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 생길까
ㅊㅊ
지난번 슬데 때는 상점 시스템 등이 난잡했고, 여러모로 설명이 부족한 요소들과 필요 이상으로 길게 느껴지는 게임의 길이 등 여러 문제점이 존재했었는데, 이번 슬데 때는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마스터가 전투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바뀌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그래픽은 여전히 귀엽고 개성있다고 생각하지만, 상향 평준화된 인디 게임 시장에서 시선을 끌 정도의 그래픽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정식 출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게임하면서 후기 잘 안쓰는데 이거 스토리가 블랙기업에서 일하는 직원의 대한 스토리라 뭐 블랙기업에 있는 사람들은 뭐 잘 표현한거같은데 일단 주인공도 진짜 개찐따같이 답답하게 만들어서 캐릭 컨셉에 맞춰서 잘 만든거같기는한데 플레이하는데 진짜 역함 느껴질정도네 스토리 보면서 하는사람들은 암 걸릴듯 거의 스킵하면서 넘기는중
업무 끝나고 공부 끝나고 겜할려니까 천근만근이야
에픽세븐을 떠나는 건 아마 피로 때문이야
스마일 슈퍼 크리에티브는 이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일일퀘도 7번을 주말에 몰아서 할 수 있게 해줘야 해.
주말 컨텐츠 강화가 답이다.
2차 데모가 1차에 비해 발전했다는 지표 중에 하나.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4번 3악장
[월광] 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건 베토벤이 붙인 이름이 아니고 어느 평론가가 붙인 이름이에요
저는 그냥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이라고 불러요
개인적으로 이 악장을 가장 좋아합니다..
[3악장은 빨라서 신나]
주문은 빨리 했으나 워낙 느리게 옴... 감안해야지... 주문제작이니까....
그래됴 퀄리티는 기대 이상이라서 만족!! 근데 이거 사진 용량 크지도 않은데... 안올라가네?
조금 수고 스럽지만 끝까지 하는 이 자세는 그야말로 콜렉터;;;
모아 놓고 하지는 않는다
[게임은 모으기 위해 모으는 것]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벌써 내일이면 새해라니, 시간 참 빠르죠!
2025년을 맞이하면서, 여러분과 올해를 돌아보고 싶어요.
올해 가장 재미있게 즐긴 게임은 무엇이었나요?
여러분의 올해의 게임을 알려주세요!
글이나 댓글로 이야기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