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게임 장르에서 이게임만의 특징이 나오는게 좋아요 여기서도 하게되서 반가운게임이였네요 정식출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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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뭔가 했더니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 와있네요
3천원 할인쿠폰이 손에 들어옵니다 며칠 출석을 하지 않았더니 늦게 받게되네요
출첵을 자꾸 까먹어요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타비입니다.
<러브 리플레이>의 데모판을 공개합니다.
지금 스토브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store.onstove.com/ko/games/4771
(상단이미지를 눌러도 스토브 데모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현재 버전의 데모판에서는 서주은/단시민 보이스만 지원하나, 본편은 엑스트라를 포함한 풀보이스 더빙으로 발매됩니다.
오토모드 기준 한 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즐겁게 플레이해주시고, 많은 리뷰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렉이 줄었다고 해야할지
뭐 컨텐츠 누를때마다 살짝 버벅이고 그런게 있었는데 이번에 싹 없어졌네
웃자... 웃어~
■구미·후지와라 아야(특별 의상)
CV:쿠로사와 토모요
요염한 여우
『예? 시로코랑 쿠로코? 그들은 임무를 이미 완성했기 때문에 사라졌어! 앞으로 이 세상에 '후지와라 아야'밖에 없다. 달~ 링~』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왠지 자꾸 정이 가는 캐릭터가 생기곤 하죠!
저는 무엇보다도 캐릭터 디자인이 매력적이면 캐릭터에게 호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캐릭터의 사연이 마음에 들거나, 성능이 엄청 좋으면 그 캐릭터한테 애착이 생기더라구요.
유저 분들께서도 게임 속 최애캐가 있나요?
어떤 캐릭터인지, 왜 좋아하시는지 궁금해요!
댓글이나 글로 편하게 이야기해 보아요😁😁
참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
2025년 을사년의 첫날도 저물어갑니다.
저에게 2024년은 n잡스에 대작충이라는 타이틀을 달고있어서 그랬는지
개인사적으로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쓰디 쓴 맛도, 정말 달달한 맛도 있었는데
을사년은 또 어떨지 기대됩니다.
근데 시간 정말 말도 안되게 빠르네요.
왜 일기를 써라고 하는건지 체감이 될 지경으로 빠르게 느껴집니다.
24시간이 한 48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기분이 들 지경으로다가 말이죠.
모쪼록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이루시고자 하는 목표들도 스무스하게 이뤄내는 보람찬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추신 :
새해를 맞아 웃픈 자기고백을 하나해보자면
저는 "미루는 습관 버리기"라는 책을
"오래된 습관! 네 이놈!"하면서 구입하여
서재에 꼽아뒀지만
"내가 지금 한가하게 그런거 읽을 시간이야?" 하면서
독서를 여태까지 미루고 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보람찬 신년 되세요!
'깜빡하는 당신을 위한 기억 습관'이란 책을 구입하고 보니,
책장에 '깜박하는 당신을 위한 기억 습관' 책이 있었다는 농담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