ 2025/01/07(화)
🐍참여 방식
1. 스토브 로그인!
2. 주제에 맞는 글을 작성한 뒤,
#새해소망 태그를 추가하여 게시글을 등록하면 참여 완료 ✅
🙏이벤트 보상
#새해소망 태그를 추가해
주제에 맞게 글을 쓰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2,000 플레이크 지급!
- 보상 지급일: 1/10(월)
※ 이벤트 주의사항
✔ 스토브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 무의미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 욕설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습니다.
✔ 삭제 조치된 글은 참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보상인 플레이크는 이벤트를 참여한 계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MY홈에서 진행되는 주간 퀘스트, 즐겁게 참여하고 계신가요? 😁
어느덧 1주차가 마무리되고 2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
4주차에도 스페셜 업적 뱃지가 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니,
함께 열심히 달려봐요! 🏃♂️🏃♂️
이번에는 라운지 매니저가 여러분께 질문 하나를 드리려 해요.
Q. 주간 퀘스트, 어떠신가요?
게시글이나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퀘스트는 재미있는지,
더 추가되었으면 하는 퀘스트가 있는지,
난이도는 적당한지,
보상은 적당한지 등등...
⭐피드백 적극 환영⭐
남겨주신 소중한 의견은 모두 꼼꼼히 확인하여
앞으로 더욱 알찬 퀘스트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럼 남은 베타 기간 동안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로아 연주 업적작!!
3곡은 길었다.. 밀린 내 일숙
세이브 파일 위치를 모르겠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공개한 "시크릿 레벨"에
스마일 게이트의 "크로스 파이어"가 수록됐습니다.
예전에 엑스박스로 잠깐 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프라임 비디오에서 다른 볼거리로는
더 보이즈, 잭 라이언, 리처, 폴 아웃을 추천합니다.
평가 및 자극 점: 퍼리 취향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굉장히 이질감이 들었지만, 계속 보다 보니
이질감은 줄고 각 캐릭터마다 캐릭터성이나 스토리를 부드럽게 잘 소화한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여운이 많이 남네요. 특히, 사니 루트는 뭔가 굉장히 오묘하면서도 맛있는, 어색하지만 친근한, 여러 번 곱씹어야지 더 맛있는 느낌이네요.
한국에서만 헬스장을 다니다가 해외여행으로 미국 본 gym을 처음 갔을 때, 새로운 기구들에
굉장히 어색하고 당황했지만 먹다보니 굉장한 자극점과 근육통을 맛 본 느낌이네요.
광배근의 넓이감과 두께감, 측면 대퇴사두근의 자극에 거침없이 밀고 땡겼다가 담날 근육통이
엄청난 와버린 느낌이였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별미였습니다.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