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연장 몇번할려나 임시점검은 몇번할려나
플레이크플레이크플레이크플레이크플레이크플레이크플레이크플레이크
중립은 월드던전가도 개 쳐 맞을거 같은데...
어둠의숲에서 잔재 어케 안되것냐?
ㅊㅊ
상쾌한 게임을 탐험하고 싶습니다. 시도해 볼 만한 게임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STOVE에서 이용 가능)
하지만 다른거 하다가 못 하겠죠 ㅋ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지난 12월 16일(월) 시작된 주간 퀘스트 Beta가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잠시 쉬어가려 합니다.
주간 퀘스트 Beta는 한국 시간 기준 1월 12일(일) 23:59까지 진행되니,
아직 남은 퀘스트가 있다면 잊지 말고 완료해 보세요!
또한, 주간 퀘스트 Beta에 대해 남겨주시는 소중한 피드백은 모두 확인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더 발전시키고,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여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피드백 남기기 > '[라운지 매니저의 질문] 주간 퀘스트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1월 한 달간 진행되는
<로드나인> 출석 보상 이벤트!
를 소개해 드립니다. 😊
📆 이벤트 기간
1월 1일 00:00~1월 31일 23:59
🎁 이벤트 보상
1) 매일 매일 다른 출석 보상 - 최대 50,000 플레이크
2) 게임 이용권 -SNK 40주년 컬렉션
또한 1월 교환 상점에서는
그동안 모은 플레이크로
iPad 10세대, AirPods 3세대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이벤트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
물리 기반 파괴 게임의 팬이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겁니다! 혼돈을 풀어놓고 가상 파괴의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게임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Teardown - 이 게임은 폭셀 그래픽을 사용하여 매우 자세하고 파괴 가능한 환경을 만듭니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도구로 건물, 차량 등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2. Just Cause 4 - 역동적인 파괴로 유명한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무기와 가젯으로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토네이도 날씨 시스템이 포함되어 혼란이 더해집니다.
3. 레드 팩션: 게릴라 - 이 장르의 고전인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다양한 무기와 차량을 이용해 건물과 구조물을 무너뜨릴 수 있는 완전히 파괴 가능한 환경을 특징으로 합니다.
4. Battlefield 1 - 이 게임은 파괴 가능한 환경을 광범위하게 제공하여 플레이어가 격렬한 전투 중에 건물, 차량 등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5. 파괴의 도구 - 플레이어가 건물을 파괴하고 목표를 완수하기 위한 기계를 만들 수 있는 차량 제작 놀이터. 이 게임은 고급 물리 기반 파괴 시스템을 특징으로 합니다.
물리 기반 파괴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좋아하는 게임을 공유하거나 댓글에 비슷한 게임을 추천해주세요! 🎮💥
2025년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면서, 앞으로의 기회를 받아들이고 매 순간을 최대한 활용합시다. 기쁨, 성공, 잊지 못할 모험으로 가득 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저랑 같은 현상 있으신분..
챕터 1은 추리가 중요하지만, 챕터 2,3은 정해진 루트로 나아가는 잔잔한 비쥬얼 노벨 느낌입니다.
게임 컨셉은 나쁘지 않았고 챕터 1, 2의 추리도 텍스트만 잘 읽으면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편의성, 인터페이스 면에서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버튼 인터페이스가 너무 외곽에 치우쳐져 있고 마우스 오버시 텍스트 색깔 변화 등이 없어서 이게 그냥 화면 디자인인지 버튼인지 눌러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게임 중간에 나갈 때 진행 상황이 저장된다고 해서 나가봤는데 어디까지나 내가 클리어한 챕터에 대한 기록이 저장되는 수준이었습니다. 무슨 의미냐면 챕터 1 클리어한 후에 타이틀로 나간 다음 챕터2부터 시작하는 게 안 되고, 챕터 1을 클리어하면 챕터1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되는 거였습니다. 여러모로 이해 안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또 텍스트를 넘길 때 키보드 버튼을 눌러서 넘기는 건 안 되고, 마우스 클릭을 해야 되는데 마우스 클릭도 다른 부분을 누르면 안 되고 텍스트창을 클릭해야만 넘어갔습니다. 그 외에도 화면 설정이 없다던가 인디 게임에서 보이는 자잘한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무난한 비쥬얼과 스토리가 존재하는 게임이었지만, 아무래도 플레이 경험을 고려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개발자 분들께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